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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블로그에 공통점이 있는가?!
춘향이와 이몽룡의 사이 만큼이나 취업과 영어공부의 관계는 밀접 하지만
막상 취업을 하고 나면, 직장에서 왠만한 부서에서 영어 사용 빈도는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빈도 수 만큼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이니...
외국인을 만나면 꿀 먹은 벙어리 마냥 평소 라디오이 끊임없이 말을 하는 입을 열지 아니하고
그 무거운 입 열어 하는 말이라고는
"I Can't Speak english"
그 말도 영어가 아니냐며 의아해하는 외국인을 보며...
영어 못 한다고 하는데 왜이렇게 쳐다보는건지...라는 생각에 지난 영어 공부 시간을 돌이켜 본다.
생활에서 겪는 영어의 관계 , 에피소드가 있다는 것은 그 만큼 가깝게 지냈다는 뜻인데
컴퓨터를 한다는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아니 요즘은 집에 컴퓨터가 있다는 사람이라고
정의 해야 할 만큼 넓어진 것이 무엇이 있을까?
미니홈피도 있지만 다람쥐나 먹을 법한 도토리란 것을 사야하기 때문에 유지하는데 비용이 발생하고
폐쇄적인 일촌이라는 제도 덕분에 여러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제한된 사람들과 비밀 이야기를 한다는 점이 있다.
이런 점을 극복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
바로 블로그!!
자신의 생활 , 생각 , 의견 , 정보 등을 나눌 수 있고 한정된 사람이 아니라
방대한 사람들과 이웃을 하고, 공감할 수있는 미디어 매체 아닌가?!
이 공통점은 영어와도 유사하다!
많은 사람들과 의사 소통을 하는데 필요한 영어와 블로그!!
딱 봐도 비슷한 점이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어떤 점이 있을까?!
생각나는대로 정리해 보았다~! 스크롤의 압박이 있겠지만...
1. 열심히 하지만 성과가 곧바로 나오지 않는다
언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꼭 들어봤을 법한 말이 있다.
성장률은 45도 각도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계단식으로 성장한다!
일정 기간만큼의 분량이 쌓여야 레벨업이 된다는 이야기 인데
이런 점은 게임과도 비슷하지만 , 블로그와도 흡사하다!
블로그도 얼마나 많은 고민과 포스팅을 하는가?!
하지만 초기 단계에서 포스팅을 아무리 열심히 한다 한들
Today는 10명 남짓...리플은 0....
영어처럼 꾸준히 하고 , 곧바로 드러나지 않는 성과에 연연해 하지 않아야만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
포스팅 하나 제작하는데 몇시간이 걸렸는데 방문자가 10명 안팍이어도 좌절하지 말고
이웃과 소통을 해 보자!
2.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
영어도 영어만 잘 한다고 먹고 살 수 있는가?
물론 그런 길도 있다. 통번역의 길은 그렇겠지만 이 역시 엄밀히 보면
통번역을 하기 위해선 배경 지식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말이다.
미국 거지도 영어는 할 줄 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블로그도 마찬가지....소재 하나만으로 힘들고 , 그렇다고 사진 하나만으로 힘들다!
소재를 잘 표현해 내는 글이 필요하고 , 사진을 잘 드러낼 수있는 글과 기술이 필요하다
하나만 잘해도 성공한다는 시대이지만 , 그 말은 한 우물만 파란 뜻으로 해석을 해야겠다.
3.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영어를 들으면 느끼는 생각이.....뭔 말인지 모르겠다 라는 경우가 대대수이다.
어차피 사람이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감정과 표정을 보면 이해는 하겠지만
막상 자세히 그 사람의 뜻을 헤아리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의 표정과 감정을 배재한 영어 듣기 시험의 점수가 왜 그 모양인지 이해가 간다.
블로그도 마찬가지인 지라..
블로그를 하기 위해 다뤄야 할 프로그램도 있고 (최소 포토샵의 기본은 해야 할 듯 하다)
어떻게 하라는 방법을 제시 하지만....처음 접하는 언어의 장벽에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을 느끼며 모니터 앞에 엎드리는 모습을 보인다.
원래 처음 시작이 어렵다고 하니...이 단계에서 포기하면 블로그와는 안녕이 될 듯하다.
4. 잘 하고 싶지만 안된다
영어를 배울 때, 잘 하고 싶은 마음으로 배우지 않는가?!
대충 듣기 알아듣고 내 의견을 말하면 돼...라고 한다면....
그게 바로 잘 하는 것이다!!
블로그도 그런 것 같다.
포스팅에 심혈을 기울이고, 많은 사람과 공감을 하고 재미와 정보를 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 중에서도 최고의 굴뚝 같은 마음이지만, 어디 뜻대로 되던가...
늘 마음과 다른 모습에 어려움을 느낀다.
5.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많으나 잘 하는 사람이 드믈다
대한민국에서 영어를 배우고 자 하는 인원은 얼마나 많은가?!
그렇지만 배운 사람에 비해 잘 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다.
학원을 가도 토익 , 토플 중심이고 영어에 관한 강좌는 넘치고 넘치지 않는가?
하지만 원하는 레벨만큼 잘 하는 사람은 그 많은 사람 중 몇이나 있겠는가..
블로그도 포스팅을 하는 사람은 많지만 파워블로거가 되는 사람은
블로그를 하는 사람에 비해 많지 않은 것 같다.
그 만큼 둘다 쉬운게 아니란 얘기다...
마치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라는 문제의 답을 찾는 것 처럼...
6. 생각보다 높은 수준을 요구하지 않는다
5번의 영어를 잘 하고 싶은 사람들의 수준은 미국 대학에서 수업을 들어도
전혀 무리가 없는 수준의 레벨 정도를 말한 것인데
실생활에서 그 정도 레벨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몇만단어를 알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필수 단어 몇천개정도만 알면 된다는 이야기...
블로그도 생각보다 높은 수준을 요구하지 않는다.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글을 쓰는 것도 아니고,
고급 기술이 있어야 블로그를 다룰 수 있다는 것이 아니란 이야기!
겁먹지 말고 외국인을 만나 영어를 하는 자세와 가벼운 마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는 자세는 동일한 것 같다.
7. 칭찬 받으면 기분이 날아간다
비록 뛰어난 실력은 아니지만 영어를 잘 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쑥쓰러움과 동시에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을 받는다!
그 말이 사실이 아닐지라도 말이다.
물로 사실이면 더 좋겠지만!
왠지 그 간의 영어 공부 한 보람이 있고..좀 더 나아가 인생 헛 살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까지 드니..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의 제목처럼 자신감이 대기권을 뚫는다.
블로그도 칭찬과 격려의 리플을 보게 되면 기분이 좋아지고 ,
몇시간의 포스팅을 하여 지쳐있더라도 관심과 격려의 리플 한개만 봐도 그 피로가 싹 사라진다.
심지어 포털 사이트에 메인으로 선정이 되면 그 기쁨은 안드로메다까지 날아간다.
8. 많이 보고 따라해야 한다
노하우란 무엇인가?
앞서 배운 사람들이 시행 착오를 겪고 난 나머지 .... 즉 엑기스를 말하는 것 아닌가?
이 노하우를 안다면 시행착오를 하느라 낭비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니
후발 주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이라면 혜택인 셈이다.
영어 공부도 그 동안 배운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공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많이 보고 따라해야 한다는 것인데....
딱히 요령없는 어학 공부의 특성상 진리에 가까운 상식이다.
많이 보고 따라하지 않으면 도대체 어떻게 하겠다는 이야기인가...
블로그 역시 많이 보고 따라해야 함이 옳다.
파워 블로거분들의 모습을 보고, 포스팅 하는 방법이며...
글의 배치 , 폰트 , 심지어 폰트 크기까지...
노하우를 보고 따라함으로써 점점 방문자 10명에서 벗어나는 길을 걷게 된다.
9. 성과가 없으면 쉽게 포기한다
영어뿐 아니라 어떤 공부든 쉽게 포기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성과가 곧바로 드러나지 않아서이다!
오늘 수학 공식을 배웠으면 다음 날 미적분을 풀어낸다면 공부할 맛이 얼마나 나겠는가?!
영단어도 오늘 배운 단어 까먹지 않고, 문법을 배워도 잊어버리지 않고 응용까지 한다면
공부할 맛이 얼마나 날까?!
하지만 현실은 .... 다크 포스 그 자체...
그렇기에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난다.
블로그에서도 같은 모습을 보이는데...노력한 포스팅이 노출이 되지 않고
수 많은 포스팅 중 하나로 남게 되어 ... 포스팅의 존재조차 모르는 채 사라진다면
얼마나 기운 빠지는 일인가?!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지 말아야 파워 블로거로 가는 길이다!
많은 사람들이 포기 하기 때문에 버티기만 해도 살아남는 것 아닌가?!
10. 관련 서적이 많으며 집에 한두권쯤은 있다
영어에 관한 관련 서적의 양이란 정말로 방대하다.
일주일이면 문법을 끝내주겠다느니....이것만 알면 영어가 된다느니....
귀가 뚫리는 비법이라느니....차라리 귀를 파는 것이 더빠른 방법이겠지만...
어쨌든 방대한 관련서적들!!!
블로그를 운영하는데도 마찬가지!
HTML , 플래시 , CSS , 포토샵 , 블로그 운영법 등등 얼마나 많은가?!
영어 관련 서적과 마찬가지로 이 책들 중 한두권은 책장에 꼽혀 있다.
11. 사물을 보면 영단어가 떠오르고 , 블로그 소재가 떠오른다
영어 공부를 한창 하게 될 때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가
어떤 사물을 보거나 현상을 봤을 떄, 영단어 혹은 영어 표현이 떠오른다는 것!
의욕넘치는 모습과 최대한 영어와 가까워야 겠다는 생각이 만들어낸 합작품 같다.
이 모습은 블로거들에게도 나타나는데 , 지나가다 보는 꽃과 사물을 보고
어떤 상황을 겪게 되면 이 모든 것이 블로그의 소재로 보인다.
이웃들과 소통하고 싶고, 블로그에 소개하고 싶은 마음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에게 공통된 마음이 아닐까?!
12. 일상 생활을 하며 배우는 경우가 많다.
영어는 학교 혹은 회사를 다니며 따로 학원을 다니며 배우는 경우가 많다.
즉 일상에서 자신의 본업을 하고 배우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
그리하여 경쟁력을 키우는 경우가 많은 것!
블로그도 직장 , 학교 생활을 하고 틈틈이 포스팅을 하고 배우는 경우가 많다~!
여기시간 혹은 짬짬히 하는 배우고 하는 것이 블로그와 영어의 공통점
13, 개인 교습을 받아 보고 싶다
영어를 배울 때 비싼 수업료를 내는 것일 수록 한 클래스에 배우는 인원이 적고
1:1 수업이면 더욱 더 비싼 수업료를 내야 한다.
그 만큼 말할 기회도 많고, 말을 배우러 갔다가 듣고만 오는 경우도 막을 수 있으니
비싼 수업료를 내고서라도 실력 향상이 빨리 된다면 1:1 개인 교습을 받아 보고 싶은 마음.
그래서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는 것 같다.
이처럼 블로그에서도 파워 블로거분들에게 개인 교습을 받아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어떻게 하면 머릿 속에 생각한 것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으며
블로그 운영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까 하고 말이다!!
개인 교습을 원하는 마음은 영어나 블로거나 같은 마음이 아닐까?!
14. 의외로 간단한 노하우(Know-how)
노하우가 의외로 간단하다!
영어는 많이 듣고, 익히고 , 사용하고, 성실성이 있으면 되는 것이 노하우인데...
위의 사항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질리지 않게 하느냐가 영어를 잘하는 지름길 아닌가?
블로그도 많은 노하우고 있고 , 효율적인 방법이 있겠지만 그 기반은
많이 보고 , 배우고, 포스팅 해 보고 . 꾸준한 성실성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것!
무슨 일이든 열심히 안하면 안되는 것 같다.
15. 늦게 배울 수록 배우기 쉽지 않다
본인의 영어발음보다 한층 더 원어민에 가까운 초딩의 발음을 들어보았은가...
발음 뿐 아니라 실력까지 뛰어나다면 , 그 간의 영어 공부가 헛된 것이 아닌가 의심하게 만든다.
뭐든 조기교육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면서, 할 수만 있다면 어릴 때 배우는 것이 좋다고 하지 않는가?
영어 공부의 경우 너무 지나치게 조기 교육을 시켜서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확실한 것은 나이가 들어서 배우는 것 보다 어릴 때 배우는 것이 더 유리한 것..
블로그도 의외로 간단한 것들이지만 그 간단한 것들 조차 나이가 들어서 배우면
배우는데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핸드폰의 예를 들어도 간단한 답이 나오지 않은가...
수 많은 기능이 있지만 그 기능 중 전화와 시계로만 사용하는 사람과...
핸드폰으로 게임을 비롯하여 왠만한 기능을 다 써보는 10대와의 차이를 본다면 ...
좀 더 쉽게 와 닿을지 모르겠다
16. 방법을 알아도 실천하기 어렵다
영어 잘하는 법....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는가?!
14번에 말했던 것 처럼 의외로 간단한 공부 법임에도 불구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가? 바로 9번처럼 말이다!!
성과가 없으니 포기하게 되는데....
9번의 성과 없음에 대한 좌절을 방지 하고자 14번의 간단한 노하우를 전수해 주어도
막상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
블로그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겠지만
막상 컴퓨터 앞에 앉으면 실행하기 어렵지 않은가?!
그래서 둘의 공통점은 방법은 알아도 실천하기 어렵다는 것
17. 롤모델이 있다면 목표에 빨리 다가간다
영어공부를 할 때, 누구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면 그 만큼
목표는 확실해지고 배움의 속도에 불이 붙는다.
롤 모델을 정한다는 것은 인생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인데...
영어에서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
블로그에서도 원하는 롤 모델의 블로거가 있다면 , 방향을 잡기 쉬워지고
목표가 생기기 때문에 포스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유명한 축구 선수도 꼬꼬마 시절 때, 목표로 한 선수가 있어서
그 선수처럼 혹은 그 이상으로 발전한 선수들이 있지 않은가~?
롤모델의 힘은 생각보다 크다! 그것이 영어이건 블로그이건~!
18. 영어와 블로그가 자신감을 준다
영어를 잘 한다면 외국 어디를 나가도 , 어느 외국인을 만나도 자신감이 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 중 하나가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인데
말에 대한 제약이 사라진다면 , 무엇이 두렵겠는가?
최소한 굶지는 않을 것이며 , 위기의 상황에 처하더라도 침착할 수 있지 않은가?!
파워 블로거가 된다면 자신감이 생긴다!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심지어 글에 대해 영향력까지 생긴다면
블로그를 운영하는 마음 가운데 자신감이 생기고 , 이 자신감은 삶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19. 정체되면 쇠퇴한다
토익 , 토플을 보고 원하는 점수를 받았다고 그 점수에 만족하고 더 이상 공부하지 않는다면
시간차가 있겠지만 결국에 그 때의 그 점수를 다시 받기 어렵다!
그 만큼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였다 하여 공부하기를 게을리 하고
영어를 멀리 한다면 그 동안 배운 것들이 모조리 물거품이 되니...
블로그도 원하는 방문자 수가 생겼다고 하여...원하는 목표만큼 포스팅의 수가 찼다고 하여
그만 두게 되면 , 결국 쇠퇴하기 마련이다.
조상님들이 말씀하시지 않았던가?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다...
끊임없는 노력과 성실성은 영어와 블로그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진리
20. 현장에 뛰어들어야 한다
영어를 책으로 배우고 , 동영상으로 배웠지만 막상 외국인 앞에서면
다시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 ,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게 왠 시간 낭비인가?
책으로 배웠지만 현장에 뛰어들면 책에서 볼 수없었던 표현도 배우게 되고
체험으로 배운 영어는 책으로 배운 영어에 비해 잊어 버릴 확률이 낮다.
블로그도 아무리 파워블로거에게 노하우를 전수 받고 , 배운다 하여도
자신이 운영하고 적용하지 않으면 도루묵이 되니...
현장에서 이웃들과 소통하여 , 이론과 실제의 차이를 겪어야만
진정한 블로거가 되고 영어의 달인이 되는 것!
영어와 블로그에서 볼 수 있는 20가지
영어와 블로그.....의사소통을 하는데 사용되는 도구라는 점에선 비슷하다!
블로그의 영향력은 생각보다 큰 것 같다!
물론 영어도 그렇게 기쓰고 배우는 것을 보면 영어가 미치는 영향도 큰 것 같다.
이 두가지는 현대 사회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으로 자리 잡다 보니
엮어서 생각하여 내린 20가지의 정의!
영어를 잘 하느냐고 물으 신다면.....축구 해설가가 축구 잘해야 해설 하나요...?
파워 블로거이냐고 물으신다면...위의 답을 그대로 참조해 주시길...
모든 블로거들이 자유롭게 포스팅 하고,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원하는 수준까지 도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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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daily life ) > 생각(Thin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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