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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연애가 안되는 3가지 이유


커플 vs 솔로

로의 장점은 여러가지가 있다고 한다.
주말에 시간이 많고, 금전적인 절약도 할 수 있으며, 자유로운 라이프 가 가능하다는 건데

이렇게 외치는 사람들도 때가되면, 결혼을 하기 위해 전력투구 하지 않은가?!
그 증거로 대한민국엔 대게 결혼 한 사람이 안 한 사람보다 많은 것!

대세는 결혼인데...솔로 부대에서 제대 하려고 해도 제대가 안되니...
마치 군 전역일을 얼마 두지 않고, 연장 복무 하는 느낌이다

끝날 때 끝나야 속이 시원할 텐데,
이거 끝날 기미가 안 보이니...점점 혼자사는 운명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되고
이러다가 끝장나는구나...라는 생각까지 들게 되니...

길을 다녀봐도 분명 자신보다 못 한 사람임에도 커플인 것을 보면
꼭 외모 때문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주위의 인맥을 살펴보니...
DMZ 같은 인맥...즉..지뢰 밭 같은 모습이 머릿 속에 떠오른다


정녕 솔로 탈출의 기회는 없는 것일까?!
이러다가 인생 끝나는 것일까?

젊은 시절에 연애는 없고 ,
잘해봐야 중매로 떠밀려 결혼하는 것은 아닐까?!

별별 생각이 다 들지만 , 솔로가 왜 솔로인가?
이 원인을 알아본다면 , 걱정이 누그러지지 않겠는가?!

병이 무서운게 아니고, 병을 치료할 약이 없다는데에 무서움 아닌가?

아무리 솔로여도, 탈출 할 것 같은 희망과 문제가 해결된다면
이제 남은 반년...2010년은 커플로 지낼 수 있을....듯 하지 않은가?!

귀찮은 연애

애를 하는 것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처음 만난 사람이라면, 자기 소개를 하고 취미가 무엇인지...
흔히 말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기 위해 면접을 봐야 하는데

과정이 녹록치 않다!!

소개를 받고 , 어디서 만날지 약속을 하고
무슨 말을 해야할 지 , 무엇을 먹어야 할지 무엇을 입어야 할지...

처음 몇번은 설레이는 마음으로 나갔다가
대게....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의 결과로 귀환하기 마련이니

상대만 다르지 하는 내용은 비슷한 말을 하게 되니
공식 파트너 만나기가 얼마나 험난한 일인지 알게 된다


이런 일이 몇번 혹은 몇년 반복되면 , 일단 만나기 전부터 지치고
만남을 위한 자리도 기대감 없어지니...

그냥 이대로 살아도 괜찮을 거 같은 생각이 머릿 속을
두개의 심장을 갖은 박지성 마냥 쉴새 없이 누비고 다닌다

여기에 직장생활 혹은 다른 일을 하면서 틈틈히 주말에 소개팅을 해야 하는데
그나마 편하게 쉬려고 하는데, 사진 하나와 지인의 높은 평점으로 매겨진

상대를 만나기에는 쉽지 않은 발걸음이 요구된다!

나의 생활 영역 지킴이

람은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고 있다
그것도 알게 모르게....

이 대표적인 예로 엘리베이터 안을 들 수 있는데,
사람 많은 엘리베이터 안이 왜 불안하고 편치 않을까?

여러가지 이유가 존재하겠지만, 그 중 하나는 바로 나의 공간이 확보되어있지 않기 때문!
좀 더 연구한 사람들은 그 공간의 넓이도 이야기 하곤 하지만

어찌됐든 결론은 나의 공간이 확보되지 않아서 아닌가?!

물론 몸으로는 가까운 거리인데, 모르는 타인이기 때문에 심적으로는 멀어서
불안하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위의 두가지 이야기는 인생의 답이 한가지로 풀리지 않는 다는 사실 정도로만
활용하면 될 것 같지 않은가?!


아무튼 연애를 한다는 것은 현재 생활하고 있는 공간에 다른 한 사람이 들어 오는 것인데
그 공간은 물리적인 공간일 수도 있지만, 마음에도 해당 된다

아침 기상 -> 출근 or 등교 -> 집으로 귀가 -> 취미 생활 or 쉼

이런 패턴을 지녔다고 했을 때, 이 생활 패턴에 타인이 조인 하는 것 아닌가?!
이 바뀌는 패턴에는 데이트가 포함 될 것이기에

퇴근 후 생각했던 취미 생활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할 수도 있다!

여기에 마음 가운데 다른 사람이 들어오게 되니
낯설기 그지 없다

물리적이건 심리적이건 연애를 시작하게 되면
평소 하던 생활 패턴과 마음 가운데 작은 파도부터 해서 토네이도까지 일어날 수 있으니

연애가 망설여 지고, 연애가 안되는 이유가 되겠다!

굳어있는 마음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이 말은 수영하기 전에 하는 말로 족하지 않은가?!

연애가 수영도 아니고 준비 운동이 필요하고, 이제부터 연애 할 준비가 되어있어 라고 해서
연애가 가능해 지는 것도 아닌데, 이따금 듣기도 하지만 하는 말이기도 하다!

이렇게 말 하는 사람이지만, 만약 마음에 드는 상대 
즉, 공식 파트너 후보를 만났다면

어떤 일을 하고 준비를 끝냈는지 모르겠지만, 그 상대와 연애를 하고 싶어 한다

그런 공식파트너 후보가 나타나면야 연애의 길이 열리고 굳은 마음이 풀리겠지만
동화 속에서 짠~ 하고 나타나는 후보가 현실에서 그리 쉽게 나타날리는 없다


이런 상태로 가다간 흔히 말하는 건어물녀가 되어 버릴 것 같다
물론 남자의 경우도 마찬가지...

그렇다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만도 없으니 , 연애를 위한 최소한의 노력을 해 보자!

그 한가지 예로, 눈 높이를 낮추는 것!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어디있겠나?! 
그러니 조각같은 외모, 트러블 없는 백옥같은 피부, 쿨한 성격으로 무장한 상대...

있었다면 이미 다른 사람이 채 갔을 수도 있다!

물론 아주 안 온다고 보장 할 순 없지만 그래도 올 확률 보다는 안 올 확률이 높으니
너무 지나친 기대치는 현실을 외면할 수 있으니...


어지간하면 높은 울타리 낮춰 보자!

연애 , 그 미묘함

애를 한다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이 아니다!
일단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이성으로 만나야 하며, 동 시대를 살아가고 있어야 하고
만날 기회가 많아야 하고....

설명하자면 긴 것이 연애가 되는 이유지만 
한가지...서로의 마음이 통하면 성립 되는 것이 연애로 간단히 말 할 수 있다!

급한 마음에 떠밀려 하는 연애도 좋지 아니하고
더 좋은 상대가 나타나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지체 하는 것도 효과적이지 못하니

너~~~무 싫지 않다면, 한번쯤 만나는 것도 쉽게 가는 길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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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커플이 더 좋아요.^^
    커플천국!! 솔로는... 걍 암움....ㅠㅜㅎ

  • ^^ 간만에 놀러와서 좋은글 보고 갑니다.
    역시 연예는 타이밍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타이밍을 놓치면 , 되다가도 안되는 경우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역시...그 타이밍을 어떻게 잡느냐가
      관건인 것 같아요!!

  • 연애 쉬운게 아니죠? ^^
    그러나저러나 제 친구 하나 시집보내야하는데
    매번 실패를 해서 걱정입니당 ^^;;

  • 혼자 지내는 생활에 오랫동안 익숙해지면, 누군가 좋은 사람 생겨도 조금은 불편해요..
    뭐랄까... 생활 리듬이 께지는게 부담스럽다고나 할려나...
    그래서 한사람과 진지한 관계를 갖는것보다 여럿과 가벼운 관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생기는것 같아요...

  • 포달 2010.06.22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애인가, 연예인가? ㅎㅎ

    한번 생각해볼만한 문제 ㅋ

  • 커플이 좋지만, 연애도 쉽지 않은 게 현실... ㅋㅋㅋ (왜 웃었지? ㅎㅎㅎ)
    우왕 ㅠ_-)

  • ㅋㅋ 재밌는 글 잘봤어요!
    솔로기간이 길어질수록 더 그렇게 돼죠...!

  • 솔로 오래가면 연애세포 죽는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

    그만큼 오래 혼자있다보면 연애~의 설렘이나 감각이 무뎌지는 것 같드라구요 ㅎㅎ

    이번 여름에는 모두 예쁜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

    • 올 여름에는 모두가 원하시는 분들과
      사랑을 하는 계절이면 좋겠어요!! ㅎ
      너무 오랜 솔로 기간은...흔히 말해
      감(?)을 잃게 만드는 것 같아요~!

  • 역시 G_Kyu님의 센스는 -_-;;
    오늘도 탄복하고 갑니다 정말 ㅋㅋ

  • 주변에 건어물녀가 널렸습니다.
    연애가 안되는 것이 아니라 아예 관심이 없더라구요.
    공식파트너 후보를 안만나서 그럴까요.ㅎㅎ

    • 오옷..아예 관심이 없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공식 파트너 후보를 만나신다면...
      바뀔 것 같아요! ㅎ

  • 마음만은 여자 몇천번은 사귀고 싶은데.. 몸이 안되는군요..ㅠㅠㅋ

  • 제일 공감가는 부분은 "굳어 있는 마음" 이네요.
    진짜 굳어있는 마음때문에 연애를 하지 못하는 사람도 본적이 있기는 있습니다. 아주 극소수이지만요. 하지만 대부분 그런 분들도 꾸준한 노력과 진실된 마음에는 결국 굳어있는 마음을 녹이더군요.
    여자든 남자든 성적으로 끌리는 이성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은 거의 모두 거짓말이라고 할수 있죠.
    게다가 지금 한창 연애하고 피가 끓는 청춘인 사람들은 더더욱이 그렇고요.
    저 또한 평소에는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거나 고민하지 않다가 어느순간 누군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그때부터 불이 붙는 것 같습니다.
    연애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간절히 바라면 더 안되는 것 같고 자신의 평소 생활이 흐트러지지 않을정도의 관심정도만 가지고 자신이 할일에 집중하다보면 좋은 사람이 옆에 생기는 것 같아요.
    단, 좋은 사람이 생겼다고 생각했을때 얼마만큼 그 사람을 붙잡고 내사람으로 만드느냐가 중요한 것이지만요. ㅋㅋㅋㅋ 사실 그것이 제일 힘든 일인데 말입니다. ^^

    • 10번 찍어 안 넘어간다는 나무 없다는 말처럼
      굳어있는 마음이라도 인연이라면 녹는 것 같아요!
      너무 연애에 빠져도 안 좋지만, 그렇다고 너무
      멀리 하는 것도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 나의 생활 영역 지킴이 공감백배입니다. 아 ~ 진짜 인맥도 많고 학부시절 잘나가는 오빠였던거 같은데 이제는 여친이 필요한데 연예도 귀찮은건 아닌데 왜이렇게 인연을 못만날까요?
    바빠도 할건 다해야하는 게 최근 신념입니다. 모임이 있어 주말에 나가게 되었는 데 거기서 나름 괜찮게 찍혔는 데 잘 진행되다가 연애조급증으로 ... 부담스럽다고 그러네요 아.. 꼬리칠땐 언제고 이러기냐 -_- 모임은 계속 나가야할지 걱정이네요.

    • 아...아무리 바쁘고, 해야 할일이 있어도
      너무 일 중심적이면 안 좋은 것 같아요~!
      상황이 어렵지만...분명 엔돌슨님께서
      지혜롭게 헤쳐나가실 것 같아요!

  • 역시..굳어있는 마음이 가장 큰 것 같아요~
    연애를 잘하고 많이 하는(?) 사람들을 보면..언제나 오픈 마인드더라구요..ㅋㅋ

  • 연애가 안되는 세가지
    - 결혼해서
    - 애가 있어서
    - 가족을 사랑해서^^

    제가 연애하면 불륜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