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time은?

국 유명 아웃도어 제품 제작회사로 아웃도어용 가구, 농구대 , 놀이기구
심지어 창고 (오두막)까지 제작하는 업체인데,

우리나라에서도 라이프타임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가구류가 있고, 요즘 전원 주택 혹은 귀농 등으로 아파트가 아닌

앞마당을 가지고 있는 주택을 소유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조립식 창고 혹은 조립식 오두막이 인기를 끌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회사이기도 하다

코스트코 창고라고도 불리우는데, 아마 코스트코에서 만날 수 있던
창고 브랜드이기에 그렇게 불리운듯 하다

조립식 창고는 시멘트, 벽돌 , 모래 등이 없어도 간단한 공구들만 있으면
쉽게 조립할 수 있어 경기 절감은 물론 친환경 소재의 창고라 안심할 수 있다

첫 걸음부터

번도 안 해 본 일에서는 두려움과 설레임이 따르기 마련이지만,
어려워서 못하는 일은 그리 많지 않고 오히려 귀찮거나 시간이 걸려서 주저하는 일이 훨씬 많다

설명서 있고, 공구 있는데, 두려울게 무엇일까?
일단 창고의 방향부터 잡아 보자

- 필요 공구 -

수평계 (만약 바닥의 수평을 잡을 일이 없다면 필요 없다)
전동 드라이버 - 1개

십자 드라이버 - 1개
일자 드라이버 - 1개

뺀찌 (플라이어라고도 하는 것 같은데, 뺀찌가 젤 속편하다) - 1개
빠루 (공식 명칭이 있을테지만, 빠루라고 하면 다 알아 듣는 신기한 공구) - 1개

몽키 스페너  - 2개 (1개도 충분하나 여유분으로 2개)
커터 칼 - 1개





창고를 남향으로 짓기 위해 아이폰5S에 기본으로 깔려있는 나침반 어플로
방향을 체크 해 본다


화물로 배송 되어 오는 Lifetime 창고는 No.1 ~ No.7 까지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이 있다

Lifetime 창고 모델 보기 - [ 바로 가기 ]

설치할 창고는 No.4 모델로 크기는 2.4x3.75m
평수로 따지면 약 2.7평


화물로 오고, 하차시 성인 남성 2명은 있어야 그래도 쉽게 내릴 수 있다
지게차가 있으면 말 할 것도 없이 편하다

무게는 파운드로 나와있는데,
226파운드 -> 약 102kg

그러나 총 2박스이므로, 또 하나의 거대한 박스가 남아 있다


이번 박스는 좀 더 무거운 326파운드 -> 약 147kg
하차할 때, 준비운동 좀 하지 않으면 창고 짓기도 전에 앓아 누울 수 있으니

이정도 무게는 든다는 생각으로 몸을 풀어 두는 것이 여러모로 이롭다

 

 

 


보기엔 별 것 아닌 것처러미 보이지만,
둘을 합치면 250kg에 육박한다



설치장소까지 그리 멀지는 않지만, 이걸 낑낑대면서 움직이는 것보다는
어차피 조립할테니, 필요한 부품을 하나씩 가지고 옮기는 것이 빨라 보여

어떤 구성품이 있나 열어 보는데...

 


영어 설명서와 한글 설명서가 동시에 놓여있다
한글 설명서는 부분부분 크게 적어 놓았지만, 영어 설명서는 그림으로 처음부터

완성까지 차근차근 적어 놓았기 때문에, 둘을 번갈아 보면서 조립을 할 수 있다

 


라이프타임 조립식 창고는 바닥이 높지 않기 때문에
지상에서 15cm정도 띄워놓고 조립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래야 비가 와도 빗물이 창고 안으로 스미는 것을 막을 수 있으니 말이다
파렛트 높이면 충분하다

그래도 좀 더 안정적이려면 벽돌로 시멘트 공사를 함께 하여,
튼튼한 기초 위에 세우는 것이 더 안정적이다

마치 아기돼지 삼형제에서 마지막 셋째가 벽돌 집을 지은 것처럼 말이다

라이프타임 창고 바닥은 딱딱한 재질이 아니라
쿠션이 있는 재질이다 보니, 바닥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때문에 딱딱한 기초 위에 세우는 것이 안정적인 창고 사용의 지름길이다

 


알수 없는 영어들이 있는데, 설명서를 보면 각 단계별로 뜯어야 하는
비닐봉지가 있어 당황하지 않고 차근차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기초 후, 지붕부터


초만 잡혀 있다면, 바닥 설치는 일도 아니다
바닥 수평만 잡혀 있다면, 설명서를 보녀 바닥을 설치 한다



바닥 설치 이후 설명서에서는 지붕을 받칠 부분을 설치한다
처음 만들 때는 왜 이것 부터 하는지 모르지만, 나중에서야 설명서 대로 하면 편리하다고 깨닫게 되니

일단 만들기 시작한다

 


벽체를 세우는 일을 하는데, 바닥에 홈이 있어서 그리 어렵지 않게 조립 할 수 있다
"딱" 소리가 나면 제대로 바닥과 벽이 연결된 것이니 안심하면 되고

주막정 보이는거 접어다가 설치하지 말고, 양 모서리의 벽이 어디에
위치할지를 살펴 보아야 한다


벽체 안에서 보니 뒷부분 왼쪽에 이 벽체를 세우면 맞다고 알려 준다
창고 안에 들어간 후, 출입문을 설치할 쪽을 바라 봤을 때 기준을 세우면 된다

즉, 입구될 부분을 바라보며, 왼쪽 뒤에 이 벽을 설치한다
Back Right 도 있고, Front Right , Front Left도 있으니

상단을 잘 살펴보고 설치해야지 안 그러면 애써 세운 벽 다 뜯어야 한다




창문 있는 벽 위치는 어디를 해도 상관은 없겠지만
완성되어있는 팜플렛 사진 보며, 대략적인 위치를 맞추는 편이 디자인상 더 멋지다

벽을 바닥과 연결한 후, 벽과 벽을 들어있는 볼트로 연결을 한다

 

 


 

하나하나 설치 해 나가다 보면 어느덧 벽이 세워진다
시멘트로 만들어야 했다면, 하루종일 미장을 해야 할지도 모를테지만

만들어져있는 부품을 제 위치에 끼우고 고정시키면 제법 건물의 모습이 갖춰진다


 



디테일한 부분 중 하나
바로 문고리 만들기

영어 설명서의 그림대로 모양 맞춰가며 만들면 어렵지 않게, 문고리를 완성 시킬 수 있다
그러나 처음 보면 이게 여긴가 싶을 정도로 헤멜 수 있으니

시간 잡아 먹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어느덧 문까지 설치를 완료 하고, 창고의 모습을 갖춰간다
처음에 설치 했던 삼각형의 지붕 받침대를 이제 설치 해 나가는 과정인데

처음에 조립해 놨기에 그냥 끼우기면 하면 되지
안 그랬으면, 지금쯤 다시 하나하나 봐가며 조립을 해야 할 부품이다

완성된 창고


실 사진상으로 보면, 생략된 부분이 많아 순식간에 만들어진 것 같지만
처음 조립을 할 때는 설명서를 봐가면서 이렇게 저렇게 어떤 것이 맞는지 체크 하기 때문에

기본 6시간이면 만들 수 있는 창고를 그 이상 걸려서 만들게 된다
최소 성인 2명은 작업을 해야 하며,

시간 잡아 먹는 작업은 지붕 설치와 문 만들기 정도
물론 제작하는 사람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테지만,

그  두가지가 까다로운 부분 중 하나이다

 

 

조립식 창고인지라 쉽게 조립 할 수 있고, 친환경 소재라 안심할 수 있는 Lifetime 조립식 창고
머리 쓸 것 없이 기초만 닦아 놓고, 제품을 고르기만 한다면

쉬엄쉬엄 해 가면서 혹은 작정하고 달려들면서 나만의 창고를 만들 수 있다

Lifetime 창고 구입처 : 모돈지 - [ 바로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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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17 08:40 신고 [Edit/Del] [Reply]
    와 이런게 다 있네요...ㅎㅎ
  2. 2014.11.18 11:46 신고 [Edit/Del] [Reply]
    제가 언젠가 전원주택으로 이사간다면(그럴 날이 오기를 바라고 있어요.) 저런 창고를 가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2014.11.20 02:42 신고 [Edit/Del] [Reply]
    어맛. 이거 마음에 들어요.
    웬지 나만의 아지트로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
    근데, 마루에 놓을 수도 없고, 마당이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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