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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10

다이어트의 적은 높은 칼로리 음식? 그러나 무조건 살찌게 만들지 않는다 생존에 필요한 음식 우리나라는 언제부터인지 생활 수준이 높아졌고, 교과서에서 조차 우리나라는 개발도상국이 아니라 선진국이라고 가르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짧은 기간에 나라 형편이 좋아지다 보니, 세대 간에 기억하는 우리나라의 모습이 다르다. 우리나라는 평균 10년 단위로 상황이 뒤바뀌며, 베이비 붐 세대가 기억하는 한국. 그 이후 세대와 IMF 시대를 교과서로 배운 세대가 이야기하는 한국이 동일하지 않다. 국가적으로 어려움도 있었으나 이전에 비하면 지금은 먹을거리가 풍족한 시대가 되었다. " 식사 하셨습니까? " 식사를 하지 못할만큼 가난하던 시절에 하던 인사는 그 의미를 생각하며 사용하기보다는 관용구처럼 사용하게 되는 풍요로움 시대에 사는 것이다. 이제는 음식이 없어서 못 먹는게 아니라 너무 먹어서 문.. 2023. 11. 27.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3가지 이유 일생의 과제, 다이어트 예전에는 못 먹어서 문제였으나 요즘은 너무 먹어서 문제가 되었다 각 음식당 몇 kcal인제 계산하고 먹는 것이 더 이상 이상하지 않은 시대가 되었으니 말이다 이런 시대에 편승하지 않고 건강을 위해, 미용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예상보다 빨리 때려치우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1. 결과가 오래 걸린다 꾸준히 먹어서 이 몸을 만드는데는 나름대로 즐거움이 있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또 먹고, 결국 여기까지 오는데, 후회는 있었지만 즐거움이 있었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일단 먹는 것에 비해 많이 움직여야 하고, 단지 살만 빼는 게 아니라 탄탄한 몸을 만들기 위해 운동을 병행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먹지 못하는 것도 힘든데, 여기에 운동이라니 하기 싫은 것이 제곱으로 붙는 .. 2019. 12. 11.
사소하지만, 실행하지 못하는 3가지 계획 계획성있는 삶 목적이 없이 산다면, 태평양 한가운데 놓여진 배에서 이리저리 파도에 휩쓸리며, 시간을 낭비하고 이도저도 아닌 모습과 별 다를 바 없이 살게 된다 꿈이 큰 것은 좋지만 그 꿈을 위해 댓가를 치루지 않으려 한다면, 그저 허황된 꿈이 될 수 밖에 없으니, 큰 꿈을 가지되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할 수 있다 모든 일은 작은 것에서 시작이 되듯, 사소한 계획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잘 생각해서 차근차근 이뤄나가다 보면 점점 큰 계획이 이뤄지는 모습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천리 길도 한걸음이고, 시작이 반이니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소한 것으로 생각되는 것부터 차근차근 이뤄나가는 모습이 중요하다 작은 일을 이뤘을 때, 성취감을 맛보았다면 그 성취감이 시작이 되어, 좀 .. 2012. 4. 6.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3가지 다이어트 하기로 결심하다! 다이어트...몇십년전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찾아 볼수 없던 풍경 먹고 살기 급급했던 시기에 한끼 식사라도 제대로 해야지 먹는 것을 줄여 살을 뺀다는 생각은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었을 것이다 가뜩이나 먹을게 없는데 굳이 먹지 않는다니... 그러나 살기 어려워졌다고 하지만 대한민국은 어느덧 너무 먹어서 병이 생기는 나라가 되었다 예전에는 맛없다고 먹지 않았던 식단이 요즘은 웰빙 식단이라고 하여, 풀과 현미밥 등으로 채워지며 쌀밥과 고기 반찬이 없어서 못 먹었던 식단이 오히려 값비싸고 건강식으로 인정받는 시대 1차 산업 위주가 아니어서 그럴까? 업무를 보내는 내내 앉아서 컴퓨터와 마주보거나 움직이는 거리가 그리 많지 않아 살은 살대로 찌고 건강은 건강대로 나빠지고 있다 그래서 운동도 .. 2011. 4. 16.
누구나 세우는 신년계획 4가지 계획이 있어야 한다 인생을 이야기 할 때, 흔히 하는 이야기는 항해 하는 것과 같다라고 한다 목적없는 항해는 표류하기 마련이고, 항해가 힘들어지게 된다 그러니 어떤 목적을 가지고, 그곳으르 향해 노를 젓던가 돛을 달던가 모터를 달게 된다 필요가 발명을 낳게 되고, 그 발명을 통해 목적을 향해 꾸준히 달려가게 되니 말이다 그래서 목적을 갖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게 된다 언제고 목적과 계획을 세우겠지만 한해가 끝나고 새해가 다가 오는 연초에 계획을 세우고, 한해 동안 달성하길 목표로 한다 신정 때 세운 계획을 구정이 다 되도록 실천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다면... 진정한 새해는 구정이라며 미루고 미룬다 초등학교 때, 방학 생활계획표를 보는듯한 실천 능력이 발휘되는 순간인데... 그래.. 2010. 12. 31.
직장 생활 하면서 하기 힘든 4가지 취직 그 이후... 학생 때는 취직하면 끝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현실은 아이러니하게도 취직 후,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 이 논리는 마치 대학에 가면 여자들이 줄을 서니 대학만 가라는 부모님의 말씀과 별 반 다르지 않은 상황으로 이어진다 대학가면 여자들이 줄을 서긴 선다... 스쿨 버스 탈 때...학생 식당에서.... 아무튼 취직을 하고 나면, 끝이고 인생 가운데 황금빛 물결이 넘실 거릴 것 같다 헐리웃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장면처럼 한 손에는 유명 브랜드의 커피를 테이크 아웃한 종이컵이 들려있고 다른 한 손에는 가방이 들려있어 유리로 된 회사 정문을 어깨로 밀고 들어가고, 이 때 멋진 훈남 혹은 미모의 직장 동료가 유리 문을 밀어주며,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는 시츄에이션... 하지만 현.. 2010. 11. 27.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인생(人生) 치트키 3가지 치트키 치트키(Cheat Key)란? 제작자만이 알고 있는 비밀키나 속임수인데 스타크래프트(이하 스타)의 경우, 건물을 지을 때 속도를 빠르게 하거나 아무리 데미지를 입어도 체력이 소모되지 않는 것등이 대표적이다 그런데... 인생도 게임처럼 치트키를 쓸 수는 없을까? 스타를 할 때, Show me the money 를 사용하면 돈이 불어 나듯 살면서 그런 치트키 하나쯤 있으면 고달픈 인생이 조금은 바뀌지 않을까...? 스타의 치트키가 가능한 것은 싱글 플레이 때인데 인생은 멀티 플레이기 때문에 안되는 것일까..? 답부터 말하자면, 우리는 치트키를 알고 있다 게다가 그렇게 해서 치트키를 쓰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 모두 알고 있는 인생의 치트키 무엇이 있을까? 빠른 시간에 돈을 벌라고 사기를 치.. 2010. 11. 5.
치명적인 유혹, 야식을 보는 우리들의 모습 음식의 맛이 다르다 이 세상엔 같은 음식....비슷한 레시피라고 해도 맛이 다르다고 느낄 때가 많이 있다 그것도...맛이 없는 것이 아니라.... 가장 맛 있을 때... 이를테면... 라면 한 젓가락을 뺏어 먹을 때... 이삿짐을 옮기고 먹는 자장면... 군대에서 먹는 초코파이 시간과 장소에 따라 다른 맛을 느끼게 되는데... 그 중 최고의 맛은 배가 고플 때 먹는 것 하지만... 맛은 있을지 몰라도...먹고 후회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 후회하는 경우는 야식을 먹은 후 야식의 종류는 가지각색일지라도... 다음 날 ... 자책하는 리액션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야식을 먹고 이토록 포효하는 것일까? 어떤 단계를 거쳐, 야식에 손을 대고 후회하는 지경까지 이르르는 것일까...? 간단하게 살펴 .. 2010. 10. 13.
살찌는 계절인 가을을 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 선선한 계절 가을 아침 낮 저녁 가리지 않고 찌는 날씨는 어느새 사라지고 오후 7시만 되도 해가 뉘엿뉘엿 지며 가을로 향해가는 시기가 찾아왔다 말(馬)이 살찐다 하여 사람까지 찌면 되겠는가? 다이어트가 목적인데 살찌는 계절이 돌아왔으니 비상 중에서도 이만한 비상이 없다 잠깐 정신을 놓게 되면 양손에 들린 햄버거와 피자는 설명할 길이 없어진다 그래도 사람 나고 다이어트 났지....다이어트 나고 사람 나진 않았으니 먹은 것을 자책하며 후회하기 보다는 먹은 후의 대책을 세워보자 링컨도 그러지 않았는가? "당신이 얼마나 넘어졌는가에는 관심이 없다. 얼마나 일어섰느냐에 관심이 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먹은 음식에 대한 후회 할 시간에 운동으로 다이어트의 초석을 다지자 운동으로 빼면 요요현상도 크게 찾아오지 않.. 2010. 9. 10.
알게 모르게 했던 우리들의 기부 생활!! 기부 라이프 기부란? 자선 사업이나 공공사업을 돕기 위하여 돈이나 물건 따위를 대가 없이 내놓음 기부 단체를 통해 하거나 구세군을 통해 기부를 하는 줄 알았는데 우리들은 살면서 알게 모르게 기부를 하고 있었다!! 그것도 아주 생활과 밀접한 곳에서!! 평소 기부와는 먼 라이프를 즐기는 것 같았는데, 조금만 들여다 보면 기부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패스트 푸드점 계산대에 있는 저금통 같은 기부함에 기부하는 일도 없었는데 언제 기부를 한 것일까? 물론 100% 모두 이 포스팅에서 말한 기부를 했다고는 할 수없지만 그래도 왠만해서는 비슷한 경험과 함께 기부자의 자세를 갖춘 적이 있지 않았을까?! 우리가 알게 모르게 했던 기부 생활! 우리들이 방문한 그 곳이 우리들의 기부금으로 만들어진 곳.. 2010.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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