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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2

맥도날드 앱 M오더로 드라이브 스루 주문하는 방법 맥도날드 앱 주문 배달 어플이 널리 이용되는 가운데 패스트푸드 1등 2등을 이야기하는 맥도날드에서도 어플을 통한 주문이 가능 해 졌다. 패스트푸드를 미리 주문할 수 있다고 하니, 진정한 패스트푸드가 된 느낌이다. 그동안 맥도날드는 패스트푸드라고 했지만 사람이 많아서 대기 시간이 오래 걸렸고, 매장 내의 키오스크 앞에서 한참을 터치하고 결제하고 나서야 포인트 적립을 못했다는 걸 깨닫는 일이 발생할 만큼 주문도 복잡했다. 어플을 통해 주문을 한다면 줄 설 필요도 없고, 자동으로 포인트 적립도 되며 차근차근 메뉴와 가격을 볼 수 있다. 그중 가장 편리한 점은 미리 주문해 놓아서 시간 절약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매장에서 먹을 때도 가능하고, 드라이브 스루로 포장할 때도 가능하다. 어플 켜고 주문 시작 맥도날.. 2023. 12. 18.
맥도날드 신메뉴, NEW 트리플 치즈 버거를 맛 보다 2020년 6월 11일 (목) 맥도날드에서 새로운 버거를 출시했다 그동안 여러 신제품이 있었지만, 이것저것 가미하지 않고 기본 재료에 충실한 신메뉴이기에 관심이 가는 햄버거였다 피겨 스케이팅에서만 들어 볼 줄 알았던 단어, 트리플 여기에 치즈 버거를 더하니 트리플 치즈 버거가 되었다 그동안 맥도날드 치즈 버거라 하면, 히든 메뉴의 느낌이었다 분명 판매는 하지만 아는 사람만 아는 메뉴 최근에 무인 주문 단말기(?)가 생겨서, 전체 메뉴를 볼 수 있었지만, 메뉴판을 보거나 카운터 뒤에 있는 메뉴로만 버거를 봤을 때는 치즈 버거의 존재를 잊고 주문할 때가 많았다 맥도날드로 출발 맥도날드를 가기 전, TV에선 양세형과 장도연의 NEW 트리플 치즈 버거 CF를 2번이나 봤다 작정하고, 광고를 한다는 느낌이다 약 .. 2020.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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