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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2

남자들이 보내는 좋아한다는 3가지 싸인 쿵짝이 맞아야지 쿵짝 쿵짝 쿵짜작 쿵짝 4박자라는 노래를 들으면, 귓가에 맴도는 멜로디 4박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멜로디가 필요한 것처럼 연애도 혼자만 박자를 맞춰서는 안된다 두 사람의 마음이 맞아야 연애가 되는 것이지 그런 절차 없이 좋아하는 것을 표현한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고, 상대방에게 짜증을 유발하게 된다 마음도 중요하지만 표현이 더 중요한데, 무턱대고 집 앞으로 찾아가서 기다린다고 될 일도 아니고 좋다고 밤낮 이야기 한다고 될 일도 아니다 갑자기 무슨 일이 벌어지기 보다는 싸인을 주고, 상대방도 당황스럽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것이 이상적이라 할 수있다 첫 눈에 반했다며, 돌직구를 던지는 것도 아주 확률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게 시작할 확률은 일반적인 경우라 하기.. 2012. 9. 24.
새해가 되니, 오래간만에 전화가 왔다면? 100% 입니다 새해가 밝았다! 다사다난하지 않았던 해가 존재했던가? 외양간에 송아지가 있다면, 외양간이 깨끗할 수 없듯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무슨 일이든 일어나게 된다 2010년은 기억에 남는 일부터 역사에 남을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예언 수준으로 이야기 하자면 2011년도 분명 무슨 일이 일어날 것임에 틀림 없다 2011년이 되니 마음을 새롭게 잡고 올해부터 새롭게 무언가 시작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올해 만큼은 작심삼일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여지껏 그래 왔던 습관을 고치기란 쉽지 않다 그래도 계획이 없는 것 보다 있는 것이 낫고 실천하려는 의지가 없는 것 보다 있는게 낫다 이렇게 희망찬 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새해를 출발하려 하는데... 갑자기 휴대폰에서 전화가 걸려 온다! 게다가 오랫동안.. 2011.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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