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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daily life )/생각(Thinking)

장사로 성공하려면 알아야 할 한가지

by G-Kyu 2010.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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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팔고

사를 하지도 않고, 큰 돈을 벌지도 못했음에도
이렇게 글을 쓰면 신빙성이 있을까 라는 질문

최강희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경험 없다고 못 쓰면 , 해리포터는...마법사가 썼냐?"

그럴 듯한 논리로 설명을 해 주었다
사고 팔고...화폐가 등장하면서 인류는 물건을 화폐 가치
환산 한 후 그에 대한 값을 받았다

사고 파는 사람들 간에 서로 가격 흥정을 하게 되었고
싸게 사려는 자와 비싸게 팔려는 자가 가격 경쟁을 하기 시작했다

베블런 효과를 제외한다면
싼 값에 좋은 재화를 구매하려는 소비자의 심리는 변함이 없다


물론 물건을 팔려는 사람에게는 좀 더 비싼 겂에 팔고 싶은
마음이 만땅이겠지만...

장사란 무엇인가?
이익을 얻기 위해 물건을 사서 파는 일 아닌가...

그런데 장사라는 것이
판매자와 소비자의 관계가 얽히고 섥힌 관계로 이어져 있다

오늘의 판매자가 내일의 소비자가 될 수도 있고
오늘의 소비자가 내일의 판매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것

다양한 예가 있겠지만, 아래의 예를 보며
이것 하나 기억한다면 장사로 성공하는데 큰 문제가 되지 않겠다

손님을 왕처럼

케팅이란 무엇인가?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원활이 물건을 공급하는데 일조하는 것 아닌가?

기업이 각 종 미디어를 통해 마케팅을 하기도 하지만
목표는 소비자에게 물건을 알리는 것이기 때문에

기업뿐 아니라 개인이 마케팅을 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나 1인기업이 많아지는 요즘 시대에 마케팅은 필수

이런 마케팅을 발로 뛰며, 직접 하는 것을 영업이라 한다
조금 고상하게 말하면, 비지니스 혹은 세일즈라고도 한다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 대면하여 물건에 대해 설명하는 일을 하는 사원을
영업 사원이라고 하는데


물건의 종류 , 혜택 등 다양한 것을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물건을 팔게 된다

그런데 잊지 말아야 할 점이 있는데...
다음 예를 살펴보며, 장사에서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알아 보자

- 예시 -

한 영업사원이 카페에 커피잔을 팔기 위해 카페로 들어섰다
카페 주인인 매니저를 통해 커피잔에 대해 설명을 하려 하는데
주인의 태도를 살펴 보자

A. 설명도 듣기 전에 손사래를 치며 나가라 한다
B. 듣기는 듣지만 시큰둥한 표정으로 설명이 언제 끝날지 지겨본다
C. 잘 모르는 이야기이지만 긍정적으로 설명을 듣는다

위의 3가지 예시의 결과 누가 봐도 답은 C 아니겠는가..?!
그런데 문제는 실제 영업을 가 보면...
대게 A,B 의 반응이 대다수라는데 있다

업계의 진리에 가까운 상식으로내려져 오는
손님을 왕처럼...이라는 문구를 잊어버리는데...

영업 사원도 퇴근하면, 손님

업을 하기 위해 한 매장을 방문하였지만
그들도 퇴근하면 그 카페를 이용할 손님이 된다는 사실

영업 사원의 현란한 말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애초부터 듣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A형이나

듣기는 듣지만 아무리 설명해도 내 마음은 변치 않겠다는
의지를 선보이는 B의 모습

영업 사원을 효과적으로 디펜스 했을지 모르지만
한가지 놓친 점이 있다면...

영업 사원도 퇴근 후엔 손님이란 사실을
망각하였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제품 홍보를 하는
영업 사원을
푸대접 했다...?

물론 영업사원의 특성상 끈질기게 달라 붙고,
떨어지지 않으려는 모습에 진저리가 나서
그렇게 대할 수도 있다


영업 사원을 통해 이익을 얻는 것 보다
영업 사원에게 시달리는 점이 더 크다면 그럴 수 도있다

하지만...어떤 이유라 하더라도
영업사원이 언제고 영업 사원으로 있겠는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데...
서로 기분 상해서 좋을게 무엇이 있겠는가..?

지금은 카페 주인을 귀찮게 하는 영업사원의 모습일지라도
그가 퇴근하면 한명의 손님으로 찾아와 카페에서 차를 마실 수도 있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 카페에 대해 칭찬하며
추천 해 줄지...생각 해 본다면

그 카페에서 영업 사원에게 A 혹은 B와 같은 모습으로
쉽게 대하기는 어렵지 않겠는가...?

사람과 사람

사를 할 때, 물건을 사고 파는 일을 하는 주체
바로 사람 아니겠는가?

그런 사람을 가장 많이 만나는 영업 사원을
자신에게 필요없는 물건을 팔려 한다는 생각으로
푸대접 한다면...?

장사로 성공하는데에 도움이 안되는 것임에는 틀림 없다

<2010년 12월 7일 프레스 블로그 메인 소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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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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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타시티 2010.12.07 09:22

    결국은 사람이지요~
    성공하시는 분들 보면,
    사람에게 투자(?)했다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
    답글

  • 복돌이^^ 2010.12.07 11:02

    네...맞아요..사람이 가장 중요한 것을....
    다시한번 잊으면 안될듯 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답글

    • G-Kyu 2010.12.07 11:13 신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니 지나친 푸대접은 앞으로의 일에
      큰 장애물이 될 것 같습니다..!

  • Sakai 2010.12.07 11:24

    정말 중요한것은 사람인것 같습니다.
    답글

  • 더공 2010.12.07 12:27

    맞는 말이에요.
    엽업 할 때는 영업하고.. 커피 한잔 하러 가서는 손님이고..
    잘 맺은 인연 오래오래~ ^^
    답글

  • 저도 나중에 장사를 생각하고 있어서 미리미리 알아두고 갑니다.
    해리포터는 마법사가 썼냐? 재밌습니다 ㅎㅎ
    답글

  • 샘쟁이 2010.12.07 12:35 신고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더불어 메인 소개 축하드려요. ^^
    답글

    • G-Kyu 2010.12.07 13:14 신고

      ^^ 감사 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관계에서 지나친 푸대접은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자 운 영 2010.12.07 14:15

    역시 살아가는 곳엔 사람냄새가 풍겨야 됩니다 ^^
    장사든 뭐든 말이죠^^
    명심할 부분 잘새겨 듣고 가요^^
    답글

  • 폼홀릭 2010.12.07 14:59

    뭐....무,무슨 효과요....? ㅋㅋ
    확실히 장사는 사람 상대하는 법에 따라 많이 벌어지는것 같아요.
    쉬운일이 아니라서 문제지만요 ㅠ.ㅠ
    답글

    • G-Kyu 2010.12.07 16:14 신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에게 똑같은 마음을 심어주어야 하니...정말 어려운게 장사 같습니다..ㅎ

  • 내영아 2010.12.07 15:02

    저도 인터넷에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일을 하고있는데, 사건이 터질때마다 난감하답니다,.
    제가 중간에서 주문에서부터 배송, 송금까지 귀찮은 일이나 번거로운일을 해주고 있긴하지만 상품에 대한 컴플레인을 받을때마다
    소비자 분들이 정말 ... 너무한다 싶을때가 많아요. 소리지르고 말도안되는 떼럴부리고, 정말 장사하시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답글

  • 아하라한 2010.12.07 16:45

    무슨일을 하든 사람관계를 떠나서 생각할 수는 없져...
    역시 사람관리를 어떻게 하고 손님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서 장사의 매출 폭은 퐉퐉 차이가 나죠.
    정말 영업, 고객관리 잘 하시는 사장님들 보면 대단한거 같아요...
    답글

    • G-Kyu 2010.12.07 17:32 신고

      정말 사람이 재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건을 파는 것 보단 사는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 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둥이 아빠 2010.12.07 16:45 신고

    장사는.. 정말 어렵고 힘들지만,

    고객은 왕이라는 말보다는 이제는 "신"이라고 할 정도로 고객의 입지가 정말 커지고 있는게 확실해요^^
    답글

  • 함차가족 2010.12.07 18:20

    우와..오늘 동생(남)이랑 사업 얘기를 나눴답니다.
    오랜동안 방황하던 녀석이 예전 능력을 되살려 새로운 사업을 구상중이더군요
    잘 되기를 바라며..제가 도움줄 일이 있다는데...용돈좀 주려나 모르겠어요
    답글

  • 드래곤 2010.12.07 18:46

    장사 지침서네요
    잘 활용하였으면 합니다.^^
    답글

  • 꼬마낙타 2010.12.07 19:3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남의 지갑에서 돈을꺼내오기 쉽지 않죠.. ㅎㅎ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07 20:55

    그렇지요 팔고나면 남남이아닌
    이건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판 후에도 잘쓰고 계시냐는 문자 한마디가 사람사이에 정을 늒게 해주고 신뢰가 가고 그게 커져 단골이 될 수 있으니까요 ㅎㅎ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07 23:23

    그러네요.
    그는 지금 판매자지만
    내일은 소비자가 될 수도 있겠네요.
    저는 장사는 안하지만, 본문 내용을 읽고 생각해봤습니다.
    영업인이 필요한 물건을 팔러왔을 때는 동의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정말 불필요한 물건을 팔러왔을 때는 B반응 정도는 당연히 나올 것이란 생각도 드네요..
    답글

    • G-Kyu 2010.12.08 10:43 신고

      소비자와 판매자가 퇴근 후엔 뒤바뀌는 현상이 나타나지요...ㅎ
      너무 무례하게 대하면, 서로에게 좋지 않은 인상만 심어줄 것
      같습니다...ㅎ

  • Desert Rose 2010.12.08 16:53

    무엇을 하던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하는건데...
    사람의 마음을 얻기란 참 어렵죠.
    그래서 영업사원의 고충을 상상을 초월하죠.

    참, 오늘 믹쉬추천칸이 안뜨네요.
    다른 건 다 눌렀는데...
    ㅜㅜ
    답글

    • G-Kyu 2010.12.08 17:09 신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물건을 소개하고 파는 것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업 하시는 분들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신 것
      같습니다..!

      헉..믹시가..문제가 생겼나요..ㅠㅠ

  • spk 2010.12.10 00:46 신고

    그렇지요. 서로 기분 상하게 해서 좋을건 없지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장사는 무엇보다도 인간관계가 크게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음식점의 경우, 같은 음식점이라도 주인이 얼굴을 보고 한번 웃어주는 것 만으로도
    그 집으로 발길을 하게되는 경우도 허다하게 봤거든요.
    어떻게 보면 음식 맛은 그 이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답글

    • G-Kyu 2010.12.10 06:15 신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만큼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사소한 것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니 말이지요 ^^

  • pinksanho 2010.12.10 10:25

    ㅎㅎ 정말 상대 손님 자체가 말도 안통하고 너무 심하신 분이 아니시라면
    판매하는 입장에서 상하게 할필요없죠~
    더군다나 더 가까운곳에 거주하시는분이라면
    그게 또 인맥의 지름길이라고 봅니다 ㅎㅎ
    답글

  • newday 2019.09.15 04:17

    장사란 이윤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_商道(거상 임상옥)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