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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연애하기 위해 관리해야 할 5가지 연애를 위해... 이유도 모른채 솔로 생활을 한지가 긴 사람들이 있는가...? 분명 나이스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남들이 다 하는 연애가 안되어서 불평이었던 적이 있다면? 지나가는 연인을 보며, 쟤보다는 내가 더 나은데.... 난 왜... 라는 생각을 한 적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왜냐..? 태어나자마자 커플인 사람은 없으니... 솔로의 생활 동안 먼저 이뤄진 커플을 보며 생각하게 되니 말이다 그런데, 왜 난 솔로 일까... 라는 의문은 제기 하였지만, 정작 이유는 찾지 않았다면 한번쯤 생각 해 보아야 할 것이 있다! 멋진 매너, 경제력, 유쾌한 유머 무엇하나 빠질 것 없지만.... 정작 사소한 문제에서 미끄러지는 경우를 발견하게 되는데 과연 어떤 문제가 있을까? 올해는 연애를 해야 한다면.... .. 2011. 1. 18.
남자와 여자의 대화가 안되는 이유 남자와 여자 인생은 남자와 여자가 따로 떨어져 살 수 없다 남자가 해야 잘 하는 일이 있고 여자가 해야 잘 하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행인 것은 기본적으로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일적으로도 만나게 되지만, 서로 눈이 맞아 결혼을 하게 되어 서로 부족한 부분을 각자의 역할에서 채워주니 가뜩이나 부족해 보이는 자신의 단점을 보완 해 주며 살게 된다 물론...사회생활에서도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속해있는 그룹의 발전을 이루게 된다 그리고 연애 때도 같이 살지만 않을 뿐이지 각자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워주게 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남자와 여자가 다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그 중 가장 많이 부딪힐 때가 서로 다른 점 때문인데 다르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도.. 2011. 1. 17.
경복궁 역에서 즐기는 문화 생활<그배 10주년 Canvas 展> 추워도 문화생활을 즐기자 이번주 일요일 서울은 영하 16도를 찍는다 한다 어디까지 기온이 내려갈 작정인가?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기 딱 좋은 시츄에이션이다 뉴스에서는 빙판길에 사고 당한 사례가 나오니 행여나 추운데 다치기라도 할까봐 이불과 베프 생활을 하게 되는 겨울 그래도 문화인답게 과감한 외출을 하는 것이 인간답게 사는 길 같아 Sony vaio ya를 들고 밖을 나선다 금강산도 식후경 목적지를 정한 곳은 지하철 3호선 경복궁 역의 서울 메트로 미술관 2관 전시 일은 2011년 1월 9일 ~ 1월 16일 무료이고, 미술관 말고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니 일단 출발하기로 하는데... 종로 피맛골에 있는 모밀국수로 유명한 맛집에서 허기를 달래는데...이 날도 추웠는데...냉모밀을 먹으니 추위에 추위를 더 해.. 2011. 1. 15.
우리들이 은근히 기다리기 어려운 것들 인내가 중요하다 급하다고 바늘 허리에 실을 매어 쓸 수 없는 법 무슨 일이든지 순서가 존재 한다 하다못해 스타 크래프트를 하면서도 빌드오더를 지켜서 건물을 짓지 않는가? 절차를 생략함에는 그만한 리스크가 따르기 마련이다 무엇이든지 과정이 존재 한다 상대 수비수를 민망하게 만드는 메시 그도 처음 축구 공을 접하였을 때는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하나 배워나가다보니, 지금의 위치에 있지 않았겠는가? 멋진 드리블을 하고 싶다고 하여, 드리블만 연습했다면... 기초 없이 쌓은 기술이기에 금새 무너졌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런 절차를 무시하고 마지막 완성 단계만 기대하는 마음이 있다! 그래서 기다리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과연 어떤 것들에서 기다리지 못할까? 세가지 파트로 나.. 2011. 1. 14.
약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잘못하면 저승길로... 잘 먹어야 약 약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먹을 수 있고, 질병에 걸렸을 때 효과를 주는 것들의 액기스를 모아 놓은 것 아닌가? 약을 먹는 이유는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고 있는데, 이 병을 하루라도 빨리 낫게 해 주기 위함이 아닌가? 이때 몸에 약을 투하 하는 약을 잘못 먹어도 괴롭거나 심하면 죽을 고비를 맞이 하는데... 효능이 있는 약이어도, 유통 기한이 지난 약을 먹는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음식은 그냥 눈으로 보거나 냄새를 맡거나 살짝 먹어 보면, 상해서 먹을 수 있는지 없는지 알지만... 약은 어지간해서는 구분하기 힘들다 그리고 대부분 조제한 약이나 구매한 약을 먹고 병이 나았을 때, 남은 약을 그대로 버리는 것이 아니라 보관 해 두어서 먹고 그러지 않는가...?! 그러지 않은 척 하지.. 2011. 1. 13.
9마리의 용이 있었다는 치악산 구룡사를 보다 목적지에 다다르다 구룡사를 향해 낙오와 큰 문제 없이 미끄러운 눈 길을 아이젠 없이 런닝화에 의지 하며, 이대로 미끄러지면 도와 줄 사람도 마땅치 않다는 생각과 함께 한걸음 한걸음 내딛다 보니, 어느 덧 목적지가 가까워왔는데... 구룡사에 가까워지니 가장 먼저 보게 된 건물 한자에 있어선 거의 까막눈이라 봐도 읽기가 불가능 창호지로 되어있는 문을 군데군데 손가락으로 뚫어 놓은 걸 보면 신혼 첫날밤을 훔쳐 보았던 호기심이 발동된 건 아닌가 생각 해 본다 그리고 조금 더 올라가니 드디어 눈 앞에 구룡사나 눈에 들어 온다 가파르지만, 올라갈만 하고...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는 것 같지만, 그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되는 구룡사의 언덕 길을 따라 올라가니... 집으로 삼고 싶은 멋진 한옥 스타일의 건물이 나온다 .. 2011.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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