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내1 공부 잘 하는 사람을 기업에서 선택하는 이유 놀고 싶다 지금은 공부가 대중화(?)되어있어서, 오히려 하기 싫어하는 것이었지만 우리가 태어나기 이전에 공부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먹고 사는 것이 해결 되었어야 했고, 신분도 그에 맞추어져야 했다 그때도 공부를 하기 싫은 사람이 있었겠지만, 지금처럼 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공부를 할 수 있는 시절은 아니었다 서양에서는 공부가 귀족들이 즐기는 레저였다고도 한다 한 가문의 귀족으로 정신적, 육체적 소양을 쌓아야 했기 때문이다 풍요롭게 넘치면 고마운 줄 모르고, 영화 부당거래에서 류승범의 대사처럼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 라는 말처럼 공부를 하고자 하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호화로운 시기를 살다 보니, 공부는 어쩌면 선택이고, 하지 않아도 그럭저럭 살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굳이 .. 2014. 3.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