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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9

[대중교통 특집] 지하철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지하철에서 무슨 일이? 공공장소 명) 사회의 여러 사람 또는 여러 단체에 공동으로 속하거나 이용되는 곳 또 한마디로 줄이면, 혼자 있는 장소가 아니란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행동하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남들과 같이 있을 때 문제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고 매너가 없다고 생각한다 공공장소의 대표적인 예로 대중교통이 있는데, 그 중에 지하철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자 분명히 유치원에서 공중도덕이란 것을 배웠음에도 사전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행동을 하면서 남에게 해를 끼치는 모습 문제는 이 행동이 정말로 남에게 해를 끼치는가?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 자유를 주장하지만 그 자유와 권리가 남에게 해를 준다면 더 이상 자유와 권리는 찾아 볼 수 없다 남의 눈치 봐가며 소.. 2019. 12. 21.
버스, 지하철 타면 누구나 하는 3가지 고유가 시대, 진리의 대중교통 기름 1리터가 물 1리터보다 싼 중동나라야 문제없겠다만,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기름값이 미친 여자 널 뛰듯 한다면, 정말이지 쫄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저렇게 할인 혜택을 받고, 값이 싸다는 주유소를 찾아 다닌다 한들 고유가 시대에 자가용을 마음놓고 끌고 다니기란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왠만하면, BMW를 이용하여, 원하는 목적지까지 가는 것이 상책 아..독일의 명차 BMW 가 아니라...Bus , Metro , Walking 의 약자인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 진리의 대중 교통은 기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도 있지만, 직접 운전하면서 이곳 저곳 신경 쓰지 않고, 목적지까지 도달할 수 있기에 편하다 심지어 내릴 때만 놓치지.. 2012. 4. 12.
버스를 타고 이렇다면? 당신은 진정한 한국인 버스 최고 버스라는 교통 수단은 정말 좋은 교통수단이다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원하는 목적지로 갈 수 있고 요즘처럼 교통이 혼잡할 때, 전용차로를 이용하여 승용차 보다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고 심지어 고속도로에서도 막히지 않는 우월함을 보여 준다 게다가 그 안에서는 많은 이야기가 일어나서 한 때 되새길 수 있는 추억으로 만들어지기도 하고, 버스에서 만났던 그 오빠..그 여인을 회상하기도 한다 버스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왠만한 사람은 버스를 타 보고 그 편리함과 이동성에 대해 익히 알 수 있다 시내 버스가 들어갈 수 없는 길은 마을버스가 대체를 해 주고 잠을 자고 있어도, 버스는 움직이기 때문에 목적지를 지나치기 전 잠에서 깨기만 하면 원하는 곳을 편안하게 갈 수 있다 게다가 환승 .. 2011. 1. 12.
20세기엔 흔히 볼 수 있던 풍경 6가지 20세기와 21세기 1999년 밀레니엄 버그가 떠돌던 20세기말 생각보단 멍청한 컴퓨터가 2000을 1990으로 인식하게 되어 졸지에 1999년에서 1990으로 작년대비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여준다 하여 전세계가 쫄아서 재수정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2000년인 21세기를 맞이 하였다 대부분 2000년을 21세기라 하긴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21세기는 2001년 1월 1일부터 이다 어쨌든 1999년에서 2000으로 넘어간 것말고는 한해한해 크게 달라진 것 같지 않다 21세기가 오면 자동차도 날아 다니고 우주쯤은 가볍게 가는 수준인 줄알았지만.. 미래의 상징이었던 자기 부상열차도 서울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롯데월드를 제외하면 말이다... 그렇지만....어느덧 2010년이 되었고 조만간 2011년이 되어 29.. 2010. 12. 10.
대중 교통 이용하면서 소심함을 느끼는 3가지 시민의 발, 대중교통 요즘같이 추운 날은 집에 짱박혀 있는 것이 가장 좋지만 생업을 위해 혹은 다른 이유로 인해 집 밖을 나서야 할 때가 온다 집 근처라면 상관 없겠지만, 장장 1시간에 달하는 출근 길 혹은 2시간여가 걸리는 대학교 등교 길이라면 출근과 등교가 아닌 여행의 개념이 도입 된다 이 여행의 목적지는 바로 직장이요 학교인데 쪼끔 불행하게도 기사 딸린 승용차가 없으니 아쉬운대로 값비싼 자동차이지만 기본요금 900원으로 시작하는 버스 혹은 지하철로 목적지를 향해 가는데... 환승이란 제도를 이용할 때, 교통 카드를 이용한다면 현찰 박치기 보다 저렴한 요금을 지불하니 대중교통 중 버스와 지하철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교통수단이다 그렇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 하는데 출퇴근시간대의 대중교통의 이용은 .. 2010. 12. 4.
처음 지하철 탔을 때, 궁금했던 3가지 지하철을 처음 만나면 하늘 , 바다 , 땅 그리고 땅 속 공기가 있건 없건 지구 안이라면 어디든지 다니는 교통수단 그 중 삶 가운데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땅과 관련된 교통 수단! 버스와 지하철은 라면과 김치급으로 친숙한데 접하기 쉬웠던 버스보다 대도시가 아니면 만나기 힘든 지하철을 만나게 될 때 많은 장점 가운데서 신기함을 느끼게 마련이다! 하지만 대 놓고 드러내지 못 함은 너무나도 당연히 이용하는 승객들의 모습이요 지하철을 처음 접하고 얼빠진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함 인데 설명이 없다면 눈치 껏 행동해야 돋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물어보자니 왠지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 같아 촌스러움으로 무장한 승객 같아 보이는데... 처음 지하철을 접했을 때 물어보자니 누구나 다 알 것 같고 그렇다고 안 물어.. 2010. 6. 30.
지하철 앉아 가는 방법! 지하철은 앉을 수 없나?! 하루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하철 한 자리에 7명씩 앉을 수 있지만, AJM (아줌마)의 등장시 8명도 앉을 수 있고 초글링이 러쉬 한다면, 9명까지도 가능할 것 같은 지하철의 좌석 출.퇴근 시간에는 이리저리 치이고 의사에 관계 없이 떠밀려 들어오고 , 떠밀려 나가기도 하며 바다에도 밀물 썰물의 시간이 있듯이 지하철에도 밀물 썰물과도 같은 시간대가 존재하는구나..라는 깨달음을 주고 도대체 평균신장을 몇으로 잡은건지... 기골이 장대한 사람에게는 가볍게 잡을 수 있는 손잡이지만 그러하지 못하다면 , 손잡이를 잡고 있는 것인지 팔을 들고 있는데 손잡이가 닿은 건지 모를 정도의 지하철 손잡이 높이 그래도 요즘은 좀 더 낮은 손잡이가 있어 여러 사람을 배려하긴 했지만 넘어지지.. 2010. 6. 15.
[대중교통 특집] 대한민국에서 버스를 타려면 알아야 할 5가지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 어릴 적에 그 큰 버스를 한 아저씨가 운전석에 앉아서 큰 핸들을 자유자제로 돌리며 , 때로는 인상도 써가며 운전하는 모습을 보고 감명을 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 이 덩치 큰 자동차가 고작 핸들 하나에 좌,우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운전기사 아저씨의 뒷모습에선 후광이 절로 비치던 꼬꼬마 시절에 버스는 그야말로 3D영화를 처음 접한 것 처럼 신기 그 자체였다. 그러던 버스가 회수권 이라는 버스표에서 엽전같이 생긴 토큰 그리고 이제는 버스카드라는 제도까지 오게 되면서 승차감은 물론 외관까지 어디 빠지지 않을 만큼 멋지게 변했으니 어딜 내놔도 손색이 없을 만큼 훌륭한 버스임에 틀림없다! 한 예로 한국에서 쓰던 버스를 러시아로 수출하면, 한글도 안 떼고 타고 다닌다니 그야말로 러시아에서 한국.. 2010. 5. 20.
버스가 늦게 온다면 , 시도해 볼만한 4가지 대중 교통의 중심, 버스 1억에 가까운 자동차를 타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첫번째 , 직접 현찰 박치기를 통한 구매 두번째 , 1,000원 내고 버스를 탄다 2004년부터 서울시에 새롭게 태어난 텔레토비 색 버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구치는 유류비 걱정도 덜고, 누가 긁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운전까지 해 주시니 1,000원으로 누리는 호사 치고는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지하철은 없어도 버스는 있기에 우리의 삶에 버스를 떼어 놓을래야 떼어 놓을 수 없다. 포스트 잇처럼 가볍게 붙어 있는 존재가 아닌 강력본드로 붙여 놓은 것 같은 밀접함은 버스에서 느낄 수 있는 가까움 아닌가?! 그런데 가까우면 오히려 할 말이 많고 , 불만이 더 많은 법 저~ 멀리 있는 모르는 사람에게 불만을 토로 했던적이 많겠는가? .. 2010.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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