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오다이바 해상공원에서 자유의 여신상

아오미역을 떠나기 위해 승강장으로 가는데, 바다와 맞닿아 있어서 인지
바다가 훤히 보였습니다.

유리카모메를 타고 다이바 역으로 향합니다. 


목적지인 다이바 역에는 후지 TV본사아쿠아 시티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다이바 해변공원이 있지요


후지TV본사 건물 입니다. 특이하게 생겼지요?


아쿠아 시티쪽으로 걸어갑니다.
이쪽으로 와야 자유의 여신상레인보우 브릿지 그리고 해변공원이 한눈에 보입니다


해변공원 벤치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후지TV본사가 꽤 큰 모습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쿠아 시티 건물도 작은 축은 아닌데 말이에요


같은 장소에서 오른쪽으로 90도 틀어서 보니 한줄기 빛이 보이네요.
다시 흐려지는 것 같기도 하고...이 날 비가 온다는 얘기도 있었기에 불안합니다.


밤에 봐야 더 멋지다는 레인보우 브릿지 입니다.
하마리큐 정원 편(링크) 에서 레인보우 브릿지가 보였지만 사진에 남지 않아서 아쉬웠는데요
여기서 보니 한눈에 들어옵니다.


휴대폰의 파노라마 기능으로 찍어봅니다. 드넓은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네요


날은 흐리지만 기분 만큼은 상쾌하기 때문에 동생에게 포즈 연출을 부탁 합니다


다시 오른쪽으로 눈을 돌려보니 자유의 여신상이 있네요
맞습니다. 크기는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과 비교도 안 될 만큼 작지만

명물인지라 이 곳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꼭 사진을 남기고 가는 장소지요


이렇게만 보면 꽤 큰 것 같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한번 찍어 봅니다.


이 곳을 방문했으니 같은 포즈로 인증을 남깁니다.
이 때 한국에서 방문한 관광객과 마주쳤는데 , 같은 장소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봤네요



비너스 포트에서 뽑은 물병을 가지고 서로 포즈를 잡아 봅니다.
아마 이 곳을 방문한다면 저렇게 자유의 여신상과 같은 모습으로 찍지요~!

30. 아쿠아 시티



에스컬레이터를 타지 않고, 에스컬레이터의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서
다시 오른쪽을 보면 LUSH 매장이 보입니다!

도쿄에 LUSH 공장이 있다고 들었는데 , 그 때문인지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아이스하키의 퍽 처럼 생긴 샴푸는 한국의 반가격이었고 ,

샴푸 , 린스 등등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이니 LUSH 제품을 구매하신다면 이 곳에서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한국 매장과 다른 모습이 있다면 , 일본어로 써있다는 것과 일본인이 운영한다는 것 입니다.
영어로 팜플렛이 있으니 일어로 하시기 힘든 분은 영어 팜플렛 보시고 원하시는 물건을
찍으시면 됩니다!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이란 이야길 듣고 방문한 러쉬 매장 입니다


모든 구매가 끝나고 계산 하는 모습입니다.


GAP 매장도 있었는데 상당히 큰 규모였습니다.
청바지도 저렴한 제품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이미 GAP 매장이 있는데
굳이 일본에만 있는 GAP제품이 아니면, 구매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하라주쿠 한정판이라고 해서 하라주쿠에만 있는 GAP제품이 있다고 들었는데
옷을 구매하러 가진 않았기에 그냥 참고만 하였습니다.


내부도 깔끔하고 , 다이소가 있어서 양복에 먼지 털이개 하나 구매해 왔습니다.
한국어도 써있더라구요~

가격은 100엔대였것으로 기억합니다


많이 걸어다녀서 일까요?
알게 모르게 체력도 소비되고 , 수분도 빠져나갔기 때문에 지치지 않기 위해
을 구매 합니다.


유리카모메를 타고 긴자로 가기 위해 이동 합니다.
목적지는 시오도메 역입니다.


레인보우 브릿지의 야경을 못 보고 오는 것은 아쉽지만
대신 긴자의 야경을 볼 수 있고 , 다음 일정의 진행도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대로 만족하며 돌아갑니다


인터넷에서 보면 더 자세한 사진을 볼 수 있겠지만 일본 현지에서 만난
일본 드라마 포스터 입니다

왼쪽을 보니 코드블루 라고 하여 야마시타 토모히사(일명 : 야마삐)가 나온 드라마의 포스터가 보이네요

시오도메에서 긴자까지 걸어가기에 충분한 거리 입니다.
긴자 8丁目(핫초메)에서 시작하는데 방향 맞추어 그대로 직진하면 긴자의 중심부로 이동 가능합니다


<2010년 5월 24일 베스트 뷰 및 포토 베스트에 선정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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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5.24 11:39 신고 [Edit/Del] [Reply]
    구경 제대로 하셨네요.ㅎㅎ
    도쿄 여행이 처음인 사람과 같이 가게 되면 꼭 들르게 되는 장소입니다.
    똑같은 장소에서 사람만 바뀌면서 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필수코스인듯.^^;
  3. 2010.05.24 12:20 신고 [Edit/Del] [Reply]
    ㅎㅎㅎ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4. 2010.05.24 13:13 신고 [Edit/Del] [Reply]
    자유의 여신상이 들고 있는 횃불이 진짜 불은 아니죠?
    조명인가요 아님 그냥 색만 칠해져있는건가요...^^;;
  5. 2010.05.24 13:37 신고 [Edit/Del] [Reply]
    일본 정말 2주면 되는 거 맞죠^^
    내용을 보면 2달은 걸릴거 같은데 ^^
  6. 2010.05.24 13:48 신고 [Edit/Del] [Reply]
    주말 잘 쉬셨나요? ㅎㅎ
    오늘도 서울은 비가 오는군요. 음냐 --;
    원래 비를 싫어라 하지만, 잠깐 더웠던 날씨를 좀 식혀주는 가 했더니, 왠걸 바람 불고 춥네요.
    ㅎㅎㅎㅎ
    남은 오후도 즐겁게 보내세요. ^^ ;)
    • 2010.05.24 14:19 신고 [Edit/Del]
      ^^네~ 비가 오는 일욜이었지만
      잘 지냈습니다! 오늘도 비가 오고...
      이번주에는 비만 보게 생겼네요 ㅠ
      ㅎㅎ KEN님께서도 즐거운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7. 2010.05.24 16:00 신고 [Edit/Del] [Reply]
    오우~~ 오늘 레인보우 브릿지 두번이나 보게 되는군요
    다른블로그에서는 돈까서 집에서 식사하다가 야경을 찍었던데....
    이거 진짜 일본 한번 다녀와야겠는데요 ㅎㅎ
    • 2010.05.24 18:51 신고 [Edit/Del]
      ㅎㅎ 레인보우 브릿지는 도쿄를 가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은 보게 되는 것 같아요!
      크기도 크고~ 예쁘기까지 하니까요 ^^
      추천 드립니다~ 일본여행이요!
  8. 2010.05.24 17:43 신고 [Edit/Del] [Reply]
    역시나 이곳에 가면 누구나 자유의 여신상은 찍어오는군요.. ㅎㅎㅎ
    • 2010.05.24 18:52 신고 [Edit/Del]
      ^^ 한류스타의 인기만큼이나 자유의 여신상
      인기는 높은 것 같아요! 저도 ... 역시나
      자유의 여신상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ㅎㅎ
  9. 2010.05.24 19:00 신고 [Edit/Del] [Reply]
    크크.. 저도 이번 겨울에 아이들과 함께 짧게 일본 여행을 하려고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정말 좋아보여요. 저두 빨리 가고싶어요
    겨울아 빨리와라!~
    • 2010.05.24 21:24 신고 [Edit/Del]
      일본 여행 계획 중 이시군요 !!
      다음 3일째 일정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지브리 미술관인데요~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10. 2010.05.24 21:35 신고 [Edit/Del] [Reply]
    저 엠씨 총각 여기도 잇네요.ㅎㅎㅎ
    나중엔 연예인인줄 알게 생겼어요. 자유의 여신상 보다 반갑구랴~~~ 하하하...
    • 2010.05.24 22:42 신고 [Edit/Del]
      ^^동생이에요 ㅎㅎㅎ
      같이 떠난 여행이라 사진도 같이 있네요 ㅎㅎ
      저도 처음 본 자유의 여신상 이지만
      사진으로 봐와서 그런지 반가웠어요 ㅎㅎ
  11. 2010.05.24 21:39 신고 [Edit/Del] [Reply]
    자유여신 보고 그 담컷이 재미난데요 ㅎㅎ
    그 후지TV 건물은 마치 레고 같아요 ^^
  12. 2010.05.24 22:15 신고 [Edit/Del] [Reply]
    자유의 여신상이 은근 큰줄알고. 내려가다가 빵 터졌답니다.ㅎㅎㅎ
    • 2010.05.24 22:43 신고 [Edit/Del]
      ㅎㅎ 큰 크기는 훼이크였단 것을 알 수 있지요~!
      작다 작다 하여 진짜 작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약간 컸구요~! 그래도 원본에 비하면
      한없이 작지요 ^^
  13. 2010.05.24 23:19 신고 [Edit/Del] [Reply]
    이거... 너무 자세하게 안내를 해주셔서
    굳이 일본에 가지 않아도 되겠는데요.
    덕분에 여행비용이 굳어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아니, 레인보우 브릿지의 야경을 보려면 가봐야...^^;;;
    • 2010.05.24 23:23 신고 [Edit/Del]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레인보우 브릿지 야경은...다음에 꼭 가서
      볼 생각입니다~! 오다이바의 야경은
      정말 빼 놓을 수 없는 절경 같아요!!
  14. 2010.05.25 00:19 신고 [Edit/Del] [Reply]
    관광지로 유명한 오다이바군요..ㅋㅋ
    오다이바의 자유의 여신상도 보고 싶네요..^^
    • 2010.05.25 00:41 신고 [Edit/Del]
      도쿄에 오면 꼭 들르는 곳이지요~! ㅎㅎ
      아마 뉴욕에 비하면 한없이 작지만
      그래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
  15. 2010.05.25 01:10 신고 [Edit/Del] [Reply]
    물병들고 자유의 여신상 따라한거 정말 웃기네요.ㅋㅋ
    사진 보니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16. 2010.05.25 06:44 신고 [Edit/Del] [Reply]
    여신상을 닮았네요~
    아이디어 굿입니다.
  17. 2010.05.25 23:04 신고 [Edit/Del] [Reply]
    ㅎㅎ 포토베스트보구 재미나다고 생각했는데
    G-kyu님 동생분이셨군요 ㅎㅎㅎ
    그동안 궁금했던 공간이라 찬찬히 둘러보다 갈께용 ^^
  18. 2010.05.26 12:39 신고 [Edit/Del] [Reply]
    오다이바의 야경 정말 환상적이었는데 필름이 떨어져서 사진에 담지 못했어요.
    덕분에 다시 오다이바에 가야만 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
  19. 2010.05.27 13:38 신고 [Edit/Del] [Reply]
    유레카모메로 갈아타는 심바시역 코인라커에 필름이 든 제 가방을 맡겨놓았었거든요 ㅠ
    바보같이 필름 챙기는 걸 까먹은거 있죠 흑흑
  20. camino
    2010.06.16 01:59 신고 [Edit/Del] [Reply]
    도쿄 여행기 잘 보고 있어요 ^^
    저도 5월말 도쿄 다녀왔는데 ... 가기 전에 포스팅 보고 이거다 싶어
    러쉬매장을 갔었드랬죠 ...
    전 시모키타자와에 있는곳으로 ㅎㅎㅎ
    전혀 싸지 않았어요 ... ㅠ
    다른것들은 못봐서 모르겠지만 딱 제가 쓰는 스킨과 비누는 .... ㅠ
    암튼 그래도 재밌는 포스팅 항상 감사합니다 !!
    도쿄는 4번 방문해봤지만 ... 크게 매력을 못느꼈는데 ...
    포스팅 보면서 다음번엔 더 즐겁게 갈 수 있겠어 !!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다음엔 교토에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
    • 2010.06.16 18:15 신고 [Edit/Del]
      5월말에 다녀오셨군요!! ^^
      시모키타자와...가보고 싶었지만 끝내 못갔네요 ㅠㅠ
      오옷...스킨과 비누에서는 저렴하지 않았군요..헉...

      부럽습니다~ 4번의 도쿄 방문 ㅠㅠ
      저도 오사카, 교토 , 나라 를 한번 찍어보고 싶습니다!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1. 전혜정
    2010.08.13 14:29 신고 [Edit/Del] [Reply]
    있쬬잉
    ㅋㅋㅋ
    반갑습니다^^
    저는 24일부터 4박5일 도쿄로 배낭여행?조촐히 가려는데
    아침은 삼각김밥먹고 조금씩 돈 더 들어가면서 밥먹으려하구요
    기본 유명장소 들리려구 하고요

    숙박은 긴자하우스에서 묵으려합니다

    대략 엔화를 환전해가려하는데

    얼마나 환전을 해야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아서 이렇게 글귀를 남김니다^^

    감사합니다~~
    • 2010.08.13 23:16 신고 [Edit/Del]
      제가 갔을 당시 100엔에 1290원대였구요
      1인당 8만엔의 예산을 잡고 갔습니다
      4박 5일로요

      하루에 2만엔 예상하고 갔는데 충분했습니다
      저도 식사는 편의점 도시락
      그리고 간혹 기념품 몇개정도만 구매하고

      나머진 일본내에서 교통비(Suica활용)로
      지출했습니다 4박5일동안 한번 충전한거로
      기억하네요~!

      하루에 2만엔이면 충분하다는게 제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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