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휴가13 연인들의 성지 - 남산 N타워의 자물쇠 분석! 사랑의 약속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라고 태진아 아저씨께선 목이 터져라 외쳐 주었다. 가사 첫 소절부터 ...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라고 연애의 시작은 아이 컨택임을 밝혀 주시니 둘이 눈 맞았다 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한 것 같다. 사람의 마음은 시시때때로 변하는 지라 일찌기 파스칼은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고 하였고 , 남자는 마음의 방이 여러개 있다고 군대 선임이 가르쳐 주었으니...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하는 것이 몸 동작뿐 아니라 마음도 그러하다고 가수 싸이는 몸을 흔들며 대중들에게 전하여 주었다. 그래서일까?! 사람들은 약속을 하게 되었고, 더 나아가 계약도 하게 된다! 이 모습은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똑같이 존재하게되니... 한 쌍의 닭과도 같은 연인들이 자신들의 마.. 2010. 5. 27.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