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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56

연애 전, 남자와 여자에게 내숭이 필요한 이유 두 얼굴?! 우리는 이성과 도덕, 예의, 윤리 아래에 살아가고 있다 내 기분 내키는대로 하지 않으며, 참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구별하며 다른 사람과 어울려서 지내고 있다 때로는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도 있고, 분에 넘치는 대우를 받을 때도 있어 생각 해 보면 나의 진짜 모습이 무엇인지 햇깔리기도 한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 해 보면, 이중인격자인지 다만 예의범절을 잘 지키며, 사회에 잘 적응한 것인지 고민하기도 하는데 가장 편한 모습은 어떤 것에도 제한받지 않은 본 모습을 보일 때다 연애에 있어서도 숨겨왔던 본 모습을 보일 타이밍이 존재한다 초반과 너무 큰 차이라면 변했다고 할 정도로, 아니 차라리 전혀 다른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다른 모습을 보일 수도 있는데 이런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처음부터.. 2013. 3. 28.
연애를 하기 전, 남자들이 실수하는 3가지 새해가 밝았다 2013년 계사년이 밝았는데, 연도는 바뀐 것 같지만 뭔가 새로운 느낌이 없는 듯하다 이전에도 그랬는데 눈치를 못챈것인지 몰라도, 연말연초 분위기는 뭔가 뒤숭숭하다 그래도 새해 계획 하나쯤은 있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그 계획이 그 계획이다 연애 / 결혼 / 다이어트 / 금연 / 금주 이 정도면 새해 계획의 스탠다드 아닌가? 이룰 수 있을 것 같지만 뭔가 쉽지 않고, 그렇다고 100% 불가능하지 않은 이 일들.. 새해 계획이라고 멋드러지게 세울 수 있는 것임에 틀림없다 그 중 기혼 혹은 독신주의자가 아니라면,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교집합일 것 오죽하면 솔로대첩이라는 행사까지 했겠는가?! 만화나 드라마처럼 선남선녀가 대번에 보자마자 일사천리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애전선에 꽃을 피우.. 2013. 1. 10.
남자들의 성공적인 데이트를 위한 3가지 조건 데이트를 하다 데이트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하기는 어렵다 어디까지 데이트이고, 그냥 만남인지 두부 자르듯 딱딱 떨어지는게 아니니 말이다 이 포스팅에서 데이트라는 범위를 줄여 본다면, 호감이 있는 싱글인 미혼 남녀가 만나는 것으로 해 보자 거기서 뭘 하는지까지 정하면, 데이트의 범위가 너무 축소되니 부담이 있건, 없건 나이가 많건 적건간에 호감이 전제로 되어있는 남녀간의 만남을 데이트로 생각 해 보자 데이트는 싱글들의 특권이며, 결혼을 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데이트를 통해 어떤 사람인지, 사기꾼은 아닌지 믿고 만나도 되는 사람인지 알아가는 과정 데이트라는 한정된 시간에 매력 발산하여, 장점을 보여주어 상대방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시간 아닌가? 물론, 그 안에는 탐색의 의미도 있을 것이고, 과연 맞는 사람.. 2012. 10. 24.
연애 하기 위해서 필요한 3가지 조건 연애도 조건이 필요하다 연애는 하고는 싶고, 하려니 귀찮은 부분이 있다 연애를 질리도록 한 사람이라면, 연애하는 것이 내키지 않을 때가 있으니 말이다 흔히 말하는 밀당도 하게 되고, 어떤 마음인지 한번에 알려주면 좋을텐데 자꾸 빙빙 돌려 말하고, 한번에 알아 맞추지 못하면 서로 싸우고... 모든 연애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나이 어린 커플일 수록 이런 밀당과 주도권 싸움(?)을 하는 것 같다 나이가 들면, 위의 모습처럼 에너지를 쏟기 보다는 결혼을 하기 위한 현실적인 문제에 접어들어, 연애의 목적이 결혼으로 전환되면서 필요없는(?) 소모전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 준다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음식을 먹을 때 "음..다 괜찮으니, 가고 싶은데로 가서 먹어요" 라고.. 2012. 10. 19.
연애때, 남자와 여자의 언어 차이 3가지 한국 말 하고 있어요 Oh~ My God~!! 요즘 개그 콘서트를 보면, 멘붕 스쿨이란 곳에서 유학파로 나오는 김성원의 유행어 말도 안되는 상황이 찾아 왔을 때, 외국인들이 많이 쓰는 말 가끔 oops를 비롯하여 다양한 말을 하겠지만, 같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영어를 배우지 않으면 알아 들을 수가 없다 단지, 보여지는 모습과 상황을 통해 그 사람의 심정을 이해 할 뿐이니, 그런데 같은 나라 사람이고, 같은 말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남자와 여자로 나뉘는 순간 이해하기 힘든 언어의 소통이 시작된다 분명 이런 의도지만, 상대방은 저런 의도로 받아 들이고, 싸우려고 한게 아닌데 막상 얘기가 통하지 않아 답답 해 하고, 싸우기까지 한다 같은 말이라 하더라도 받아 들이는 사람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진다고 하지만.. 2012. 10. 17.
연애가 시작 되기 전 나타나는 공통점 조심스러운 움직임 갑자기 일어나는 일도 있지만, 어지간하면 원인과 결과가 분석 가능한 일도 일어난다 그 원인은 눈에 보이는 일이며, 어~어~ 정말 이거 이러다가 일 나겠는데? 라고 생각하는 것 부터 에이..뭐 일어 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어 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일도 있다 전자의 경우는 이러다가 큰 일 나겠다는 일이겠지만, 후자의 경우 우려하는 일이 일어나도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을 때 갖게 되는 생각이다 살다보면, 늘 집단 안에 들어가 살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남중, 남고 , 공대 , 군대 , 직장(남자만 있는 직장)으로 자꾸 인생 길이 만들어지는 것 같은데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남자만 있는 곳이 아닌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다 동호회도 있고, 뜻이 맞는 사람들이 모인 단체일 수도.. 2012. 10. 11.
시라노 연애 조작단이 있다고 해도, 연애가 안되는 3가지 이유 코치를 받고 싶은 연애 태어나서부터 잘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금 당연히 할 수 있는 것 부터 조금 서툰 부분까지 모든 것이 자연스럽지 않았다는 것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좋던 싫던 공부를 하게 된다 학교에서 배우는 학과 공부, 인간 관계를 부드럽게 할 수 있는 에티켓 등 분야는 달라도 잘 못하기 때문에 배우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겠다 남들은 다 잘하는데, 나만 못하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가장 쉽게 접하는게 놀이(게임)을 할 때, 느낄 수 있고 공부를 통해 느낄 수도 있으며, 메이크업 할 때 등등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어도, 남들과 어울리고 떨어지지 않는다라는 수준에 도달하지 않았을 때, 나도 배우면 좀 더 잘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노력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특히, 내가 필요한 분야라.. 2012. 10. 10.
남자들이 보내는 좋아한다는 3가지 싸인 쿵짝이 맞아야지 쿵짝 쿵짝 쿵짜작 쿵짝 4박자라는 노래를 들으면, 귓가에 맴도는 멜로디 4박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멜로디가 필요한 것처럼 연애도 혼자만 박자를 맞춰서는 안된다 두 사람의 마음이 맞아야 연애가 되는 것이지 그런 절차 없이 좋아하는 것을 표현한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고, 상대방에게 짜증을 유발하게 된다 마음도 중요하지만 표현이 더 중요한데, 무턱대고 집 앞으로 찾아가서 기다린다고 될 일도 아니고 좋다고 밤낮 이야기 한다고 될 일도 아니다 갑자기 무슨 일이 벌어지기 보다는 싸인을 주고, 상대방도 당황스럽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것이 이상적이라 할 수있다 첫 눈에 반했다며, 돌직구를 던지는 것도 아주 확률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게 시작할 확률은 일반적인 경우라 하기.. 2012. 9. 24.
남자들에게 고백을 받아내는 3가지 Step 미인은 용기있는 자가 얻는다 예나 지금이나 미인을 바라보는 남자들의 마음은 같았던 것 같다 미(美)의 기준을 달라도 미인은 시대를 불문하고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서로간의 경쟁을 불러일으켰음에 틀림 없다 미인은 용기있는 자의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을 보면, 의심 할 여지가 없다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다는 노래 가사를 생각해 보니, 미인은 자꾸 봐도 피곤하지가 않은 것 같다 세상은 경쟁이다 보니, 자꾸 봐도 피곤하지 않은 미인은 누구나 만나고 싶어하지만, 실제로 그녀와 만나고, 사귀는 사람은 한명으로 정해져있다 (물론, 양다리는 제외하고 정상적인 연애일 때 이야기를 전제로 하자) 그런데 그녀와 사귀고 싶다고 생각하며 바라만 본다고 해서, 마음으로 품고만 있다고 해서 그녀가 마음을 .. 2012. 9. 20.
남자와 여자, 같은 장소 다른 모습 3가지 장소가 같다고 다 같진 않다 어디를 가느냐 보다는 누구와 가느냐가 더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곳이라 하여도 직장 상사와 단 둘이 가는 것과 친한 친구와 갈 때는 그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전자의 경우, 지옥에 끌려가는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고, 후자의 경우, 출발 전부터 천국에 온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 거리도 같고, 늘 같은 이동수단을 이용하여 출근하는 출근 / 등교길 보다는 시간은 늦었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퇴근길 발걸음이 한없이 가볍다 다음 날, 쉬는 날이고 야근 없이 끝났을 때는 발이 땅에 닿는지 안 닿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가벼운 발걸음이 만들어 진다 기분에 따라, 누구와 있느냐에 따라 ,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같은 환경이 다르게 보일 때가 있다 그렇다면, 같은 장소에서 머무를 때, 누구와 있.. 2012.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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