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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6

[경기도 연천] 수 십만년 전으로 되돌아가는 임진강 주상절리 맑은 봄 하늘과 함께 봄과 가을은 비슷한 기온의 계절 같지만, 그 풍경이 다르다 가을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자연이 그 동안 수고했던 노력의 결실을 보여 주는 계절이라면 봄은 이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절이다 얼었던 땅에서 새싹이 돋아나고, 죽은 것 같은 나무에서 새 순이 나는 걸 보니 영어로 봄이 Spring 이라고 하는 게 이해가 된다 마치 스프링이 튕겨 나오듯 새싹이 솟아나는 것 같다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 일상은 모두 과거가 되었다 그러나 인터스텔라의 명대사처럼, We will find a way. We always have.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이 대사가 현실이 될 것이라 믿는다 봄의 화창함을 보는 건 쉽지 않다 그러나 가끔씩 새파란 하늘을 맞이할 때면, 여행을 훌쩍 떠나.. 2021. 3. 23.
[충주] 청풍 호반 케이블카와 활옥 동굴, 가족/커플 여행 자동차가 있다면, 거리와 시간의 제약을 해결할 수 있으므로 여행의 범위는 넓어진다 우리나라에서 다가오는 봄을 가장 먼저 알아차리게 만드는 것이 미세 먼지와 꽃샘추위 일지 모르겠다 그러나 그렇게만 생각하면 너무 우울하니, 따뜻한 햇살, 아직은 차가운 봄바람 그리고 무채색에서 유채색으로 바뀌는 자연이 봄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신호로 시각을 바꿔 보자 도시에서는 그 변화를 쉽게 알아차리기 쉽지 않지만, 자연 속에서는 그 변화를 쉽게 느낄 수 있다 자동차를 타고, 자연 속으로 여행을 가고, 이왕이면 즐길 수 있고, 경치도 좋은 곳을 간다면 여행지에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2021/2022 한국 관광공사에서 선정한 100대 여행지 한국 관광 공사에서 여행지 100곳을 선정했다 관련 링크 - [ 바로 가.. 2021. 3. 15.
[충주 가 볼만한 곳] 배산임수의 멋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 강추위가 당연했던 겨울이 지나가고 있다 지구는 공전하고 있고, 시간은 성실하게 흐르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 주는 요즘이다 사람들은 이 땅에 살면서 자고, 일하고, 자며 정해진 동선에서 쳇바퀴처럼 살다가 죽는 삶은 그리 행복해 보이지 않는 걸 본능으로 알아서 일까?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자 삶의 사이클에 여행을 추가한다 매번 갈 수 없는 여행이고, 상황과 계절에 따라 보고 싶고, 가고 싶은 여행지가 다르다 맑은 바다가 보고 싶을 때, 가파르고 웅장한 산을 보고 싶을 때, 넓은 평야를 보고 싶을 때, 잔잔한 물가를 보고 싶을 때 등등 이외에도 다양한 필요가 있다 숙박을 하며 여유롭게 즐기고 싶지만, 여의치 않고, 탁 트인 시야와 높은 산 그리고 잔잔한 물가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거주지에 따라 .. 2021. 3. 14.
남해로 여행을 갈 때, 정보를 얻는 곳은?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1월은 눈이 오고, 강추위도 찾아오고 겨울의 절정을 보여주는 달이었지만 문득 달력을 보니 이제 1월도 끝나감을 알 수 있다 새싹이 돋고, 꽃샘추위도 찾아오지만 갑자기 따뜻 해 지는 봄이 찾아 올 날이 머지 않았다는 이야기인데... 이번 설은 5일은 쉴 수 있는 풍성한 명절이 되었다 그래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휴일은 최고의 휴일이 아닐 수 없는데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 수집과 목적지 선정등 약간의 귀차니즘이 필요한데.... 문제는 믿을만한 정보를 얻기 힘들다는 것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여행 정보를 알 수 있을까? 여수 엑스포 사이트에서 알 수 있다 전남 여수시에서 2012년 여수 세계 박람회를 개최하는데 이에 맞추어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박람회 정보는 물.. 2011. 1. 24.
흰눈이 내린 날 찾은 치악산의 구룡사 가는 길 강원도 원주 치악산의 구룡사 수도권에선 눈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는 12월의 어느 날... 영동 고속도로를 타고 달려달려 도착한 곳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치악산 등산하는 내내 치가 떨리고...악이 받친다 하여 치악산이라는 이야기도 있기에 가볍게 등산은 하지 않도록 결정한 후, 아홉마리의 용이 살았다고 하는 구룡사를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눈 오는 날 굳이 무리 하지 않는 센스를 발휘하며... 잘 갖추어진 관광 시스템 치악산을 방문하기 전, 구룡사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고 어떻게 가야 하는지도 몰랐다! 일단 들어 본 산이고...등산은 힘드니 기억될만한 무언가 보고 오는 것이 낫겠다 싶었는데... 사찰이라면 그리 깊은데 있을 것 같지 않고 치악산에 있는 사찰이라면 비범할 것 같아 찾아 갔다 주차장에 차량.. 2010. 12. 28.
닭과 함께 국내 여행했던 가을 국내 여행을 하며... 단풍이 들기 시작하고....다시 떨어지며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가을 여행을 갈 때마다 지퍼를 머리 끝까지 올리면, 한마리의 닭이 되는 후드티를 입고 다닌 여해지를 살펴보니... 많은 곳을 이 닭 후드티와 함께 했는데.. 과연 어디를 누볐을지 혼자 정리 해 보았다..! 78번 국도로 떠나다 국도 여행은 한적함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 드라이브를 하기에 좋은 코스 덕분에...고급승용차에..부부는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부부이겠거니..라는 생각을 하게 해 주시는 중년 커플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 78번 국도를 따라 가다 보면, 전류리 포구 근처의 청룡로 라는 비석이 큼지막하게 있는 곳 사색을 해 주며...가을의 중심에 있었는데 이 곳에서 즐기는 토스트와 커피는 잊을 .. 2010.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