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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주는 임팩트 있는 불청객 3가지

    Category 일상(daily life )/생각(Thinking) on 2011.04.29 06:00

    봄봄봄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 하더니 , 왔는가 싶으면 후딱 지나가는 봄이니 그마저도 와닿지 않는 요즘.... 벚꽃과 개나리를 보고 여기에 덤으로 진달래를 보니 봄은 봄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 계절인지... 방심하다가는 끝날 것 같지 않은 여름을 맞이 한다 푹푹찌는 더위....습한 기운.... 걷기만 해도 등에 땀이 주륵주륵 흐르는 여름 이제 우리나라도 4계절이 아니라 2계절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여름 / 겨울의 길이는 상당히 길어진 느낌... 군대에서는 이런 계절인 줄 알았지만 사회에서도 이런 계절이 이어질 줄은 몰랐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짧기는 짧아도 봄은 봄인지 약간 쌀쌀한 바람...따뜻한 햇살은 간편한 복장으로 나들이 하기에 좋은 시기 하지만 밤에는 낮에 입었던 복장은 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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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생활 중 들었던 황당한 변명 3가지

    Category 일상(daily life )/생각(Thinking) on 2010.09.04 07:00

    살고자 하는 변명 변명을 할 경우는 대게 살기 위해서 하는 경우가 많다 "다 해도 좋은데 걸리지만 마라..." 라는 말을 곧이 곧대로 듣고, "다 해도 되나보다...?!" 라고 생각한다면, 군생활 중 이름보다 먼저 붙게 되는 말은 '고문관'인데... 재빠른 눈치와 적당한 싸바싸바(일명 : 아부)가 어떠냐에 따라 군생활은 꽈배기처럼 꼬이기도 하고, 서해안 고속도로처럼 빵빵 뚫리기도 한다 그런데 늘 계산대로 군생활이 풀리던가? 비가 온다고 했는데 맑은 날 맑은 날인데 비오는 날이 군생활이다 하루하루 정해진 일과가 있어서 똑같은 날의 연속일 것 같지만 늘 새로우면서 지쳐 쓰러질 것 같지만 전혀 지치지 않는 강철같은 바디와 도대체 이것은 어디에 쓰는 것인가...왜 하는 것인가...라는 미스테리의 연속 안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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