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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활동/MSF20114

의약품, 과연 그냥 버려도 될까? 몸이 안 좋을때, 찾는 약 요즘같이 추운날 유행하는 것이 무엇일까? 몸의 체온을 유지시켜 주는 따뜻한 옷, 얼어있는 몸을 녹여주는 따뜻한 차 빙판 길에 대처하는 방법등 다양한 것들이 유행하겠지만 이런 날 빼 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감기 추운 날 밖에 나가서 집안에 들어오니 콧물이 나고, 재채기도 나며, 목도 아픈 것 같고 이마에 손을 대 보니 열이 있는 것 같아서 따뜻한 음식을 먹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그래도 몸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병원을 찾게 된다 평소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주사를 맞게 되고 약국에서 조제 해 준 약을 가지고 집에 오고 약을 먹으며 몸을 편하게 하니 점점 감기 기운이 사라져 가고 다시 건강을 회복하는 듯 하다 원래는 3일치 약을 받았지만, 회복력이 빨라서인지 2일만.. 2011. 1. 28.
의약품 구매, 약국에서만 가능하지만... 의약품, 약국에서만 구매 하도록 의약품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간단한 질병부터 장기간의 치료를 요하는 병까지 모두 의약품을 사용하게 되는데 병에 걸리면 미디어 광고의 광고 내용만 믿고, 검증되지 않은 판매소를 통해 의약품을 구매하기도 하여 병이 낫기는 커녕 오히려 병을 키우는 일이 많이 있다 그래서 병이 낫기 보다는 병을 얻는 일이 생기는데, 2011년 1월 12일 대한약사회장이 의약품 판매가 약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이뤄지는 것을 반대 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 과거에는 의약품을 슈퍼마켓이나 편의점등지에서 구매 할 수 있는 일이 이루어 질 것 같은 이야기가 나왔던 적이 있었고, 그렇게 되는 듯 했다 긍정적인 면을 보면 정말 좋은 일임에 틀림 없다 갑자기 약이 필요로 할 때, 약국.. 2011. 1. 21.
약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잘못하면 저승길로... 잘 먹어야 약 약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먹을 수 있고, 질병에 걸렸을 때 효과를 주는 것들의 액기스를 모아 놓은 것 아닌가? 약을 먹는 이유는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고 있는데, 이 병을 하루라도 빨리 낫게 해 주기 위함이 아닌가? 이때 몸에 약을 투하 하는 약을 잘못 먹어도 괴롭거나 심하면 죽을 고비를 맞이 하는데... 효능이 있는 약이어도, 유통 기한이 지난 약을 먹는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음식은 그냥 눈으로 보거나 냄새를 맡거나 살짝 먹어 보면, 상해서 먹을 수 있는지 없는지 알지만... 약은 어지간해서는 구분하기 힘들다 그리고 대부분 조제한 약이나 구매한 약을 먹고 병이 나았을 때, 남은 약을 그대로 버리는 것이 아니라 보관 해 두어서 먹고 그러지 않는가...?! 그러지 않은 척 하지.. 2011. 1. 13.
우리 아이들의 약물 오남용의 피해를 막자! 약물 오남용은 무엇인가? 몸이 아플 때,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약 하지만 무분별하게 약을 먹었다가는 차라리 먹지 않는 편이 더 나은 경우도 발생한다 원하든...원하지 않든 약물 오남용으로 인해 약물 중독이 될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생명의 위협도 받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아동,청소년의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사례를 알아보고 더 이상 약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해 보자..! 이 포스팅은 Medicine Safe-Use Fair 2011 (의약품 안전사용 박람회) 서포터즈로써 올바른 사용을 위함에 목적이 있습니다 약물은 무엇인가? 사전적 의미 병이나 상처를 고치는데 복용하거나 바르거나 주사하는 물품의 총칭(의약), 화약, 유해 동․식물을 제거하는데 쓰는 물건(농약, 파리약 등), 물건에 윤을 내기.. 2011.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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