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호감11 여자에게 매너남(男)이 되려다 민망할 때 매너는 필수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한 사회에서 매너있는 행동의 탑재는 선택이 아닌 필수 이 매너라는 범위는 넓고도 넓어, 사회 생활을 하면서 모든 경우에 포함시킨다 하더라도 무리가 아니다 직장 상사와의 식사 자리에서, 숟가락과 젓가락 세팅은 기본이요 컵에 물을 따라 주는 모습은 이제 일반적인 사회의 모습 물론 이런 틀을 깨는 곳도 있겠지만, 대게 이런 모습을 보면, 매너 있네....개념있네...라는 말을 듣는다 남여 관계에서도 매너는 상대방의 마음 문을 열기도 하고, 닫아 버리기도 하는데... 생각 해 보면, 매너라는 것을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고 굳이 학원까지 가서 배울만큼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한다 그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것 같은..(진심도 있겠지만) 배려넘치는 모습을 어떻게 언제 행동하느냐가.. 2011. 8. 8. 남자가 말하는 위험한 남자의 특징과 패턴 위험한 남자 적을 알고 나를 안다 명확한 답을 알고, 상대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그 대상처럼 되는 것 만큼 좋은 샘플은 없다 사냥을 할 때도, 그 동물의 습성을 제대로 알고 사냥에 나선다면 손쉽게 사냥하여 그 날은 배부르게 먹을 수 있으니 말이다 이 법칙은 연애에서도 그리 다르지 않은데, 남자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것은 남자일 수밖에 없다 그 대상이 되지 않고서는 표면적으로 혹은 경험에 의한 데이터(그 마저도 틀릴 수 있는 데이터)에 의존할 수 밖에 없지만 그 대상이라면, 정확하게 파악하며 알 수 있다 그래서 두가지의 가치 충돌이 일어난다 여자들이 보기에는 멋진 사람이지만, 남자들이 보기에는 수작에 불과하다는 모습으로... 이 모습은 매너 좋은 모습으로 보일 수 있지만 남자들이 보기에는 작업하려는 단계로.. 2011. 5. 12. 그녀가 보내는 싸인, 호감일까? 호의일까? 호감과 호의 사이 호감과 호의 비슷한 단어 그러나 전혀 다른 결과를 보여주는 단어 어디까지가 관심있다는 표현의 호감이고 그냥 교양있는 그녀의 호의일까? 이 둘의 싸인은 해석하기에 따라 다르니, 주관식 문제치고 답이 난해하다 물론, 싸인을 보내는 쪽은 객관식 문제 중 가장 쉬운 문제처럼 보이겠지만 상대방은 그 구분을 하기 쉽지 않다 가뜩이나 햇깔릴 일이 많은 세상인데 같은 동성의 언어도 아니고... 다른 이성의 언어를 알아차린다는 것은 본능과 경험이 있지 않으면 힘든 일... 차라리 어학원처럼 어학원이 있다면, 배우기라도 할텐데...이건 배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복잡하다고 그냥 넘어가자니 앞으로 인생의 동반자를 찾기란 사막에서 이티와 만날 확률보다 낮을 것 같다 그래서 소개팅을 하거나 평소 마음에 .. 2011. 5. 3. 남녀가 3번 밥 먹으면, 연인 될 확률은 51% 50% ? 51%?! 우리들은 살면서 반반 이란 용어를 사용하게 된다 양념반 후라이드반 이마저도 길면, 양반 후반 어느 한쪽에 치우치기 보다 양 쪽 모두를 화합 하려는 생각이 있는지 몰라도 반반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어떤 상황에도 반반을 사용한다 내일 휴교를 할까? 확률은 반반... 이번에 특박을 줄까? 그 확률 역시 반반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는 반반을 사용하는데 분수로 나타내 보면, 1/2 이고 , 퍼센트로 나타내면 50% 누가봐도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아니고서야 반반을 많이 이야기 하는데 이런 이야기는 다양한 상황과 분야에 사용 된다 연애에서도 비슷하게 사용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사람이 나에게 호감이 있을 확률 그 사람과 사귈 수 있을 확률 이럴 때 많이 .. 2011. 4. 9. 그녀가 보낸다! 당신에게 관심 없다는 신호 3가지 말 보다는 싸인 야구를 보다 보면, 선수들이 있고 코칭 스테프가 있다 서로 말은 하고 있지 않지만, 눈치도 보고 그보다 더 확실히 하기 위해, 싸인을 약속하고 경기 중 싸인을 주고 받는다 여기서 착안했는지 초코파이는 CF에 문구를 넣었다 "말 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리고 이 말은 연애에서도 통용이 되는데, 야구와 다르게 서로 약속한 싸인이 아니니 의지할 것이라고는 눈치 말고는 없다 호감인지...친절인지... 비호감인지....튕기는 건지 되는 줄 알고 열심히 투자했건만 돌아오는 것은 카드 명세서 뿐이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마음에 없다는 싸인을 수차례 보내왔다! 단지 그 싸인을 알아채지 못했을 뿐.... 친구 붙잡고...울며불며 걔나 나한테 이럴 수 있냐며 신세 한탄 하기 전에... 일단 그녀의 저의를 깨.. 2011. 1. 11.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