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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지 않는 고백 방법

연애

by G-Kyu 2019.09.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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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계 나아간 관계로


고백은 남녀간의 사이를 규정하는 중심점이다

썸 - 고백 - 연인


고백의 성공은 기쁨이겠지만, 

실패는 관계의 단절까지

불러 올 수 있는 일이다


그게 두려워서 고백하지 못하고,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고 싶어하지만

그 끝은 결국 이별이다


상대방이 다른 사람과 연애하고,

결혼하면 끝이기 때문이다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는 것은

아마 고백 할 용기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생각 된다


고백엔 용기가 필요하다

친한 사이라고 해도, 

사귀자는 말을 할 용기가 나지 않으면

결국 흐지부지 되는 것이고, 

관계의 정리가 이뤄지지 않는다


지금도 어딘가에선 고백을 하고, 사귀고 있고,

반대로 차이고, 괴로워 할 수도 있다


실패하지 않는 고백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고백은 하는 사람도 있지만, 

받는 사람의 입장도 있으니


100%라고 할 수 없지만, 하나하나 체크 해 보고 

고백 한다면, 실패하지 않는 고백이 될 수 있다


너와 나의 연결 고리


고백을 하기 전 관계가 있어야 한다

즉, 상대방과의 연결 고리가 있어야 한다


사랑에 빠지면, 주변이 안 보인다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행동한다


그러나 냉정하게 살펴 봐야 한다

좋아하는 사람과 어떤 관계 인가?


사회적 위치 , 나이 , 환경 등

다양한 것이 다르다


그런데 아무런 연결 고리 없이,

고백한다는 것은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사귀자고 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멀리서 바라 보고, 혼자 좋아했다가,

혼자 포기 했다가 하는 짝사랑 상태는

고백 해 봐야 확률이 낮다


고백 해 오는 상대가 

첫 눈에 반할 정도가 아니라면 말이다


그러므로, 고백해야 할 사람과 

어느 정도 관계 형성이 필요하다


뛰어난 외모를 갖은 사람도 있고,

자세히 보고, 정들어야 봐줄만 사람도 있다


시작부터 사귀겠다는 일념으로

상대방을 대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딱 봐도 어색하지 않은 관계까지는

발전해야 그 이후가 있는 것이다


보기만 해도 싫어하는 마음이 

속에서 올라온다면?


정말 아무런 관심 없는 사람이라면?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지금 고백하면, 제대로 차일 수 있으니

먼저 서로간의 친분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좋아하는 티가 날 수 있겠지만,

최대한 천천히 다가가자


남자라면, 자기가 생각하는 속도보다

100배는 천천히 다가가야 한다


남자가 생각하는 속도와

여자가 느끼는 속도는 다르기 때문이다


친해졌는가?


인사도 하고, 안부도 묻고,

누가 봐도 서로 아는 사이처럼 되었는가?


이제 기본을 한 것이다

1단계 정도라고 보면 되겠다


상대방은 호감을 느끼던

사회 생활을 하기 위해

억지로 친한척 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래도 사람이라면, 감각이 있으니

억지와 친분은 구별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 여기서 끝나기 마련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기도 하다


이후 단계로 가기 위해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마치 나무 뿌리가 땅 속으로 파고 들듯,

천천히 그러나 안전하게 상대방의

마음에 다가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의 기간은 장담할 수 없다

그리고 사람마다 케바케이므로,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서 관계를 조금 더 진전 시키고자 할 때는

욕심이 들어가게 되고, 자연스럽게 모든 해석은

자기 멋대로 생각하게 된다


상대방은 그냥 쳐다 본 것인데,

좋아해서 쳐다 본 줄 안다던지


의미 없이 한 행동인데,

나를 싫어해서 그렇다고 하던지


혼자서 소설 쓰고, 계획대로 되고 있다며

기뻐하고 좌절하고를 반복한다


자신의 생각처럼 관계가 진전되지 않으면,

조바심도 나고, 혼자 기분이 널뛴다


결정의 시간


커플이 되는 케이스는 다양하다

둘이 첫눈에 반하는 경우가 

가장 나이스한 경우이고,


어떨 때는 여자가 거절을 했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사귀게 되는 경우도 있다


후자의 경우, 지내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었다는 걸 깨닫는 것이다


굳이 비교 하자면, 영화 엑시트에서

조정석과 윤아의 모습과 비슷하다

처음엔 거절이었지만,

어려움을 함께 겪어 보니

괜찮은 사람인 걸 알게 된것처럼 말이다


결정을 앞뒀을 때는 그 동안 쌓아 놓은

마일리지가 존재해야 한다


관계를 만드는 기술이 부족하면

자기 혼자 퍼 주고, 거절한 상대를 

욕하는 순서로 갈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연애는 Give & Take가 아니다

상대방에게 무작정 퍼 준다고,

그만큼 돌아오지 않는다


그리고 고백을 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적어도 사람 많은 곳에서 뭔가 하려 하지 마라


고백 성공해야 본전이고, 실패하면

이불킥만으로는 극복하지 못할

정신적 트라우마 생긴다


감각이 있으면 성공한다


고백은 좋아하지도 않는 마음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행동이 아니다


이미 좋아하고 있는 마음에 확신을

심어주고, 서로 약속하는 모습이다


사실 살아오면서 고백하고 

몇번 차이다 보면, 감이 온다 


그게 싫다면, 제 3자의 눈으로

현재 상황을 냉철히 판단 해 보자


남이라고 생각하고,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면 고백이 성공할지,

실패할지 좀 더 명확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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