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쇼핑12 인터넷 쇼핑을 망설이는 3가지 이유 쇼핑의 새로운 장 인터넷 쇼핑 쇼핑은 물건을 사는 것을 일컫는 말로 돈을 주고 구매를 한다면 어떤 품목이 되건간에 통용되는 말 물물 교환이 번거로워지자 화폐를 만들고, 화폐가 만들어지니 물건 거래는 더욱 더 쉬워졌다! 시장이 생기고, 팔려는 사람은 그 사람들대로 경쟁을 하고 사려는 사람은 그들 나름대로 경쟁이 시작되니... 한정된 재화에 넘치는 인원이 몰리면 경쟁의 시작이요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으면, 그 물건은 자신이 한 때 상품이었음을 간직한채 어디론가 사라져야 했다 미팅 나왔는데 본인은 모르지만 남들은 다 아는 이유로 소외되어, 미팅을 나갔다는 것 자체만이 추억이 된 경우처럼 말이다! 상품을 사기 위해서는 흔한 말로 발품을 파는 일이 많았는데 한 예로 옷을 사기 위해선 여러 곳을 다니며 눈으로 보고.. 2010. 7. 24. 인터넷 쇼핑몰, 매출이 안 오른다면? 인터넷 쇼핑몰 살아남을 수 없나? 인터넷에서는 하루에도 수 많은 쇼핑몰이 만들어지기도 하고, 망하기도 한다 이 이야기는 인터넷을 사용하여 쇼핑몰을 개점하는 것이 쉽기도 하고, 그만큼 망하기도 쉽다는 이야기로 해석된다 사람이 몰리는 곳은 접근성이 쉬워야 가능한 일인데, 인터넷은 그 접근이 쉽다 접근이 쉬운만큼 경쟁이 심한 곳 또한 인터넷 시장인데 쉬운 접근성 속에 소비자들은 쇼핑이 쉽지만, 판매자의 입장에서는 수 많은 점포 사이에서 이익을 내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고 인터넷 시장을 포기하기엔 잠재적인 고객이 많다. 그리고 판매를 하기 위해선 판매상이 많은 곳에 들어가야 판매가 더 잘되니 이 판매처에서 경쟁에 살아남지 못 하면, 어딜가도 판매가 힘들다는 생각이 있고 그 증거로 용산 전자상가 , 테크노 마트등 .. 2010. 6. 24. 2주면 된다! 일본 4박 5일 - 아쿠아시티 & 자유의 여신상 29. 오다이바 해상공원에서 자유의 여신상 아오미역을 떠나기 위해 승강장으로 가는데, 바다와 맞닿아 있어서 인지 바다가 훤히 보였습니다. 유리카모메를 타고 다이바 역으로 향합니다. 목적지인 다이바 역에는 후지 TV본사와 아쿠아 시티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다이바 해변공원이 있지요 후지TV본사 건물 입니다. 특이하게 생겼지요? 아쿠아 시티쪽으로 걸어갑니다. 이쪽으로 와야 자유의 여신상과 레인보우 브릿지 그리고 해변공원이 한눈에 보입니다 해변공원 벤치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후지TV본사가 꽤 큰 모습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쿠아 시티 건물도 작은 축은 아닌데 말이에요 같은 장소에서 오른쪽으로 90도 틀어서 보니 한줄기 빛이 보이네요. 다시 흐려지는 것 같기도 하고...이 날 비가 온다는 얘기도 있었기에 .. 2010. 5. 24. 마트 갈 때 필요한 5가지 마트에 가야 하는 이유 살기 위해 먹는건지 먹기 위해 사는건지 가끔씩 음식을 대면할 때마다 떠오르는 질문이다! 삶 = 먹는 것 여친 없어도 살지만 , 먹을 것 없이는 못 살지 않는가?! 뭐...여친이 없어...혹은 헤어져...먹지 못해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튼 먹을 것에 관한 이야기는 인간이 존재하면서부터 제일 먼저 마주치는 문제였다! 다른 것들은 대충 봐도 위험해 보이는 것을 인지할 수 있지만 먹을 것은 훼이크가 있지 않은가?! 맛있어 보여서 먹으니 그대로 운명을 달리하는 경우도 있기에 먹을 것 하나하나에 러시안 룰렛을 하는 기분으로 집어 먹었을 것이고 이 위험한 식품을 먹은 후 살아있다는 감격을 맛 보았을 것이다 반대로 피 똥 싸는 경우도 있었겠지만.,, 이런 위험을 지니고 먹을 것을 .. 2010. 5. 21. 2주면 된다! 일본 4박 5일 - 비너스 포트 28. 인공하늘과 쇼핑으로 유명한 비너스 포트 비너스 포트와 메가웹은 좌 / 우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메가웹을 둘러보고 곧바로 비너스 포트로 가는 방향으로 선택하여서 메가웹을 나와 비너스 포트로 들어갔지요. 지하로 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들어서자 오락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평일이어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많이 없었지만 한국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인형 뽑기와 게임들이 많았습니다. 직진하니 이렇게 좌우의 상점이 보이고 점점 쇼핑의 세계로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인공하늘이 있는 비너스 포트가 기다려 집니다. 비너스 포트를 돌아다니자 제일 먼저 들어온 것은 유럽 거리를 재현하였고 그리고 또 놀라운 것은 하늘입니다. 처음보는 인공하늘로 꾸며진 천장에 야.. 2010. 5. 17.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 5가지 유혹은 언제나 곁에~ 우리는 살면서 유혹을 수 없이 당하며 살고 있다! 악마의 유혹 프렌치 카페 라는 문구를 봤을 때, 여기서 말하는 악마는 뱃살을 증가 시켜주는 악마라는 것을 깨달은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는다. 식후 땡 커피를 마실까? 그냥 개운하게 양치를 하고 말까? 다이어트를 한다면 당연히 후자가 맞겠지만, 이 유혹의 손길은 브레이크가 고장난 도요타 차량마냥 커피점으로 몰아부치곤 달착지근한 카라멜 마끼야또를 한 손에 들리우게 만든다! 그리고는 맛으로 얻는 만족감과 기분을 UP 시켜줌과 동시에 가벼운 지갑을 선물하고 덤으로 뱃살을 추가 해준다! 언제나 머릿속으론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유혹에 넘어가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이 유혹 가운데 이성의 유혹이 없다면....쪼~금 불행한 거니까 너무 상심하면 .. 2010. 5. 13.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