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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5

새해가 되니, 오래간만에 전화가 왔다면? 100% 입니다 새해가 밝았다! 다사다난하지 않았던 해가 존재했던가? 외양간에 송아지가 있다면, 외양간이 깨끗할 수 없듯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무슨 일이든 일어나게 된다 2010년은 기억에 남는 일부터 역사에 남을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예언 수준으로 이야기 하자면 2011년도 분명 무슨 일이 일어날 것임에 틀림 없다 2011년이 되니 마음을 새롭게 잡고 올해부터 새롭게 무언가 시작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올해 만큼은 작심삼일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여지껏 그래 왔던 습관을 고치기란 쉽지 않다 그래도 계획이 없는 것 보다 있는 것이 낫고 실천하려는 의지가 없는 것 보다 있는게 낫다 이렇게 희망찬 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새해를 출발하려 하는데... 갑자기 휴대폰에서 전화가 걸려 온다! 게다가 오랫동안.. 2011. 1. 3.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은 로봇 3종류 로봇의 등장 옛날에 로봇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로봇 보다는 로보트라고 해야 속이 시원한 발음이 되는 로봇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자면...아직 대학도 가지 않은 나이의 사내녀석이 아버지의 도움으로 태권V를 조종하고..지구를 구하고 열도에서도 마징가Z라는 로봇을 만들어 내어 지구 평화에 이바지 하면서... 태권V와 마징가 Z가 싸우면 누가 이기네...누가 지네... 말이 많이 많게 하지 않았나...? 사실 그림 그리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는데 말이다 이렇게 전투력을 상승 시키는 로봇이 있기도 하지만 실 생활에서도 로봇은 우리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알게 모르게 도움을 주고 있는 로봇은 가정부처럼 생겨서 각 종 심부름을 도맡아 하고있지는 않지만 각 종 혜택을 주고, 그 모양새를 점점 사람에 가깝게 .. 2010. 12. 3.
내가 만드는 디자인 상품 - 바이미 자신만의 물건을 만들 수 있는 곳 바이미 똑같은 모습보다는 남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자신을 PR하는 시대 굳이 PR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남들과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큰 무기가 된다 그렇다면 이런 무기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기존의 물품에 자신만의 캐릭터 혹은 로고등을 넣음으로써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물품을 만들 수 있다 이런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은 개인이 할 수도 있지만 손쉽게 가능하게 해주는 사이트가 있으니 이곳에서 과연 어떻게 자신만의 물건을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자 첫페이지를 보면... 바이미에 접속하여 첫페이지를 보면 "셀프제작소"라는 모습이 보인다 내 이미지로 만들기 라고 쓰여있는데, 이 곳을 클릭하면 원하는 상품에 자신의.. 2010. 7. 27.
어린이날 특집 - 어린이 날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1922년 방정환 선생님 덕분에 어린이 날 이 생겨 오늘날에 이르렀다. 어린이들의 인격을 존중해주고자 생긴 날이다. 대륙에도 이와 비슷한 날이 있는데 6월 1일로써 아동절 이라 불리운다. 어린이들에게는 선물을 받고 , 부모님과 놀러 가는 날로 생각되지만 빨간날이 노는 날에서 그냥 쉬는 날로 바뀐 부모님에게는 만만치 않은 날임에 확실하다 1년에 한번 뿐인 날이기에 그냥 저냥 보낼 수 없다고 생각하여 오래간만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밖으로 나온 순간 누가 저출산율이라고 했던가? 이 날 만큼은 뉘집 자손들인지 사방팔방에서 보이는 어린이들을 보니 벌써부터 사이즈가 나온다. 놀러 가기 위해 몰고 가는 자동차는 목적지가 지옥으로 가는 것 마냥 지쳐간다. 막상 도착한 곳은 .. 2010. 5. 4.
2주면된다! 일본 4박 5일 - 에비스 시작하면서... 여행사라고 하여 현지 사정에 대해 완벽히 알지 못합니다. 자유 여행 상담시 그 쪽 상황을 물어보니 자세히 알진 못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현지에 대해 묻고 싶다면 미리 공부를 하고 물어봐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생각한 것은 블로그 혹은 서적으로 통한 정보를 취합하면 여행사 상담 직원보다 더 잘 알 수 있겠다 라는 생각 입니다. 20. 비가와서 특별해진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하치공을 만나고 시부야를 한바퀴 돌고 싶었으나 이내 포기 하였습니다. 시부야는 우리나라의 홍대같은 분위기라고 생각하면 빠른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트랜드의 중심이고 일본 젊은이들의 모습을 가장 확실히 볼 수 있는 곳이었지요. 그렇지만 비도 오고, 상점 이곳 저곳을 다닐만한 여력이 없다고 판단하고 JR 야마노테선으로 .. 2010.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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