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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방

[공군 이야기 16] 훈련소 4주차 - 화생방 숙달 훈련 지옥 체험 , 화생방 가스실2004년 2월 17일 화요일 날씨 : 맑음훈련소 최고 난이도라고 이야기 하는 화생방 숙달훈련이게 숙달이 되겠느냐마는, 짧은 시간 안에 이러다 가는 구나 생각이 드는 훈련이다재해 현장 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과 유사하다 라는 생각이 든다가스 자체는 죽을 것 같지만 죽지 않아서 문제인 가스다오전엔 뭘 했는지 기억은 안난다그러나 확실한 건 놀진 않았다는 것이다점심 식사 때, 조교는 너무 많이 .. 더보기
[공군 이야기 15] 훈련소 4주차 - 각개 전투 싫은 아침이지만, 그래도 지나야 한다2004년 2월 16일 월요일 날씨 : 맑음군대의 하루하루는 알차게 보낸다하루는 잘 가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시간이 안 가는 느낌하루를 알차게 보냈지만, 아직도 화요일이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 훈련소아마, 자대에 와서도 틀리진 않을 것이다아침이 안 오기를 바라지만, 그래도 아침이 와야 제대 할 수 있는 날이가까워 지는 것 아닌가?아직 까마득한 군생활이 남아 있지만, 하루 하루 지나가야 제대가 오니 말이다월요일부터 완.. 더보기
[공군 이야기 14] 훈련소 3주차 - 훈련소의 주말   주 6일인 시절, 훈련소의 주말   훈련소는 군생활의 압축판과도 같다. 한주 한주 지날 때마다 진급을 하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사회에 있어서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대우가 달라지는 곳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무엇인가 노력을 해서 이루거나 경쟁에서 이겨야만 대우가 달라진다. 그러나 훈련소는 좋으나 싫으나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계급이 올라가는 날이 가까워진다   그리고 실제로 대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