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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이성을 만나면 하지 말아야 할 남자들의 행동

by G-Kyu 2012.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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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다르다

양이와 개가 왜 싸울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서로 표현하는 언어의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다

고양이는 무서울 때, 꼬리를 세우지만
개는 기분이 좋으면 꼬리를 들고 오니 서로 싸인이 안 맞는다

한 쪽에서는 무섭다는데, 반대쪽에서는 기분 좋다로 표현을 하니,
맞아도 한참 안맞는 모습이다

사람은 남자와 여자로 나뉘게 되는데, 신기한 것은 국경을 초월해서도
남자는 여자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고, 여자 역시 남자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한다

물론, 행동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은 말할 것도 없다

이 모습은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고, 관심을 얻기 위할 때도 적용이 되는데
이상하게도 뭔가 잘 해보려 하는데, 흔한말로 말리는 경우를 쉽게 만난다

영화에서도 자주 등장하는데,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이렇게 저렇게 하면
관심을 끌고, 결국에는 사귈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할 때가 있다

생각 해 보면, 그 방법을 지가 써서 만나면 될 것을 (물론 영화라 그럴 수 없겠지만)
주인공에게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가르쳐 주는 조연을 볼 수 있다

자신의 나름대로 터득한 방법을 알려 주어 주인공의 앞길에 커플이라는 새로운
보도블럭을 깔아 주려는 모습 말이다

100% 맞는다 할 수 없지만, 그래도 확률이라도 높혀 보자

긴장은 적당히 하라고 있는 거다
 
가 부르면, 머리가 비어 버리는 것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이와 비슷한 말로 목마른 사람이 샘물을 판다는 것처럼

사람은 너무 편안하게 안주하면 발전은 물론이고
가만히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 조차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삶에서도 적당한 긴장감이 중요하고, 
그 긴장감은 집중하여, 좋은 결과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물론 사람은 언제나 긴장을 하고 살 수 없으니, 휴식을 겸하여 살고 있긴 하다만...
지나친 긴장은 아니함만 못하다 할 수 있는데,

긴장을 하면, 같이 따라 오는 것이 바로 조급함이다
어떤 일을 할 때, 지나치게 긴장하여 조급하게 일을 처리하다가 그르치는 경우를 쉽게 보는데

그 분야는 모든 분야에 통한다 할 수 있다
여기서 살펴 볼 분야는 바로 연애 

이성을 만나고, 호감을 얻어야겠다는 단 한가지의 생각이 머리에 꼿히면
흥분상태...혹은 긴장상태에 이르른다


뭐 둘이 거기서 거기인 감정이지만...
뇌에서 나오는 도파민은 마음을 설레이게 만들며 사랑이라는 감정이 아직 살아있음을 알려 준다

그러면서 신체는 물론이고 여지껏 지켜왔던 생활 패턴이 흔들리게 된다
이 때, 이상해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 본인이 모르면 주변에서라도 이야기 해 준다)

알아채는 순간, 변화된 자신을 보며 긴장을 느낀다
여지껏 잘 살아왔는데, 갑자기 한 사람을 보고 이렇게 생활 패턴이 흐트러지는 것을 보자
긴장하게 되고, 그 결과 평소엔 보이지 않던 모습을 보이기에 이르른다

떄문에, 그 여성을 생각이 머릿 속 한가득 차게 된다
어떻게 해야 친해지고, 마음을 얻고, 더 나아가 사귈 수 있을 것인가?

머릿속에 대단한 시나리오 작가가 나신 듯...
별별 상상을 다 한다 (나중에 지나고 나면, 손발이 오글거리는 상상일 확률이 높다)

그러면서 마음에 드는 이성 앞에 가기만 하면, 
헛소리를 해 대는 것은 물론이고,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기에

누가 봐도 티가 난다
본인은 남들이 모를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겠지만...혼자만의 착각이다

티를 내지 않는다고 하는데, 티를 내고
조심한다 하는데 전혀 조심하지 않고 있는 그 모습...

여기에 갑자기 센 척을 하기도 하고,
듣기 민망한 멘트도 날리기 시작하는데...

좋아하는 이성 앞에서 마음 얻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앞서 말했듯이 적당한 긴장은 유지하되,
 
지나친 긴장으로 조급함이 가득한 상태에서 하는 행동은
대게 그르칠 확률이 높으니...침착함을 유지하고, 시간을 충분히 갖는 편이 훨씬 낫다




눈치 없는 모습은 넣어두자

변을 둘러 보면, 인기 없는 사람을 볼 수 있다
다시 이야기 하면, 주변에 사람이 없는 사람이다

분명 능력있고, 뛰어난 사람인데  이상하리만큼 사람들이 같이하려 하지 않는다
그 사람이 평소에 악한 사람이라면, 왜 곁에 사람이 없는지 이해하겠지만

딱히 악한 사람도 아닌데, 주변 사람들이 기피하는 사람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외모? 능력? 
위의 조건들과 별개로 공통점은 눈치가 없다는 점이다

바로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한다는 것인데, 동성간에도 문제가 되지만
이성 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연애 전선에 먹구름이 드리울 것은 불보듯 뻔하다

연애 이야기만 하면, 그라운드 제로가 되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다면
분위기 파악에 힘쓸 필요가 있다


상대방이 싸인을 주는데,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른다면 상대에게 호감은 커녕
분노 게이지만 올려주니, 상대에게 관심을 갖자

예를들어, 상대에게 상처를 줄까봐 직언을 하지 못하는 것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자꾸 본인이 입고 나온 티셔츠 혹은 청바지에 대해 이야기 하는가?

가방에 대해 자꾸 언급을 하는가?
그렇다면, 점검 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과연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의 패션인가...
대화의 화제를 공감하는 쪽으로 이끌어야 하는 것도 중요한 점인데

군대에서 있었던 일은 남자끼리 할 때, 서로 얼마나 대단했는지 겨루는 필드가 될지 몰라도
여성 앞에서 군생활을 얼마나 화려하게 했는가는

30도가 넘는 운동장에서 30분 이상 지속되는 교장선생님의 연설을 듣는 것만큼
괴롭다...그리고...끝으로...마지막으로..라고 하며 종결해야 할 단어를 접속사로 쓰는 그 연설

끝날 것 같은 희망을 주며 고문하는 희망고문과도 같은 모습이니,
군대 얘기는 일기장에 쓰던가 동성 친구를 만났을 때 하자

눈치없이 공감도 되지 않는, 이야기로 상대를 그로기 상태로 만드는 모습은
혼자 살겠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과 다를 바 없으니 말이다

어색하면, 어색하게 있어야 한다

성과의 만남은 설렘을 주기도 하지만, 그와 동시에 두려움을 준다
설렘이 그 두려움을 커버 해 주니, 와 닿지 않지만

그 설렘이 사라지는 순간은 내가 가지고 있는 무기가 소용이 없을 때,
절실히 느끼게 된다

왠만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 , 게임이 있을텐데
잘 안풀릴 때가 언제이던가?

내가 이것 하나만은 잘 한다고 알게 모르게 자부했던 점이 상대에게 막힐 때 아닌가?
축구를 할 때, 이것만은 나만의 무기였는데 통하지 않을 때...

스타크래프트 같은 전술 게임을 하는데, 내 공격이 계속 막힌다면?
여지껏 해 왔던 모든 것이 쓸모 없다고 느끼며 그 상황을 타계 해 보고자 

얼토당토한 일을 벌이다가 자멸하거나 별 것 아닌 공격에 무너지는 경우가 있다
권투에서도 그런 상태에서 펀치를 날리면, 동작이 커져서 상대에게 카운터를 허용하는 것을
보는 것 처럼 말이다

이성과의 만남에서도 그럴 때가 분명 찾아 온다
평소에 사람들에게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든데, 평소와 똑같이 여성에게 개그를 했는데

제주도 돌하루방 보다 무표정한 얼굴로 남극의 겨울과 같은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어떻게 해서든 분위기를 바꿔 보겠다고 무리수를 두기 마련이다


이렇게 웃기려 해 보고, 저렇게 웃기려 해보는 모습은 하는 본인도 힘들고
계속 들어야 하는 상대방에서도 고문이다

그럴 때는 이 상황을 인정해야 한다
개그 콘서트에 나오는 개그맨들도 모두에게 똑같은 웃음을 줄 수 없다

그 이야기는 개그 코드가 사람마다 다르다는 이야기
때문에 내 개그가 그 여성에게 고문으로 다가간다고 해서, 개그 센스를 자책 할 필요는 없다

그저 개그 코드가 다른 상대를 만났으니, 그걸 인정하고 자꾸 개그로 어떻게 해 보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
코너로 몰리는 상황에서 마구잡이로 던지는 개그는 그나마 있던 이미지도 깎아 먹는 꼴이 된다

평점심을 되찾고, 상대방의 개그 코드를 찾던가 관심사를 찾을 상황이 아니면
어색한 분위기 어떻게 해 보려 하다간 바닥이 없는 추락의 나락으로 빠질테니 어색하면 어색함을 즐겨야 한다

자연스러움이 필요하다
 
상에서 억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뭔가 하려고 해도  흔한말로 말리게 되면, 이상하리만큼 되지 않는다

연애도 마찬가지로 생각치도 못하게 술술 풀리는 경우가 있고,
잘 하려고 해도, 자꾸만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자연스러움이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억지로 하는 과정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나오기 마련이니,
자연스러움을 잃지 않음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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