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941

휠라 버블런 멜로디언과 칸타빌레 휠라(FILA) 버블런 칸타빌레 칸타빌레의 뜻은 무엇일까? 우리나라에도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다메 칸타빌레"라는 만화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져 더욱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는데... 칸타빌레의 뜻은 칸토(canto:노래)를 형용사한 말 즉, 노래하듯이 라는 뜻이다 이 칸타빌레는 음악에서도 사용하지만, 운동을 하고 러닝을 할 때도 쓰일 수 있는 단어 노래하듯 신나게 죠깅을 한다면, 훨씬 더 즐거운 러닝이 되지 않을까? 휠라에서 야심차게 내 놓은 버블런 삼익악기의 뿌까 멜로디언과 만나니 화이트와 레드컬러가 닮았다 예상치 못한 선물 휠라 코리아에서 버블런 체험단을 모집하는 소식을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청은 하였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기에 더 역량있는 분들이 리뷰 하시는 줄 알고 잊어버리고 있.. 2011. 5. 6.
파워 블로거 G-Kyu의 쇼핑몰 도전기 - 3. 고민 고민이 생기기 시작하는 단계 쇼핑몰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어떤 구조를 갖고,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은 무슨 이유에서일까요? 바로 이윤 창출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상품 내용을 알기 쉽지만 결재하기 어렵다면, 구매가 이뤄지기 힘들 것이고 구매는 하기 쉽지만 구조가 익숙하지 않다면 고객의 입장에서 구매하기는 어렵고 그 결과 매출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물론, 그 쇼핑몰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 어떻게 해서든 결제를 하기위해 노력하겠지만 그런 제품이 아니라면, 포기하고 돌아서게 되지요 때문에 쇼핑몰의 구조가 거기서 거기인 것 입니다 혁신적인 디자인을 사용하면, 멋있고 예쁘겠지만 그 구조가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다면? 쇼핑몰의 디자인으로써는 그리 좋다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디자인.. 2011. 5. 4.
그녀가 보내는 싸인, 호감일까? 호의일까? 호감과 호의 사이 호감과 호의 비슷한 단어 그러나 전혀 다른 결과를 보여주는 단어 어디까지가 관심있다는 표현의 호감이고 그냥 교양있는 그녀의 호의일까? 이 둘의 싸인은 해석하기에 따라 다르니, 주관식 문제치고 답이 난해하다 물론, 싸인을 보내는 쪽은 객관식 문제 중 가장 쉬운 문제처럼 보이겠지만 상대방은 그 구분을 하기 쉽지 않다 가뜩이나 햇깔릴 일이 많은 세상인데 같은 동성의 언어도 아니고... 다른 이성의 언어를 알아차린다는 것은 본능과 경험이 있지 않으면 힘든 일... 차라리 어학원처럼 어학원이 있다면, 배우기라도 할텐데...이건 배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복잡하다고 그냥 넘어가자니 앞으로 인생의 동반자를 찾기란 사막에서 이티와 만날 확률보다 낮을 것 같다 그래서 소개팅을 하거나 평소 마음에 .. 2011. 5. 3.
자동차 데이트, 주차할 때 주의해야 할 3가지 자동차는 필승카드가 아니다 한가정 1대의 자동차에서 1인 1 자동차 시대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이 결과는 데이트 시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데이트를 하면서 자동차를 이용한 데이트의 퍼센트가 높아진다 물론, 자동차가 있는 경우라고 하겠지만 예전에 비한다면 자동차의 보급이 많이 되었고 운전자의 수도 늘었으니...확률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 자동차가 있다는 것은 득이 될 수 있지만 실이 될 수도 있다 흔히 말하는 이야기 운전하면 성격 나온다 라임을 섞어가며 하는 거친 말과 과속 카메라는 왜 있는 것이냐며 그 포인트에서만 규정속도를 지켜주고 다시 재가속하여 비행기 이륙 직전의 속도를 내는데... 더 큰 문제는 그렇게 빨리 달려도 이륙이 되지 않는 것 때문에 같이 동승한 조수석에 앉은 사람은 생명이 줄어드는 .. 2011. 5. 2.
위대한 탄생 - 방시혁의 평가 공정했나? 위대한 탄생의 멘토 방시혁 위대한 탄생은 멘티들이 어떻게 미션을 수행해 나가느냐도 중요하지만 멘토들의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는 프로그램 이전 방송에서 방시혁은 공격적인 평가로 누리꾼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때문에 첫번째 무대인 백청강의 무대 뒤의 멘토링에서 그 동안 어떤 생각을 했는지 먼저 이야기 하는데... 첫 무대를 소화하는 백청강 부담이 되는 첫무대를 완벽히 소화 해 내는 백청강 그러나 오디션 프로그램인만큼 사소하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도 흠으로 작용되는데... 이런 부분을 지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정확하게 지적하며, 멘토의 생각을 어떻게 전달하고 평가하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배음을 많이 쓰는 밴드와 하다보니, 비음을 많이 쓰는 청강씨의 목소리에 약점이 드러나서.. 2011. 4. 30.
봄이 주는 임팩트 있는 불청객 3가지 봄봄봄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 하더니 , 왔는가 싶으면 후딱 지나가는 봄이니 그마저도 와닿지 않는 요즘.... 벚꽃과 개나리를 보고 여기에 덤으로 진달래를 보니 봄은 봄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 계절인지... 방심하다가는 끝날 것 같지 않은 여름을 맞이 한다 푹푹찌는 더위....습한 기운.... 걷기만 해도 등에 땀이 주륵주륵 흐르는 여름 이제 우리나라도 4계절이 아니라 2계절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여름 / 겨울의 길이는 상당히 길어진 느낌... 군대에서는 이런 계절인 줄 알았지만 사회에서도 이런 계절이 이어질 줄은 몰랐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짧기는 짧아도 봄은 봄인지 약간 쌀쌀한 바람...따뜻한 햇살은 간편한 복장으로 나들이 하기에 좋은 시기 하지만 밤에는 낮에 입었던 복장은 춥.. 2011. 4. 2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