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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56

여자에게 매너남(男)이 되려다 민망할 때 매너는 필수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한 사회에서 매너있는 행동의 탑재는 선택이 아닌 필수 이 매너라는 범위는 넓고도 넓어, 사회 생활을 하면서 모든 경우에 포함시킨다 하더라도 무리가 아니다 직장 상사와의 식사 자리에서, 숟가락과 젓가락 세팅은 기본이요 컵에 물을 따라 주는 모습은 이제 일반적인 사회의 모습 물론 이런 틀을 깨는 곳도 있겠지만, 대게 이런 모습을 보면, 매너 있네....개념있네...라는 말을 듣는다 남여 관계에서도 매너는 상대방의 마음 문을 열기도 하고, 닫아 버리기도 하는데... 생각 해 보면, 매너라는 것을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고 굳이 학원까지 가서 배울만큼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한다 그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것 같은..(진심도 있겠지만) 배려넘치는 모습을 어떻게 언제 행동하느냐가.. 2011. 8. 8.
여자들이 오해하는 남자들의 모습 Best 3 남자다운 모습 시대가 흐르면서 시대가 원하는 남성상이 변하였다 ~가이...~맨 하면서 다양한 남성상이 이성에게 어필하였는데 영원히 그런 남자들이 대세일 것 같다가도 한 철의 유행처럼 사그라지면서 다시 새로운 남성상이 대두되었다 추구하는 외모는 변하여도 그 성품과 기대하는 모습은 그리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은데... 남자는 이래야 한다...저래야 한다 라는 생각이 어느새인가 머릿 속에 자리 잡았다 문화와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 하더라도 학습에 의해 배워진 것인지 그냥 그렇게 생각이 드는 것인지 남자는 이럴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조금만 들여다 보면, 100% 모든 남자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는데... 여자들이 생각하는 남자들의 모습이 무엇일까? 운동을 잘할 것이다..?! 대게 남.. 2011. 8. 2.
남자들의 주식투자 심리와 연애의 공통점 인생은 한번 인생은 생방송이라는 노래가 있다 리허설이 없고 NG나면 다시 시작하기보다는 수습 해 나가고 아슬아슬하게 위기의 순간을 이겨나가고, 생각치도 않은 행운이있는 인생 그래서 생각한 대로 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그래도 우연히 일어난 일 보다는 과정을 통해 일어난 결과가 많으니 많은 사람들은 한번의 행운에 인생을 걸기 보다는 하나하나 계획하면서 미래를 준비한다 그 모습은 여러곳에서 찾을 수 있지만, 주식 투자의 심리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고정 수입이 200만원이라고 하면, 1년동안 한푼도 안 쓰고 모을 수 있는 돈은 2,400만원(여기서 이자 및 기타 이율 제외)의 원금이 된다 10년동안 한푼도 안 쓰고 모아야 2억 4천만원정도를 손에 쥘 수 있다 물론 중간에 직업을 바꾼다던지.. 2011. 7. 20.
남자가 말하는 위험한 남자의 특징과 패턴 위험한 남자 적을 알고 나를 안다 명확한 답을 알고, 상대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그 대상처럼 되는 것 만큼 좋은 샘플은 없다 사냥을 할 때도, 그 동물의 습성을 제대로 알고 사냥에 나선다면 손쉽게 사냥하여 그 날은 배부르게 먹을 수 있으니 말이다 이 법칙은 연애에서도 그리 다르지 않은데, 남자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것은 남자일 수밖에 없다 그 대상이 되지 않고서는 표면적으로 혹은 경험에 의한 데이터(그 마저도 틀릴 수 있는 데이터)에 의존할 수 밖에 없지만 그 대상이라면, 정확하게 파악하며 알 수 있다 그래서 두가지의 가치 충돌이 일어난다 여자들이 보기에는 멋진 사람이지만, 남자들이 보기에는 수작에 불과하다는 모습으로... 이 모습은 매너 좋은 모습으로 보일 수 있지만 남자들이 보기에는 작업하려는 단계로.. 2011. 5. 12.
그녀가 보내는 싸인, 호감일까? 호의일까? 호감과 호의 사이 호감과 호의 비슷한 단어 그러나 전혀 다른 결과를 보여주는 단어 어디까지가 관심있다는 표현의 호감이고 그냥 교양있는 그녀의 호의일까? 이 둘의 싸인은 해석하기에 따라 다르니, 주관식 문제치고 답이 난해하다 물론, 싸인을 보내는 쪽은 객관식 문제 중 가장 쉬운 문제처럼 보이겠지만 상대방은 그 구분을 하기 쉽지 않다 가뜩이나 햇깔릴 일이 많은 세상인데 같은 동성의 언어도 아니고... 다른 이성의 언어를 알아차린다는 것은 본능과 경험이 있지 않으면 힘든 일... 차라리 어학원처럼 어학원이 있다면, 배우기라도 할텐데...이건 배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복잡하다고 그냥 넘어가자니 앞으로 인생의 동반자를 찾기란 사막에서 이티와 만날 확률보다 낮을 것 같다 그래서 소개팅을 하거나 평소 마음에 .. 2011. 5. 3.
음악하는 남자가 인기있는 3가지 이유 2011년 트랜드는 음악? 우리나라도 언제부터인지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이 우후죽순 생겨나기 시작했다 케이블 방송치고 대박 방송이라 불리우는 '슈퍼스타K(슈스케)'를 시작으로 공중파에서는 '위대한 탄생(위탄)' 현직 가수들을 상대로 하는 '나는 가수다' 라는 프로그램까지 일반인이 스타가 되는 과정을 바라보며, 시청자들도 대중의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고 있다 가수의 꿈을 접은 이에게는 가수의 꿈을 키워주고, 음악적 재능이 있지만 음악의 길로 나갈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이드라인을 제공 해주고, 비주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닌 음악성으로 승부하는 이들을 보며 그동안 잊고 살았던 가수의 모습을 되새겨 보게 된다 그래서일까? 음악하는 사람들이 이성에게 인기 많은 이유를 생각 하게 된다 학창 시절.. 2011. 4. 11.
남녀가 3번 밥 먹으면, 연인 될 확률은 51% 50% ? 51%?! 우리들은 살면서 반반 이란 용어를 사용하게 된다 양념반 후라이드반 이마저도 길면, 양반 후반 어느 한쪽에 치우치기 보다 양 쪽 모두를 화합 하려는 생각이 있는지 몰라도 반반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어떤 상황에도 반반을 사용한다 내일 휴교를 할까? 확률은 반반... 이번에 특박을 줄까? 그 확률 역시 반반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는 반반을 사용하는데 분수로 나타내 보면, 1/2 이고 , 퍼센트로 나타내면 50% 누가봐도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아니고서야 반반을 많이 이야기 하는데 이런 이야기는 다양한 상황과 분야에 사용 된다 연애에서도 비슷하게 사용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사람이 나에게 호감이 있을 확률 그 사람과 사귈 수 있을 확률 이럴 때 많이 .. 2011. 4. 9.
만우절이라고 문자로 고백하지 말아야 할 이유 만우절은 어떤 날 만우절은 어떤 날인가? 어디서부터 온 명절인지 모르지만 합법적(?)으로 거짓말을 할 수 있는 날으로 인식을 한 후 온 국민이 알고 있지만 막상 나이를 먹으면서 4월 1일이 만우절이라는 생각을 잊어가며 살고 있지 않던가? 예전에는 많았지만 요즘은 관공서에 장난 전화 했다가는 고유가시대에 벌금에 망신에 또 망신을 당하게 되니, 동심을 생각하며 장난 전화 했다가는 선처를 호소해야 할 일이 벌어진다 정말로 선처 해 줄지 안 해 줄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만우절은 예비 연인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친구도 아니고 연인도 아닌 애매모호한 사이 연애는 타이밍이라 한 때 마음이 있다가도 다음 날이면 마음이 식는 그런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러니 적당한 타이밍에 마음을 확인하는 절차 일명 고백.. 2011. 4. 1.
남여끼리 여행가면 사귀게 되는 이유 3가지 여행을 떠나요 여행은 일상을 탈출하기도 하지만 일상에서 누릴 수 없는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일상을 잊기 위해 혹은 잊으며 떠나는 여행이기 때문에 여행의 목적지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 가느냐가 더욱 중요한데... 아무리 좋은 곳이어도 동행하는 사람이 피곤하게 만든다면, 어디를 가도 머리 아픈 일이 연속으로 되고 계속 걷는 도보 여행이라 할지라도 같이 걷는 사람이 힘이 되어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면 그 길이 지구 한바퀴 걷기 여행이라 하더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갈 수 있다 같이 가는 사람의 관계 또한 중요한데, 커플끼리 갈 수도 있고 동성끼리 갈 수도 있고 홀로 여행을 갈 수 있지만 이 포스팅에서 다룰 내용은 친구라고 하지만 서로 솔로 이면서, 서로 커플로의 가능성의 여지가 있는 상황 복.. 2011. 3. 22.
아내는 모른다! 유부남들의 숨은 이야기 연애를 지나 결혼으로... 예전에는 드믈었지만 요즘에는 연애 결혼이 많아진 시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시대...혹은 할아버지의 시대 때는 신랑신부가 첫날 밤이 되어서야 얼굴을 알 수 있는 시대가 있긴 했는데, 100년도 지나지 않아 지금처럼 연애하며 결혼하는 문화가 자리잡게 되었다 연애를 하며 서로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결혼에 이르게 되는데... 문제는 결혼과 연애는 또 다른 문제라는 것 연애 때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두남녀가 만나서 데이트를 하게 되는데.... 결혼은 어떤가? 최상 / 최악 컨디션 모두를 보여주며 지지고 볶는 것 아닌가? 그러나 연애를 할 때는, 이렇게 좋은 날이 이어지니 결혼하면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막상 결혼하고 나면 그렇지 않다는데에서 실망하고 심지어 갈라서기까.. 2011.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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