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회식5

[공군 이야기 39 ] 생각이 많은 기술학교의 주말 2004년 3월 13일 토요일 날씨 : 맑음 새벽에 잠을 자다 깼다 감상에 젖을 만한 장소는 아니지만, 누워서 창 밖을 보니 달이 어렴 풋이 보인다 반달이었다 이 곳의 시간은 멈춘 것 같은데, 자연의 시간은 흐르고 있었다 기상은 오전 6시 기상 5분 전, 점호 복장에 대해 방송을 하는데 나팔 소리보다 이 안내 소리에 잠을 깨고, 하루를 시작할 분비를 한다 이젠 이 모든 게 자연스럽다 사회에서는 티비 소리가 커도 일어나지 않고, 휴대폰 알람이 울려도 못 듣기 일쑤였지만, 군대에서는 마이크를 손가락으로 툭툭 치는 소리에도 잠을 깬다 점호 시간에 달리기를 했는데, 왜 했는지는 기억 안 난다 그런데 1등으로 들어온 기억은 있다 군대에서는 뭐든 첫 번째로 해 봐야 좋을 게 없다고 들었는데, 이런 건 1등 해도 이.. 2021. 2. 2.
[인천 맛집] 인천 연수구 버드나무, 닭볶음탕,한방오리 = 회식! 음력설, 다른 말로 하면 구정이라고 하며 목,금,토로 이어지는 연휴 다운 연휴가 시작되는 그 때 2014년 1월 30일 인천 연수구 선학동에 위치한 맛집 - 버드나무 닭볶음탕, 영양탕, 한방오리 등이 주 메뉴이다보니 가족단위, 회식, 모임 등으로 많이 찾는 곳 물론, 1인 메뉴도 있어 각자 먹고 싶은 요리를 따로 시킬 수 있다 잘 정돈 된 도로, 접근성이 쉬운 곳 음식점을 갈 때, 음식의 맛을 중요시 하기도 하지만 주차 공간을 무시 할 수 없다 가족 단위 또는 단체 회식, 심지어 개인이 와도 차량을 이용한다면 주차 공간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하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 제 2경인 고속도로 근처고, 인천 문학경기장을 방문할 때 이제 개막 할 인천 아시안게임을 관람하러 올 때 식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접근.. 2014. 2. 6.
직장생활 - 퇴근 전 듣기 싫은 말 Best 4 퇴근 조차 마음대로 못 하냐~?! 출근은 정해진 시간보다 빨리 하면서 퇴근은 정해진 시간 보다 왜 늦는 건가?! 출근 빨리 하면, 모범 사원 퇴근 빨리 하면 눈치 사원...?! 직장을 다니면 처음으로 갖는 불만은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은 분명히 정해져 있는데 어찌하여 정시에 퇴근하는 것이 눈치 보이는 걸까...?! 할 일 다했으면....칼퇴근 할 정도로 할 일이 없었구나... 할 일을 다 못 했으면...어차피 정시에 보내 줄 생각이 없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 직장의 미스터리 중 도대체 퇴근은 언제인가도 포함이 될 정도로 퇴근 길은 험난한 가시밭길 같다 퇴근은 한타싸움인 만큼, 누군가 용감하게 치고 나갈 때 덩달아 나가는 경우도 있으니... 퇴근 시간이 넘었고, 더 이상 할 일은 없고 모니.. 2010. 7. 15.
직장에서 식사 매너로 점수 따는 방법! 식사 매너가 있는가?! 무더운 여름 월드컵으로 인해 피곤이 눈가에 가시지 않고 , 누가 직장 아니랄까봐 월드컵은 배려도 하지 않는 업무와 스트레스에 상사의 압박이 더 해지니 압박 축구를 현실에서 체험하는 것 같다 그렇다고 상사가 업무 시간에 나가서 잠을 자고 온 다는 걸 인터넷 상에 쓸 수도 없는 노릇... 이런 게 직장이 아니겠는가...라는 말을 되내이고 로또만 되면 회사와는 안녕이라는 꿈을 꾸고 , 오늘도 오전 타임을 지내고 점심시간 10분 전... 동료들과 메신저를 통해 점심에 무엇을 먹을 지 그 어느 때보다 반짝이는 눈으로 대화를 시작한다 퇴근 시간 10분전 이후로 가장 회사에서 반짝이는 눈을 하고 있을 타이밍... 아뿔사...갑자기 별안간 상사의 외침이 들린다 "오늘 점심 다 같이 먹지?" 점심.. 2010. 6. 17.
금요일 , 직장인의 퇴근을 방해하는 4가지! 金요일 금요일은 황금같은 날이어서 그럴까?! 쇠 : 금 이 들어간 요일이다~! 주 5일제를 예상한 선조들의 지혜인지 몰라도 주5일제가 시행되어가면서 금요일의 가치는 더욱 더 커졌다! 마치 황금처럼 말이다! 돈을 주고 살 수 없는 것 중 가장 사고 싶은 것이 바로 시간 아닐까?! 금요일 저녁 ~ 일요일 저녁까지 이어지는 연타석 홈런과도 같은 휴일! 데이트 , 가족여행 , 여가생활 이 모든 것이 금요일 저녁으로부터 시작된다 행여나 여행을 가려고 준비한 총알은 전선을 지키기엔 역부족일지라도 주말은 기대 만빵 되는 날 아닌가? 주말과 월급날이어 행복한 직장생활! 여기에 연휴는 서비스다! '주말에 잠 좀 자자' 라는 계획을 세우고 이제 슬슬 퇴근 30분전이 다가오자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 지고 내 퇴근을 상사에게 .. 2010.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