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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daily life )/생각(Thinking)

인생에서 멘붕이 찾아 오는 3가지 경우


멘붕, 갑자기 찾아 온다

상을 살다 보면, 뜻대로 되는 일 보다 그렇지 못한 일이 더 많다
뜻대로 되었다면, 삶은 한층 더 쉬웠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계획대로 했었더라면, 결과가 안 좋았을 수 있었던
아찔한 경험이 있던 사람이라면, 마음대로 모든 일들이 풀리지 않는 것이
다행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

즉,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하기 때문에 계획 한 일이 틀어지기도 하고
오히려 좋은 일이 되기도 한다. 호사다마란 말도 있지 않은가?

앞 날을 예측할 수 없는 것이 우리 삶이다

예기치 못한 일은 우리에게 긍정적인 면을 주기도 하겠지만
어이 상실...멘탈붕괴...일명 멘붕이 일어나게 만들기도 한다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생각하면 할 수록 정신이 아득 해 지는 경우가 있다
인생 자체가 흔들거리는 느낌까지는 아니더라도

갑자기 무슨 일을 당하게 되면, 그 분이 찾아 오는데...
어떨 때, 멘붕을 느끼게 될까?

헤어 스타일, 꼭 원치 않을 때 멋지다

 션의 완성은 ~다 라는데에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다
구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구두라 할 것이고...

수트를 좋아한다면, 수트라 할 수도 있겠다
여러가지를 이야기 할 수 있는데, 헤어스타일 역시 무시 못할 부분

같은 인물인데도 어떤 스타일을 하느냐에 따라
찐따가 되기도 하고, 킹카가 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미용실에 가서 지지고 볶고...
자르고 , 영양도 줘가면서 가꾸고 가꾸고 또 가꾼다

헤어 스타일에 관심이 있는 남자라면, 주기적으로 미용실에 가서
원하는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는데...

헤어 스타일을 멋지게 할 때,
커트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세팅을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이미지가 바뀌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연예인처럼 미용실을 자주 간다면, 굳이 세팅과 관리에 대해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겠지만, 대부분 직접 세팅을 해야 하니,

자신에게 잘 맞는 스타일을 찾아, 세팅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왁스를 너무 많이 바르면 떡져보이고...너무 안 바르면 세팅력이 약하고..

그렇기에 그렇게 길지 않은 머리카락임에도 거울 앞에서 몇번이고
만졌다가...흐트러트렸다가를 반복한다

다행히 왁스는 민주적이기 때문에, 한번의 실패로 헤어 스타일을 끝장내지 않는다
여러번의 기회를 사용하고서야 비로소 원하는 스타일을 만들고

대문 밖을 나서는데...
외출을 할 때, 최고로 신경 쓴 헤어스타일

한창 밖에서 데이트를 하던...공부를 하던...학교를 가건, 회사를 가건
집에 돌아 올 때, 문득 거울을 보게 될 때 느끼는 생각이 있다

"어...? 아까 집에서 나올 때 보다 지금이 더 나은데...?"

화장실 거울에서 봤기 때문에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이상하게도 집에 들어갈 때즈음...헤어 스타일은 완성을 보여 준다

헤어 스타일이 집에 갈 때 즈음엔 떡이 져 있다면...?
그런 경우는 대게 집으로 돌아 올 시간을 한창 넘겼기 때문일 확률이 높다

결혼식이 끝난 후, 그저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

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기에,
집단을 이루고, 이 집단이 커져 한 사회를 이루고 산다

그렇기에 혼자만 생각해서는 안되는 것이 인지상정
그래서 공중 도덕이 생겨난 것이고, 예의가 중요한 것

서로 배려하며, 지금의 모습을 유지하며 살아가기에
주변 사람들의 경조사를 챙길 때가 찾아 온다

결혼은 언제 해야 하는 것인지 딱 정해 준 것은 아니지만
예전에 비하면 결혼 시기는 늦어지고 있는 추세

같은 나이라 할지라도 주변 사람들이 결혼을 빨리하고 있으면
왠지 결혼을 빨리 서둘러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드니,

나이가 꼭 결혼의 척도라고 하기에도 애매하다
사회적인 통념상 몇세 정도가 되면, 갈 시기이다 라고 인식하게 되는데...

가까운 친구...혹은 지인이 결혼을 한다면, 
축하를 하기 위해 결혼식장을 찾는다

그런데 대부분 결혼식이 토 / 일에 이루어 지고, 시간도 점심시간쯤에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데...


가장 멋진 모습으로 찾아가는 결혼식장
결혼식을 당사자에게는 좀 미안할 수 있는데,

뷔페를 가는 모습으로 생각한다면, 
잘 먹기 위해 가는 모습이라고 하기에는 패션의 끝판왕인 모습

준비하기 위해 신랑 신부만큼은 아니더라도
평소에 비해 수 많은 공을 들여 결혼식장에 가는데...

신랑 / 신부측과 친하다면야 식장에 들어가기전 이야기도 하고
축하의 말을 건내며,  축하를 할 텐데...

막상 그렇지 않은 애매한 관계일 때는 대게 식이 진행되기 전
혹은 진행하면서 식사하며 모니터로 결혼식을 보는 정도...

결혼식이 오후 12시라고 가정하였을 때,
오후 1시면 왠만해선 끝나니... 

다시 집에 가기 위해 식장을 나서는데, 그냥 집에 가기엔  뭔가 아쉽다
쉬는 날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꽃단장 했는데

점심즈음 다시 집으로 들어가다니....
그래서 곰곰히 생각한 결과....갈 곳이라고는 집 밖에 없을 때..

멘붕이 찾아오며, 인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다

거기 누구 없소?

람을 두고 하는 말이 있다
많은 것이 사람이지만, 없는 것도 사람이다

앞집 , 옆집 , 뒷집만 봐도 사람이 수두룩 빽빽인데
정작 필요할 때, 같이 이야기하며 공감 할 수 있는 친구가 없다면...?

월드컵처럼 큰 국제 경기가 있는 날
혼자서 방안을 지키며,  무덤덤하게 티비를 보고 있을 때

시트콤에서 재미있는 장면이 나오던가 드라마를 보면서,
뭔가를 발견했는데, 이야기 할 사람이 없다면

풍요 속의 빈곤이라는 말이 저절로 와 닿는다
기쁜 소식이 있어도, 편하게 연락할 곳이 없고...

휴대폰을 봐도 가족 이외에 다른 누구를 찾아 볼 수 없을 때...
그 사실에 분노하여 방문을 열고 나서다가 문지방에 발가락이 찍혀서
괴로워 하는데, 위로 해 주는 사람 하나 없다면


이래서 여자친구 / 남자친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구나를 깨닫는다
이런 일이 없더 라도 멋지게 차려입었을 때... 예쁘게 입었을 때...

누구 하나 봐 주는 사람 없다면...?
자기 만족으로 그렇게 한다고 이야기는 하더라도, 누군가 봐 주면서
멋지다...예쁘다 라고 칭찬하는 것만 못한 감정을 갖는다

이 정도 하고 가면, 누구 하나 관심을 가져 주겠지라는 생각에
새로운  옷을 입고 가고...신제품을 가지고 가고, 심지어 자동차를 바꿨어도

주변인으로부터 리액션이 없다면...?
기대치가 있었기 때문에 서서히 멘붕이 일어남을 느끼게 된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한 때...

탈 붕괴라는 이야기가 유행하는데, 다시 말하면 정신적인 충격으로 풀이가 된다
아이스크림 콘을 샀는데, 제대로 먹지도 못했는데 부러져서 땅에 떨어지는 
불상사를 보며, 멘붕을느낄 수있고...

인생에 이런 위기가 찾아 오다니...라는 충격에 멘붕이 찾아올 수 있다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멘붕이건 그렇지 못한 멘붕이건...

답은 긍정적인 생각 밖에는 없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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