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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5

해발 1500미터, 네팔에서 현지인들과 축구경기 현지인들과 축구를 하다 네팔에 온지도 벌써 6일째 되는 날 네팔은 산지 지형이기 때문에 마을이 산에 있는 경우가 많다 산 중턱에 어떤 마을, 다른 산 어귀에 어떤 마을 등 눈에 보이지만 막상 걸어가면 무지하게 오래 가야 하는 곳에 마을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 그래도 도심 지역이 있고, (물론 우리나라 도시 수준은 아니지만) 그곳에 학교와 병원이 있다 우리 선교팀이 베이스 캠프로 삼은 곳은 네팔 도티에 위치한 수정 병원 수정 교회에서 지은 병원이 있고, 학교가 있는 곳이다 이 날 축구를 하게 된 팀은 수정 학교 선생님들과 교직원 분들 축구에 대해 알고 있으니, 규칙을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경기는 진행 될 수 있었다 2009년 2월 4일 오후 5시 30분경 해발 1500미터 가량 되는 네팔의 도티에서 한국.. 2014. 2. 14.
해발 1900m 네팔의 산 마을사람들의 순수한 마음 해발 1900m 네팔의 극서부 도티라는 도시 행정기관이 있는 도시라고 하지만, 우리나라 60~70년대의 모습이 느껴진다 이 곳은 도티에서부터 자동차로 30여분 떨어진 산 마을 우리가 올라 온 도로가 보이고, 이 곳에서도 신축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늘과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네팔인들 우리나라에도 휴게소가 있듯 , 이 마을에도 휴게소가 있었는데... 2월의 추위는 보이지 않는 네팔의 음식점 이때가 2월초인데도 불구하고, 한 낯에는 우리나라 봄날씨와도 같다 4월과 5월의 중간즈음 따뜻한 날씨라고 할까...? 우리나라에도 네팔 전통 음식점이 있는데, 현지에서 맛보는 음식은 역시 달라도 뭔가 달랐다 손수 우리가 먹을 음식을 만들어 주시는 주인 아저씨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카메라가 찍어서 일까?.. 2012. 4. 23.
네팔의 유일한 고속도로에서 만난 네팔인들 극서 지방인 도티로 향하는 고속도로 네팔은 산악국가이고 세계의 지붕이라 말할 정도로 높은 산이 즐비하며, 3,000 ~ 4,000미터 이하의 산은 Mountain 이 아닌 Hill 이라 부를 정도로 왠만한 산은 산이 아니란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네팔에 갔는데, 현지인이 산에 가자고 하면, 죽기를 각오 해야 할 것이며.. 언덕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백두산보다 높으니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다 네팔에 도착하고 3박4일동안 조이 하우스에서 사역을 마치고, 네팔인들도 생소해 하는 지역인 극서부 지방인 도티로 떠나는데... 700km가 넘는 구간이고 네팔의 도로 사정상 1박2일은 소요되는 거리 30시간은 가야 도착할 수 있는 거리라고 하니 먹고 자고 가도 이틀은 소요되는 거리로 떠나는데..... 2011. 4. 8.
윤회를 꿈꾸는 네팔의 장례 문화 1. 네팔을 향해 한국에서 오전 9시 20분(대한항공 직항)에 출발하여 6시간 50분 가량을 비행하면 닿을 수 있는 네팔 시차는 3시간정도 때문에 도착한 현지 시간은 오후 12시 30분 정도 되는 시간 힌두 문화에 젖어있는 네팔에 도착하였고 단기 선교 14박 15일간의 일정 가운데 어떤 일이 있었을까....? 09년 1월 초에 방문한 네팔 기억을 더듬어 그 때로 돌아가 본다 2. 네팔에 도착하여... 장거리라면 장거리 비행을 하여 도착한 네팔에서 처음 할 일은 차에 짐을 싣고 첫번째 일정인 카투만두에 있는 빠슈빠띠 라는 곳 우리나라로 따지면, 장례식장인데, 현지인들에게 이 곳은 신성한 곳으로 여겨진다. 다음 생에는 자신의 업보대로 태어난다는 윤회 빠슈빠띠는 그 사상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곳이다 3. 빠슈.. 2010. 9. 28.
1.프롤로그 2009년 1월 29일 ~ 2월 13일 약 2주간의 네팔방문은 비지니스 때문도 아니고, 여행도 아니고 더군다나 트래킹도 아니었다. 교회 청년부에서 출발한 단기선교 훈련으로 네팔을 방문하게 되었고, 2주간의 선교 훈련을 위해 6개월의 준비 기간이 필요한 일정이었다. 20여명 되는 사람들이 한 팀이 되어 선교를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벌써 7번째 방문이었기에 그 동안에 잘 다듬어진 경험과 일정으로 네팔의 수도인 카투만두에서 시작해서 극서부 지역인 도티(차량으로 30시간 걸림)로 동하여, 선교 활동을 하게 되었으며 산에 있는 마을로 올라가 그 마을 사람들과 먹고 자며 낯선 환경에서 지냈던 선교 활동이었다. 네팔에서는 평균 8시간의 정전(停電)이 일어나는 나라였고, 수도인 카트만두 역시 예외는 아니었.. 2010.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