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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4

잘 나가던 음악 밴드팀이 해체하는 3가지 이유 함께 모이다 음악은 듣기도 하지만 직접 연주하기도 한다. 분야와 장르는 다르더라도 관심 있는 분야의 곡을 들으며 직접 연주하기 위해 악기를 배운다. 어느 정도 자유롭게 악기를 다룰 수 있게 되자 악기 하나만으로는 곡을 전부 표현하기 어려워서 악기를 다루는 사람들이 하나 둘 찾게 된다. 동일한 장르의 음악 아래 서로 다른 악기를 다루는 사람들이 모여서 각자의 악기로 연주를 하니, 혼자서는 표현할 수 없는 곡의 느낌을 제대로 살릴 수 있게 된다. 서로 다른 악기가 하나로 합쳐져 하나의 곡이 되는 순간이 즐겁고 재미있어서, 정기적으로 모여 연주하는 팀을 만든다. 취미로 모일 수도 있고,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팀을 만든다는 목적 아래 모일 수도 있다. 각 팀의 목적은 다르더라도 함께 연주하는 것이 목적인데, 팀을.. 2023. 11. 22.
음악하는 남자가 인기있는 3가지 이유 2011년 트랜드는 음악? 우리나라도 언제부터인지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이 우후죽순 생겨나기 시작했다 케이블 방송치고 대박 방송이라 불리우는 '슈퍼스타K(슈스케)'를 시작으로 공중파에서는 '위대한 탄생(위탄)' 현직 가수들을 상대로 하는 '나는 가수다' 라는 프로그램까지 일반인이 스타가 되는 과정을 바라보며, 시청자들도 대중의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고 있다 가수의 꿈을 접은 이에게는 가수의 꿈을 키워주고, 음악적 재능이 있지만 음악의 길로 나갈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이드라인을 제공 해주고, 비주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닌 음악성으로 승부하는 이들을 보며 그동안 잊고 살았던 가수의 모습을 되새겨 보게 된다 그래서일까? 음악하는 사람들이 이성에게 인기 많은 이유를 생각 하게 된다 학창 시절.. 2011. 4. 11.
[내 앨범 위젯] 벅스와 아이패드를 동시에 갖자! 음악이 주는 힘 우리 몸은 두가지로 나뉜다 할 수 있겠다 스스로 제어 할 수 있는 것과 그럴 수 없는 것 예를 들어, 보는 것의 경우 내가 안 보면 그만 아닌가...? 그렇지만 듣는 것의 경우, 듣기 싫다고 귀가 막아지는 것은 아니다 제어할 수 없으니 듣기라도 잘 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니 듣는 것에 대한 중요도는 커지는데... 고요함도 좋지만, 음악을 들음으로써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도 있고 흥겨운 기분을 표현해낼 수도 있는 것이 음악이다 음악을 사용한 치료법도 있으니 음악의 중요성은 강조하지 않아도 가늠할 수 있을 정도 이런 음악을 언제 어디서든 제약받지 않고 즐긴다면 더 할나위 없이 좋을텐데 벅스가 이 문제를 해결 해 주었다 접근성이 쉽다 예전에는 익스플로어가 브라우저로써 우뚝 선 모습이었지만 .. 2010. 12. 8.
버스에서 본 청년의 이해할 수 없는 매너 개념을 찾아서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니모를 찾아서....행복을 찾아서...등등 뭘 그렇게 찾겠다는 것인지 찾겠다는 것을 찾겠다며 말벌에 쏘인 듯 이리저리 헤메기도 하고 행군할 때보다 수십배는 고생하며 찾을 것을 찾는데... 위의 것들을 찾아서도 좋겠지만 살면서 찾아야 할 것은 개념 중학교 때부터 개념을 심어주고자 개념의 원리를 말해주는...개념원리를 시작으로 개념은 탑재 되어있는가..? 아니...탑재할 개념은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는 군대 고참의 멘트는 군번을 불문하고 전해져 내려오니... 개념에 대한 중요도의 끝이 어디인지 감히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것 같다 개념이라함은 세렝게티 초원보다 넓고 마리아니 해구보다 깊은 스케일을 자랑하는데 여기서 알아보아야 할 것은... 유치원때 배웠던 공공장소.. 2010.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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