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공부에 미쳐라

Posted at 2010.04.01 14:48// Posted in 책(Books)



 

" 맞습니다 행복합니다~!! "
라고 외치며 , 무대로 뛰어나오는 개콘의 행복전도사를 보고 있으면 기대를 하게 됩니다
오늘은 과연 어떤 대사로 생각의 반전을 줄지 말이죠

상위 1%들의 생활을 마치 99%의 삶처럼 이야기 해 놓고

"아니 표정들이 왜 그래요~? 00 할 때, 00 하는 사람들 처럼?"

이라고 말하며 의아하게 쳐다보는 그의 모습을 보며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 그 모습을 보며 웃곤 합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부(富)와 명예가 사람의 가치를 평가하게 만드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이 행복전도사의 개그가 더 웃긴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부와 명예를 추구하지 않는 삶이 바람직한가 라는 질문에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이 두가지를 맹목적으로 추구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노력한 만큼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더 나아가선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그 이유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합니다.

가장 최적의 방법으로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공부라는 생각이 
제 생각이기도 하면서 작가의 생각이기도 합니다.

10대의 공부 중 가장 주된 공부는 아마 입시일 것 입니다. 공부라고 하면 입시를 위한
공부가 가장 먼저 떠오르고, 그 것이 공부의 전부인 것으로 생각하는데,

10대의 관점에선 어른으로 보이고 30대의 관점에선 아직 사회로 나올 준비를 하고, 사회에 나왔다 하더라도 배우는 단계라는 것이 20대의 모습인데, 과연 어떤 공부에 미치라는 것 일까요?

좋은 대학에 가고 , 어학연수 갔다오고 남들이 부러워 할만한 곳에 취직을 했다면 공부를 다 마친 것 인가요? 더 이상 배울 공부가 없는 것 일까요?

만약 그렇게 생각을 한다면 , 이 책을 읽어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50가지의 목차로 정해놓고, 그 50가지를 또 다른 집단으로 묶어서 사회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을 가르쳐주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영어 발음에 대해 민감해하고, 꼭 원어민 처럼 발음을 해야 영어를 잘 한다고 생각하고, 발음이 원어민 같지 않다면 영어를 못 한다고 생각하고 의기 소침해 지는데
그럴 필요 없다고 이 책에선 말 합니다.

이 뿐만이 아니죠. 어떤 자세로 취업에 임해야 하고, 이직은 어떻게 하며 시간의 활용법 등 책에서 말하는 것은 현장에서 겪은 것을 책에 고스란히 담은 것 같습니다.

본문에서 말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경영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경영학이란 학문은 신문기사와 사건의 관계도와 같다.
즉, 신문기자가 취재를 하는 것은 사건이 발생한 다음이지
취재를 하고 난 다음에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라고 말하며,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 보다는 현장에서의 경험과 상황을 중시 했고

경영학은 신문기사와 똑같다.
사건(현장)이 틀렸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보도하는 쪽(이론)이 틀렸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이렇게 말을 하면서 이론과 상황 중 틀린 것을 찾아야 할 때, 이론이 틀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취업난이고 경제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대충해서는 살아남기 어려운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사회에 나가야지
모든 것을 갖추고 사회에 나가야 이룰 수 있어 라는 생각을 갖기 마련 입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강조 합니다.
20대는 배우는 시기이기 때문에 같은 실수를 하더라도 30 , 40 대 보다는
너그럽게 봐주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고 , 실수를 경험해 보라고 말이죠

그리고 한 분야에 정통한 것도 좋지만 그럴 경우 상황이 바뀌었을 때 유연하게 대처를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을 스페셜리스트라고 합니다.

그래서 스페셜 리스트가 되기 보다는 어느 상황에도 유연히 대처하고, 어느 부서에 가도
적응할 수 있는 제너럴 리스트가 되라고 말을 하죠.



더 이상 이론에 갇혀서 웅크리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법을 가르치는
책이라 생각을 합니다.


20대는 젊은 나이이고, 많은 것을 시도해 보고 좌절도 겪는 시기라고 말합니다.
실패로 인한 경험은 그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살아갈 인생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 값진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입시공부와 어학공부만 공부라고 생각하셨나요~?
20대에 무슨 공부라고 생각하셨나요? 

그렇다면 책을 읽음으로 새로운 가치를 찾아 보세요~!


<2010년 4월 27일 다음 뷰 베스트 글에 뽑혔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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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해보세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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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공부에 미쳐라  (11) 2010.04.01

0

0

  1. 2010.03.28 00:42 신고 [Edit/Del] [Reply]
    ㅎ 삶을 산다는 것 자체도 공부잔아요^^~
    무엇이든 열심히 한 번씩 해볼만 한 거 같아요^^~ ㅎㅎ
  2. 2010.04.01 15:09 신고 [Edit/Del] [Reply]
    30대라도 열심히 미쳐보고 싶습닏. ^^;
    • 2010.04.01 15:17 신고 [Edit/Del]
      이 책에 내용은 30~40대에서도 관한 글이 있어요!!^^
      저도 정말 열심히 미쳐야 하는데...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니네요!
  3. 2010.04.01 15:52 신고 [Edit/Del] [Reply]
    20대에 제대로 미쳐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ㅠ_ㅠ
  4. 2010.04.01 22:53 신고 [Edit/Del] [Reply]
    유연성과 제너럴리스트 ! 필링이 옵니다 ..^^
    • 2010.04.01 23:17 신고 [Edit/Del]
      저도 마음의 꿀단지님처럼 제너럴리스트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한가지만 잘해도 좋지만 요즘엔 유연함을 갖춰야 겠다고 생각해요 ^^
  5. 2010.04.05 15:46 신고 [Edit/Del] [Reply]
    30대는 뭘 해야 할까요.../ 20은 넘어버렸공 ㅠㅠ
    • 2010.04.05 16:25 신고 [Edit/Del]
      ^^; 30대는 이직에 관한 이야기와 창업 등등 변화의 시기에 대해 설명한 책이더라고요~!
      정말 보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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