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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2

경제 불황에도 생존한다 - <작아서 더 강한 기업 스즈키> 불황에도 흑자를 내는 기업 경제 전문가들은 어떻게 평가하는지 모르겠지만 2008년도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해 세계 경기는 침체 에 접어들고 있다. 가장 먼저 타격을 받은 것은 미국일테고 미국을 기점으로 다른 여러 국가에 이 파장은 전해지고 경기 침체로 이어졌다. 흔히 미국이 감기에 걸리면, 일본은 폐렴에 걸린다는 말이 있는데 위의 예시를 비춰보며, 미국은 감기 수준을 넘어, 폐렴에 걸렸으니 일본은 사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하지만 불황에도 흑자 행진을 하는 일본의 기업이 있으니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기업 Suzuki(스즈키)이다 스즈키 오사무 회장은 현재 80세의 나이임에도 현역 CEO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지금으로부터 2년전인 2008년에 78세의 나이로 다시 경영일선에 복귀 하며, 구원투수로.. 2010. 7. 10.
20대 공부에 미쳐라 " 맞습니다 행복합니다~!! " 라고 외치며 , 무대로 뛰어나오는 개콘의 행복전도사를 보고 있으면 기대를 하게 됩니다 오늘은 과연 어떤 대사로 생각의 반전을 줄지 말이죠 상위 1%들의 생활을 마치 99%의 삶처럼 이야기 해 놓고 "아니 표정들이 왜 그래요~? 00 할 때, 00 하는 사람들 처럼?" 이라고 말하며 의아하게 쳐다보는 그의 모습을 보며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 그 모습을 보며 웃곤 합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부(富)와 명예가 사람의 가치를 평가하게 만드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이 행복전도사의 개그가 더 웃긴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부와 명예를 추구하지 않는 삶이 바람직한가 라는 질문에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이 두가지를 맹목적으로 추구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2010.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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