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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36

프레스 블로그 주간 베스트 후보 프레스 블로그 주간 베스트 후보 - 일상 부분 이 포스팅을 읽어 보고 싶으시다면 [여기] 를 클릭 하세요~! 이 포스팅을 읽어 보고 싶으시다면 [여기] 를 클릭 하세요~! 발행만 하고 어떻게 되는지 신경을 안썼었는데 , 프레스 블로그에 2개나 후보에 올랐습니다... 혹시 지나가시는 길에 들르신다면 , 추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프레스 블로그 링크 입니다 http://www.pressblog.co.kr/thereview/channel/104100 2010. 5. 4.
어린이날 특집 - 어린이 날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1922년 방정환 선생님 덕분에 어린이 날 이 생겨 오늘날에 이르렀다. 어린이들의 인격을 존중해주고자 생긴 날이다. 대륙에도 이와 비슷한 날이 있는데 6월 1일로써 아동절 이라 불리운다. 어린이들에게는 선물을 받고 , 부모님과 놀러 가는 날로 생각되지만 빨간날이 노는 날에서 그냥 쉬는 날로 바뀐 부모님에게는 만만치 않은 날임에 확실하다 1년에 한번 뿐인 날이기에 그냥 저냥 보낼 수 없다고 생각하여 오래간만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밖으로 나온 순간 누가 저출산율이라고 했던가? 이 날 만큼은 뉘집 자손들인지 사방팔방에서 보이는 어린이들을 보니 벌써부터 사이즈가 나온다. 놀러 가기 위해 몰고 가는 자동차는 목적지가 지옥으로 가는 것 마냥 지쳐간다. 막상 도착한 곳은 .. 2010. 5. 4.
지친 월요일 직장에서 낮잠 자는 3가지 비법 1. 주말에 다가오는 임팩트 햇살이 내리 쬐고 , 제법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다. 주중에는 주말만을 기다리며, 꼭 놀러가야지 라고 몇번이고 다짐을 했으니 아무리 늘어져 쉬고 싶은 주말이라고 해도 , 집에서 굴러다니고 싶어도!! 차마 본능에 따를 수 없는 것은 이 좋은날 삽질 했던 군대의 추억도 아니고 날씨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 그냥 모든 것 포기한 채 집안에 있기엔 인생이 허무한 것 같기 때문!! 프로그램을 짜도 실행을 안 하면 안되겠지?! 그리하여 신명나게 놀아보고 맞이한 일요일 저녁... 노는 방법 , 시간 , 같이한 사람은 달라도 일요일 저녁에 느끼는 임팩트가 같음은 안봐도 DVD겠지? 이 임팩트를 가장 확실하게 느끼는 시기는 개그콘서트가 끝날 때 듣는 음악을 들을 때일 것이다. 주말이 끝나는 .. 2010. 5. 3.
2010년 4월 다음 베스트에 뽑힌 글 모음 1. 블로그의 본격적인 시작 블로그의 개설은 2010년 1월 21일 입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포스팅 발행을 생각하고 시작했던 때는 2010년 3월 23일쯤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3월 23일 하루 방문자 수는 9명 3월 한달간 가장 많은 방문자 수가 있었던 3월 30일은 80명 이었죠. 그런데 여러 이웃분들의 포스트를 방문하고 보고 배운 결과 제게도 하루 100명을 넘기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2010년 4월 6일 하루 방문자 106명 이었던 것이죠!! 포스팅한지 보름만에 100명을 돌파한 것 입니다. 그러던 드디어 100단위에서 한번 큰 변화를 겪게 됩니다. 바로 다음 메인에 블로그 포스트가 실리게된 것 이지요 2. 수 많은 유입자를 끌어들인 다음 메인 2010년 4월 14일 오후 10시즈음 그.. 2010. 5. 2.
넥슨별로 루이비통 신상 받자! 1. 나의 첫별과 루이비통 신상백이 만난다?! 루이비통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 젠세계에서 꾸준하게 판매가 되며, 패션을 좀 아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개씩은 가지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런 루이비통이 신상을 내놓았는데, 어떤 가방일까? 하지만 아무리 신상 가방이라고 해도 들고 다녀야 가장 가치있는 모습 아니겠는가? 아래 세가지 루이비통 신상이 있는데, 어떤 스타가 들면 어울릴까? 바로 이영애씨가 아닐까? 수수한 옷차림이지만 루이비통 가방이 어색하지 않다. 아무리 좋은 가방이고 어디에나 어울릴 법한 가방이 내 손에 있들여 있다면 더 없이 좋지 않을까? 신상 가방을 얻는 몇가지 방법 중 한가지를 알려드리고자 한다. 그 방법은 넥슨에서 주최하는 이벤트를 통한 것인데 넥슨에서 선보이는 '.. 2010. 5. 1.
생활 백서 - 어디서나 당황하지 않은 법 Best 5 나는 누구인가? 이질문은 슬램덩크에서 정대만이 했던 질문이기도 하며 스파이더맨에서 주인공이 물었던 질문이기도 하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라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위의 두 캐릭터는 멋지니까 그냥 넘어가주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빌딩 숲에 살며 무한경쟁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나 평온해 보이는 세렝게티 초원에 사는 동식물들이나 모두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것인데, 이 경쟁에서 뒤떨어진다는 것은 왠지 낙오의 의미로 다가온다. 군대에서 낙오 해보면 알지 않은가....특히나 힘 없는 이병때의 낙오는 이게 왠 인생 가운데 굴곡인가....tan함수 기울기처럼 나락으로 떨어지는 맛을 보게 되는데 지금 .. 2010. 4. 29.
리뷰 - 리얼포스87U라 쓰고 하이엔드 키보드라 읽는다 1. 키보드의 하이엔드를 찾다 컴퓨터 모니터를 보면서 한손은 마우스 한손은 키보드 혹은 두 손 모두 키보드에 가 있는 경우가 많다. 클릭보다는 타이핑을 할 때가 많은 것이 키보드를 많이 쓰는 사람들의 공통점일텐데, 그렇게 되면 바람은 한가지이다. 장시간 써도 피로하지 않은 키보드는 없을까? 같은 조건에 운전하더라도 차 종에 따라 운전자가 느끼는 피로도는 다르다. 이 원리는 타이핑을 하는 유저에게도 예외는 아닐텐데 어떤 키보드를 사용해야 피로도가 적고, 키감도 좋을까? 키보드에 대해 알아보니 입력 방식에 따라 가격도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었다. 기계식 , 멤브레인 , 정전용량무접점 , 팬터그래프 뭔 종류가 이리도 다양하고, 이 안에 또 세부적으로 명칭이 붙는다니... 키보드 하나 사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2010. 4. 28.
데이트 백서 - 비 오는날 Mall 데이트시 지갑 사수하는 법 1. 데이트는 야외가 정석이다? 데이트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으로 TV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은 햇살 이 내리쬐며 , 바람 한점 없고 , 아직은 따사로운 봄 햇살을 맞으며 이 보다 더 좋을 수없는 야외 데이트를 즐기는 한 쌍의 닭과 같은 커플이 나온다. 현실은.... "자기야 나 잡아 봐라~" 라고 외치며 치타보다 더 빨리 뛰는 여친을 잡으기 위해... 남자는 애정이 섞인 장난이 아니라 목숨을 건 사냥을 하는 것 같은 헌터의 심리가 드러나겠지만 말이다... 의도야 어쨌든 데이트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근교 보다는 교외 한적한 곳 이곳이야 말로 데이트의 로망으로 인식이 되어있다. 데이트를 하고 싶어도 상대가 없어서 자기 계발중에 한창인 솔로도 고민이 있고, 외로운 솔로부대를 전역하고 , 커플.. 2010. 4. 27.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참을 수 없는 휴대폰 실수 이야기 1. 휴대폰 , 참을 수 없는 실수 이야기 유선전화로 만족하지 아니하고 무선전화를 거쳐 휴대폰까지 나온 21세기 이젠 전화뿐 아니라 인터넷은 함은 물론이고 왠만한 사전 + 수첩 + 컴퓨터를 하나로 합쳐놓은 스마트 폰이 나오기까지 전화기의 진보는 계속 되고있다. 아직도 휴대폰이 전화에 기계 기능이 있는 것인가...? 전화가 되는 시계인가...? 햇깔리는 사용자라면 일단 눈물부터 닦고 글을 읽어 나가야겠다. 휴대폰은 기술의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현재도 연구소에 짱박혀서 세계에서 먹어주는 휴대폰을 만들기 위한 연구원들의 고된 노력이 이어질 것이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휴대폰은 대한민국 초딩의 손에까지 들어가게 되었고 유희왕 카드 보급률 마냥 급속도로 불어나기 시작하였다. 이런 보급률로 군대에 축구.. 2010. 4. 25.
길거리 캐스팅 - 도인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1. 도를 아십니까? 길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다. 보도블럭 , 가로수 , 상점 , 길가는 사람 그리고 이들을 잡으려는 도인 길거리에서 연예인이 되겠느냐는 캐스팅은 당해본 적 없더라도 도를 아시냐고 붙잡혀 본 적이 있을 것이니... 도대체! 무엇이! 도인들의 마음을 흔들어 도를 전하고 싶게끔 만든 것일까?! 아무리 봐도 보이지 않는 기가 좋아 보인다느니... 우주 만물의 신비를 알고 싶지 않느냐느니... 조상님이 어떻다느니... 알 수 없는 말을 하며 다오는 그들 도무지 사실여부를 확인 할 수 없는 이야기로 접근하는 그들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것일까? 그 동안 길에서 만났던 도인들의 모습속에서 대처법을 생각해 보고 모아보니 제법 그럴싸한 메뉴얼이 하나 만들어졌다! 과연 어떻게 대처하면 이.. 2010.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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