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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111

남자가 말하는 위험한 남자의 특징과 패턴 위험한 남자 적을 알고 나를 안다 명확한 답을 알고, 상대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그 대상처럼 되는 것 만큼 좋은 샘플은 없다 사냥을 할 때도, 그 동물의 습성을 제대로 알고 사냥에 나선다면 손쉽게 사냥하여 그 날은 배부르게 먹을 수 있으니 말이다 이 법칙은 연애에서도 그리 다르지 않은데, 남자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것은 남자일 수밖에 없다 그 대상이 되지 않고서는 표면적으로 혹은 경험에 의한 데이터(그 마저도 틀릴 수 있는 데이터)에 의존할 수 밖에 없지만 그 대상이라면, 정확하게 파악하며 알 수 있다 그래서 두가지의 가치 충돌이 일어난다 여자들이 보기에는 멋진 사람이지만, 남자들이 보기에는 수작에 불과하다는 모습으로... 이 모습은 매너 좋은 모습으로 보일 수 있지만 남자들이 보기에는 작업하려는 단계로.. 2011. 5. 12.
그녀가 보내는 싸인, 호감일까? 호의일까? 호감과 호의 사이 호감과 호의 비슷한 단어 그러나 전혀 다른 결과를 보여주는 단어 어디까지가 관심있다는 표현의 호감이고 그냥 교양있는 그녀의 호의일까? 이 둘의 싸인은 해석하기에 따라 다르니, 주관식 문제치고 답이 난해하다 물론, 싸인을 보내는 쪽은 객관식 문제 중 가장 쉬운 문제처럼 보이겠지만 상대방은 그 구분을 하기 쉽지 않다 가뜩이나 햇깔릴 일이 많은 세상인데 같은 동성의 언어도 아니고... 다른 이성의 언어를 알아차린다는 것은 본능과 경험이 있지 않으면 힘든 일... 차라리 어학원처럼 어학원이 있다면, 배우기라도 할텐데...이건 배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복잡하다고 그냥 넘어가자니 앞으로 인생의 동반자를 찾기란 사막에서 이티와 만날 확률보다 낮을 것 같다 그래서 소개팅을 하거나 평소 마음에 .. 2011. 5. 3.
자동차 데이트, 주차할 때 주의해야 할 3가지 자동차는 필승카드가 아니다 한가정 1대의 자동차에서 1인 1 자동차 시대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이 결과는 데이트 시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데이트를 하면서 자동차를 이용한 데이트의 퍼센트가 높아진다 물론, 자동차가 있는 경우라고 하겠지만 예전에 비한다면 자동차의 보급이 많이 되었고 운전자의 수도 늘었으니...확률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 자동차가 있다는 것은 득이 될 수 있지만 실이 될 수도 있다 흔히 말하는 이야기 운전하면 성격 나온다 라임을 섞어가며 하는 거친 말과 과속 카메라는 왜 있는 것이냐며 그 포인트에서만 규정속도를 지켜주고 다시 재가속하여 비행기 이륙 직전의 속도를 내는데... 더 큰 문제는 그렇게 빨리 달려도 이륙이 되지 않는 것 때문에 같이 동승한 조수석에 앉은 사람은 생명이 줄어드는 .. 2011. 5. 2.
소개팅 때, 말하는 남자들의 자랑..여자들의 반응은? 그래, 나 왕년에야! 과거의 일을 이야기 하면 어떤가...? 왕년에 아이돌 스타의 인기를 가지고 있었으며 축구를 할 때는 호날두 혹은 메시급의 실력을 보여주었고, 외모는 탤런트 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말려서 안 한 외모에 식사를 했다 하면 돌까기 씹어 먹는 왕성한 식욕과 건강을 소유했다고 이야기 한다 말은 직접적으로 안 하더라도 문맥으로 살펴보나 어감으로 보나 위의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같은 시대를 겪은 사람들과 이야기 할 때도 많지만 왕년에 신드롬이 절정으로 치닫을 때는 이성 앞에서인데... 엄친아급의 자랑이 쏟아져 나오는 자리가 이성과 있을 때 특히 한정된 시간에 자신의 매력을 발산해야 하는 소개팅 자리인데 인간이기를 포기한 레벨의 신체구성과 왕년의 파란만장한 일들이 소개팅 자리에서 분당 .. 2011. 4. 22.
벚꽃놀이 때, 여자친구에게 점수 따는 3가지 방법 봄...봄..?...봄! 두꺼운 코트...가볍지만 풍성한 패딩이 길거리를 지배하던 시기가 지나고 어느 덧, 낮은 따뜻하고 밤은 쌀살하지만 길거리에 있는 꽃나무에서 꽃이 피는 봄이 왔다 길거리에 돌아다니던 비둘기들도 봄나들이를 온 상춘객으로 보이는 이 때 가만히 창밖만 보자니, 뭔가 아쉬움이 뒤따른다 유명한 벚꽃길은 일년에 한번 피닌 벚꽃을 보기 위해 삼삼오오 몰려드는 이때... 데이트 코스를 벚꽃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정했다면? 수 많은 인파 속에서 데이트를 한다는 것은 장점일 수도 있겠지만 단점일 수도 있겠다 게다가 야외 데이트는 기상의 영향을 받으니 여차하면 데이트하러 나왔다가 현피하는 꼴을 면하지 못하니... 센스있으면서도 점수도 따고, 여기에 벚꽃놀이를 120% 즐기기 위해서 3가지를 준비 해 보.. 2011. 4. 14.
음악하는 남자가 인기있는 3가지 이유 2011년 트랜드는 음악? 우리나라도 언제부터인지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이 우후죽순 생겨나기 시작했다 케이블 방송치고 대박 방송이라 불리우는 '슈퍼스타K(슈스케)'를 시작으로 공중파에서는 '위대한 탄생(위탄)' 현직 가수들을 상대로 하는 '나는 가수다' 라는 프로그램까지 일반인이 스타가 되는 과정을 바라보며, 시청자들도 대중의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고 있다 가수의 꿈을 접은 이에게는 가수의 꿈을 키워주고, 음악적 재능이 있지만 음악의 길로 나갈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이드라인을 제공 해주고, 비주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닌 음악성으로 승부하는 이들을 보며 그동안 잊고 살았던 가수의 모습을 되새겨 보게 된다 그래서일까? 음악하는 사람들이 이성에게 인기 많은 이유를 생각 하게 된다 학창 시절.. 2011. 4. 11.
남녀가 3번 밥 먹으면, 연인 될 확률은 51% 50% ? 51%?! 우리들은 살면서 반반 이란 용어를 사용하게 된다 양념반 후라이드반 이마저도 길면, 양반 후반 어느 한쪽에 치우치기 보다 양 쪽 모두를 화합 하려는 생각이 있는지 몰라도 반반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어떤 상황에도 반반을 사용한다 내일 휴교를 할까? 확률은 반반... 이번에 특박을 줄까? 그 확률 역시 반반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는 반반을 사용하는데 분수로 나타내 보면, 1/2 이고 , 퍼센트로 나타내면 50% 누가봐도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아니고서야 반반을 많이 이야기 하는데 이런 이야기는 다양한 상황과 분야에 사용 된다 연애에서도 비슷하게 사용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사람이 나에게 호감이 있을 확률 그 사람과 사귈 수 있을 확률 이럴 때 많이 .. 2011. 4. 9.
만우절이라고 문자로 고백하지 말아야 할 이유 만우절은 어떤 날 만우절은 어떤 날인가? 어디서부터 온 명절인지 모르지만 합법적(?)으로 거짓말을 할 수 있는 날으로 인식을 한 후 온 국민이 알고 있지만 막상 나이를 먹으면서 4월 1일이 만우절이라는 생각을 잊어가며 살고 있지 않던가? 예전에는 많았지만 요즘은 관공서에 장난 전화 했다가는 고유가시대에 벌금에 망신에 또 망신을 당하게 되니, 동심을 생각하며 장난 전화 했다가는 선처를 호소해야 할 일이 벌어진다 정말로 선처 해 줄지 안 해 줄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만우절은 예비 연인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친구도 아니고 연인도 아닌 애매모호한 사이 연애는 타이밍이라 한 때 마음이 있다가도 다음 날이면 마음이 식는 그런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러니 적당한 타이밍에 마음을 확인하는 절차 일명 고백.. 2011. 4. 1.
까도녀가 현실에서 인기 없는 이유 까도녀의 인기 까도녀라는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는 요즘... 본 뜻은 '까칠한 도시 여자' 라는 뜻이라는데 줄임말이다 보니 본의 아니게 오해 하는 경우도 있다 까만 도야지 같은 여자... 까칠하고 도도한 여자...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다는 말인데... 차도녀와 비슷한 의미로 통용되는 것 같기도 하다 둘다 어쨌든 따뜻하고 온화한 이미지는 아니란 소리 한눈에 봐도 차가운 인상을 풍기는 여인들인데... 드라마에서는 멋진 커리우먼이거나 사회적 지위가 높은 캐릭터로 나와서 트집도 잡고, 냉정하게 일처리도 하며 당당한 모습을 보이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런 까도녀가 실제 생활에서도 인기가 있을까? 처음 보는 이미지를 보고, 마음이 갈 수 도 있지만 좀 더 알아간다면 그다지 인기가 없는 스타일임을 알 수 .. 2011. 1. 20.
연애 따로, 결혼 따로라고 말하는 이유! 연애 -> 결혼이 아니라고?! 사람은 가끔 이성의 통제를 벗어날 때가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누군가를 좋아할 때인데 이런 감정이 생기는 것은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는 본능을 바탕으로 생기게 된다 남자 옆에 여자가 가면, 아닌 척 하지만 좋아하게 되고 여자 역시 옆에 남자가 오면, 태연한 척 하지만 반하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좋아한다 그 좋아한다는 감정의 깊이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자마자 인상을 찌뿌리게 만드는 이성이 아니라면 기분 나쁠리는 없다 이렇게 좋은 감정에 그 사람의 외모에 이끌리던가 성격에 이끌리던가...어떤 면에 이끌리면 상대를 좋아하게 되고, 사랑 앓이를 하네... 죽네 사네...하면서 상사병을 앓던가...짝사랑을 하던가 좀 해피 엔딩으로 가 보자 하면, 둘이 사귀게 된다.. 2011.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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