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yu Daum 인터뷰

Posted at 2010.12.04 21:03

오늘의 view 애드박스 이야기 주인공은 
일상의 소소함을 이야기하고, 여행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블로거입니다.
이 분의 블로그 대문을 열자마자 포스팅에 대한 열정과 다양한 관심사를 느낄 수 있으실 텐데요,
지금 바로 만나보실까요?
'블로거에게 듣는 view 애드박스 이야기' 8번째 주인공은 지구를 더욱 둥글게 만드는 'G-Kyu'님이십니다.

G-Kyu님 블로그 만나기 >




1. 
자신이 어떤 블로거인지, G-Kyu님의 블로그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소개해주세요~


여행 블로그로 출발했지만, 현재는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주로 포스팅합니다.
평소에 지나칠 수 있는 내용이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그 안에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찾고자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유머가 들어가면 가볍게 읽으실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잡지 같은 느낌의 글 소재와 흐름을 지향합니다.



2. 
G-Kyu님, 필명이 신선한 것 같아요! 
'G-Kyu는 둥그니까'라는 블로그 타이틀도 '지구는 둥그니까'를 연상시킵니다. 과연 여행 블로거다운 느낌이에요. ^^
이런 필명을 짓게 되신 계기가 있는지 긍금합니다.


                <동생이 그려준 블로그 마스코트 '짬 타이거'>

인종, 국가, 나이, 성별에 관계 없이 모두에게 공감이 가고, 할 수만 있다면 힘을 줄 수 있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난 부분이 없는 둥글둥글한 원이 필요하다 생각했고, 지구 안에 모든 사람들이 살고 있고, 지구 모양 또한 원의 모양이니 제 취지와도 맞다고 생각한 것이 첫 번째 이유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제 이름에 ‘규’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지구 + 규 로 지을 수 있는 블로그명을 만들다 보니 지구도 둥글고 저도 모난 부분 없이 둥근 인격으로 만나고자 하는 마음에 ‘지규는 둥그니까로’ 짓게 되었습니다. 



3.
자신의 블로그를 대표할만한 포스트를 3개만 알려주세요.


블로그를 시작하고 한 달이 안 되었을 때, 처음으로 다음 메인에 선정된 글이 있습니다.
중간고사 특집 - 시험 공부 때 유혹하는 Best 5 (http://v.daum.net/link/6596392)
처음으로 2만 명이 넘게 유입된 포스트였고, 일 방문자 100명 미만이었던 제 블로그에 Today 20,000명이라는 숫자를 준 포스팅이었습니다.


버스가 늦게 온다면 , 시도해 볼만한 4가지 (http://v.daum.net/link/6995050)
처음으로 타 사이트에 발행하여 수익을 냈던 글입니다. 
포스팅으로 수익을 남겨주었던 글이기에 신기하여 기억에 남습니다.



월드컵 덕분에 생기는 신기한 4가지 상황 (http://v.daum.net/link/7654772)
월드컵 특종에 선정이 되었던 포스팅입니다. 
선정되고자 작성한 포스팅은 아닌데, 선정이 되어서 놀랐고 덕분에 부모님께 선물도 할 수 있었던 포스팅이었습니다.



4.
view 애드박스와의 첫만남이 궁금해요! 어떻게 만나게 되셨고, 계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블로그를 통해 이야기도 올리지만, 수익도 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글을 올리는 재미도 있지만, 수익이 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다음에서 view AD를 시행한다는 것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5. 
눈길을 끄는 포스팅으로 소정의 view 애드박스 활동 지원금 대상자가 되셨는데, 당시 느낌을 글로 표현하시자면~?
그리고 활동 지원금을 어떻게 사용하셨는지도 궁금해요! 



신기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올 3월말부터 시작해서 이제 블로그 운영한지 반년이 되어가는데 제가 지원대상자가 되니 말이지요~! 
받은 수익금으로 부모님께 자그마한 선물도 해 드리고, 생필품도 사게 되었습니다.



6.
그렇다면 내가 view 애드박스 활동지원금 1위 블로거가 된다면, 
OOO 같은 의미있는, 혹은 하고 싶었던 행동을 하겠다! 글자수에 상관 없이 OOO을 채워주세요.

                <2010년 일본의 하코네를 방문했을 때 입니다.>

1등 블로거가 된다면... 상상 조차 하지 않았던 질문이었는데요.
만일 그런 일이 생긴다면, 일본 여행을 가는데 사용하고 싶습니다. 일본어를 배우면서 일본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올 2월에 다녀왔는데요. 
다시 한번 꼭 방문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일본 교통카드(SUICA)를 반납하면 보증금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가지고 한국에 왔습니다. 유효기간이 10년이라고 하니, 10년 안에 방문하면 충전하여 다시 사용이 가능하니 말이지요~



7.
활동이 활발한 블로거로서 view 애드박스의 장단점과 "앞으로 view 애드박스가 이렇게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한 마디 부탁 드릴게요.


애드박스는 블로거들에게 고정수익을 주기도 하지만 이 고정적인 위치를 지키기 어려운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추천, 베스트 선정이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안정적이기 보다는 외줄타기의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점차 많은 블로거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안정적으로 수입이 확정된다면 블로거들의 포스팅이 활발해지지 않을까요?



8.
그렇다면 G-Kyu님이 생각하시는 여행의 묘미와 추천해주시고픈 여행지를 알려주세요!



여행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 견해를 말씀드리자면, “여행은 가야 한다” 입니다.
여행 준비부터 실행 그리고 도착하여 밀려오는 허무함과 아쉬움을 느낀다면 무료한 삶 같지만 그 안에서 얻는 것이 있으니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얻는 것 중 한 가지는 바로 집의 소중함입니다. 
여행은 아무리 좋은 곳이어도 결국 일정 기간 동안 체류한 뒤 떠나야 합니다. 하지만 집은 이렇게 떠나온 자신을 받아주고, 항상 그 자리에 있기 때문에 집의 소중함과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저는 ‘단양’을 추천 드립니다. 전에 포스팅도 하였지만[여름휴가 - 충북 단양의 맛집 샘골산장 + 다리안 = OK!]
단양의 맛집과 단양의 관광지[여름휴가 - 단양 온달 관광지(드라마 세트장)]를 다녀오면서 
단양은 매력적인 곳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니 말이지요.



9.
여행 외 관심을 두고 계신 분야는 무엇이며, "앞으로 블로그를 이렇게 꾸려 나가고 싶다"는 계획이 있으신지요?

            <임진각에 동생과 놀러갔을 때 개미 얼굴을 쓰고 찍었습니다>

일상이 가장 큰 관심입니다.
많은 이들에게 유머와 일상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은 것이 제 관심 분야입니다.
그리고 제품 리뷰, 여행정보, 생활정보 등등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전달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10.
오프라인에서의 G-Kyu님이 궁금해요. 어떤 일상을 보내시는지에서부터 꿈은 무엇이신지까지 소소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 



현재 대학생입니다 4학년 2학기이고 이제 졸업반이지요.
그리고 현재 다양한 서포터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기업부터 정부기관까지 서포터즈, 기자단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이 찾아오는 블로그가 되고, 찾아와서 웃고, 이야기 하며, 정보도 얻으면서 쉬어가는 공간이 되는 블로그 운영자가 되고 싶습니다.


기업에 취직하는 것도 좋지만 블로그를 통해 사회에 도움이 되며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다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1.
평소 구독하는 view 블로거 중 추천수나 방문자 수가 크게 두드러지지 않지만, 눈에 띄는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를 아신다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계시는데, 그 중 한 분을 선택해야 한다면 spk's photo(http://spk32.tistory.com/) 님이십니다.
멋진 사진을 많이 찍어서 올려주십니다. 사진을 보면서 감탄하게 되고, 제 블로그에 와주실 때는 거의 모든 포스팅에 답글을 남겨 주십니다. 



12.
view의 추천은 나에게 OOO이다. 
글자수에 상관 없이 OOO을 채워주세요!



‘자극제’입니다.
포스팅 하나하나를 할 때도 대충대충이 아니라 신경 쓰고 심혈을 기울여 포스팅 해야 한다는 생각을 흔들리지 않게 해주기도 하며, 
많은 분들의 공감이 곧 추천수와 비례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여 추천수에 자극을 받기 때문입니다.



13.
많은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못다한 말씀이 있다면 자유롭게 이야기 해 주시고, 인터뷰를 마치며 인사 부탁드립니다.



포스팅을 한다는 것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한정된 분량에 담아 내기 때문에 어느 한 부분만 보면 공감하기 힘든 부분도 있고, 독자와 생각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 부분만 보고 생각이 다르다 하여 악플로 매도 하거나, 글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악플을 볼 때면 힘이 빠지곤 합니다. 몇 시간의 정성이 짧은 악플로 매도 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그럽게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웃고, 즐기며, 정보도 얻고 쉬었다 가는 블로그가 되길 바라면서 포스팅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이 찾아와 주세요~!
그리고 네팔에 관한 포스팅을 예정 중이니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구요.

                 <네팔의 파슈파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혹시 돌잔치를 비롯한 각종 행사 MC가 필요하시다면, http://mcqkjk.tistory.com/ 로 방문해 주세요~ 
제 동생이 MC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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