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우리 곁으로

음엔 이름도 낯설었던 페이스 북과 트위터
다람쥐나 먹을 줄 알았던 도토리를 기반으로 미니 홈피 서비스를 즐겼던

대한민국 누리꾼은 물건너 온 서비스인
페이스 북과 트위터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간단하게 그것도 실시간으로 현재 상황을 알리고,
길게 쓸 것도 없이 140자 이내로 심경 고백을 하는 트위터

영화로도 만들어져 화재가 되었던 페이스북
정보의 공유가 실시간으로 이뤄지고, 서로가 서로를 인터넷을 통해 조우하게 되었다

여기에는 스마트 폰의 등장이 일조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컴퓨터와 같은 기능을 보여주는 스마트 폰이 있었기에

실시간으로 언제 어디서든 3G망 혹은 Wifi만 된다면,
스마트 폰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게 되었다

문자 메세지처럼 실시간으로 내용을 전달 할 수 있고,
미니 홈피처럼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릴 수 있는 요즘

우리들이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소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1분 1초를 다투는 정보공유

로그가 대중화 되고, 각 종 미디어의 발달로
기자와 일반인의 경계가 모호 해 졌다

기자들이 했던 기사 작성은 블로거들도 가능 해 졌고,
실시간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하는 기자들의 모습은

스마트 폰만 있으면, 전세계 어디서라도 동영상과 사진으로
전파가 가능 해 진 것이 요즘이다

그래서 일까
어느덧 기자가 아님에도 기자의 본능이 발휘되고,

그 모습은 실시간 인증으로 승화 된 결과치를 보여 준다
어디를 가나 스마트 폰으로 인증 할 준비가 되어있다


밥을 먹어도 인증....길을 가도 인증.....
누구를 만나도 인증...

누가 시키지 않아도 인증 본능이 일어난다
같은 장소를 가도 누가 빨리 올리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데...

스마트 폰과 위의 서비스간의 만남은 갑돌이와 갑순이가 만난 것처럼
제대로 불 붙었다

어디선가 꿈틀꿈틀 올라오는 기자 본능은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시키것으로 치환 된다

사용하기 간편하다

떤 물건을 이용 할 때, 이용하게 되는데에는 무엇이 있을까?
탁월한 내구성, 멋진 디자인, 그 물건이 주는 만족감, 네임벨류 등

다양한 것이 존재하겠지만, 롱런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간편함 이다

아무리 좋아도 작동이 어렵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자동차가 편리하기는 하지만 비행기보다 운전하기 어려웠다면
대중화가 힘들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처럼...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처음 접하면, 가장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어렵다"

하지만 그 쉬워 보이는 운전도 처음 면허학원에 발을 들이고
접해보면, 어렵다는 말을 하게 된다


이내 익숙 해 지고, 3보 이상 탑승하는 모습으로 바뀌는데
이 서비스도 마찬가지...

페이스 북과 트위터가 같은 스타일의 서비스라 할 수 없지만
처음에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지만, 간단한 사용법을 익힌다면
편리함을 알게되며,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달하기도 한다

스마트 폰을 만나면, 언제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한
편리성이 장착되어, 이 서비스 매력의 빠져들게 된다

외로움을 승화

람들에게 이야기 하는 것은 정보의 전달도 있겠지만
외로움을 표출하는 모습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

현대 사회가 각박 해 진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오죽하면, 가족간에도 대화가 단절되어가고 있을까?

본래 인간은 혼자 살기 어렵기 때문에
현재 자신의 감정 혹은 생각을 이야기 하고, 공감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없어질 수 없다

하지만 가족간에도 이야기를 잘 못하거나 안 하는 마당에
길가는 누군가를 붙잡고 못 다한 이야기를 할 수도 없는 노릇

생각이 맞고,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람을 일상 생활의 범위에서
찾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닌데, 전국 혹은 해외까지 범위를 넓힌다면
그 일은 조금 더 수월 해 진다


하지만 그 사람을 찾았다 하더라도 직접 만날 수 없는 상황이 대부분이고,
편하게 이야기를 할만큼 관계를 형성하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직접 가지 않고도, 시간과 노력을 크게 들이지 않고도
서로의 마음을 알고 소통하는 수단으로는

현재로써는 페이스 북 혹은 트위터가 그 역할로 제격이다

최소한의 정보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가능하기만 하다면 직접 만나게도 만들어 주니

우리들이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

페이스 북과 트위터 열풍

이스 북과 트위터는 기존 알던 사람과 관계를 깊이하는
한국인의 특성과는 멀다고 생각하였지만

그 우려와는 달리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수단인 페이스 북과 트위터

지금도 실시간으로 글이 올라오고 있지 않은가..?!

G-Kyu가 운영하는 삼익악기 총판점 모돈지 - [ 놀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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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5 06:16 신고 [Edit/Del] [Reply]
    요즘 sns를 좀 끊고 있습니다.
    이거 중독이더군요. ㅎㅎㅎ
  2. 에버그린
    2011.08.25 06:27 신고 [Edit/Del] [Reply]
    저도 이제 조금씩 사용중이에요~
  3. 2011.08.25 06:31 신고 [Edit/Del] [Reply]
    누군가와 언제나 소통이 가능하다는것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ㅎㅎ
  4. 2011.08.25 06:49 신고 [Edit/Del] [Reply]
    잘보고갑니다 저도 저런 이유로 하죠 ㅎㅎㅎ 좋은하루되세요
  5. 2011.08.25 07:33 신고 [Edit/Del] [Reply]
    저도 트위터를 그래서 즐기지요 ㅎㅎㅎ
  6. 2011.08.25 08:33 신고 [Edit/Del] [Reply]
    펫북을 잠재웠다가 쪼끔 깨워보기는 했습니다만...
    열심히 해야 되는데 말이죠.
  7. 2011.08.25 10:35 신고 [Edit/Del] [Reply]
    사진에 들어간 짧은 멘트들이 재밌네요. ㅎㅎ
    저는 아직도 소셜에 적응중.. ㅠ.ㅠ
  8. 2011.08.25 11:57 신고 [Edit/Del] [Reply]
    브랜드에서 진행하는 것도 있지만, 저 개인적으로도 트위터나 페북은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는 삶의 일부가 된 것 같아요.
    친구들과의 대화도 가끔 트위터에서 할 때도 많고, 페북으로 소식을 전하기도 하구요.
    저도 이런 sns를 하면서 느끼는게 사람은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존재구나, 하는 부분인데요.
    별로 하고 싶지 않다가도 어느날 문득 트위터나 페북으로 자신의 생각을 남이 알아주길 바랄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서로간의 소통이 중요하다 느끼는 대목이기도 하구요.^^
    • 2011.08.25 17:52 신고 [Edit/Del]
      SNS를 하다보면, 간편함과 실시간 때문에 많이 하게 되는데,
      왜 하는지 생각 해 보면..말씀 해 주신 것들이 많이 녹아있는 것 같습니다~! ^^;
  9. 2011.08.25 12:11 신고 [Edit/Del] [Reply]
    저도 페북을 사용하는데, 가끔씩은 좀 무섭기도 해요. ^^;; 뭐랄까 사생활이 조금씩 투명해져가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 2011.08.25 18:00 신고 [Edit/Del]
      어디를 가도 숨길 수 없으니...사생활이 다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ㅎ
      위치라던지...어떤 일을 했는지...알 수 있으니 말이지요..!
  10. 2011.08.25 12:53 신고 [Edit/Del] [Reply]
    어느덧 메일 확인하는것과 같은 일상이 되어 버렷네요..^^
  11. 2011.08.25 15:51 신고 [Edit/Del] [Reply]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소외감, 외로움등을 덜어주는 일종의 장치이자,
    소통하는 수단을 만들어주는 하나의 창구 같아요~
    요새는 그 활용도가 높아서 이레저래 많이 이용하는거 같고 말이죠^^
    • 2011.08.25 18:02 신고 [Edit/Del]
      그런 것 같습니다 ^^
      사회가 발달할 수록 사람과 깊은 만남이 줄어드는 것 같은데,
      sns가 그 부분을 채워주는 것 같아요..!
  12. 2011.08.25 19:23 신고 [Edit/Del] [Reply]
    진짜 스마트폰과 sns의 시너지 효과는...상상을 추월해 사람을 놀래게 해요.

    싸이월드는 거들떠도 안 보는데,페북은 현실에서 알던 사람을 찾아주는 기능이 있는 게 싸이랑 좀 비슷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지구 반대편 외국인들과 대화나눌 수 있는 점도 있구...
    • 2011.08.26 11:23 신고 [Edit/Del]
      스마트 폰과 만나니 SNS의 힘은 한층 더 커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전세계인들이 사용하는 서비스는...그 범위가 더 큰 것 같아요~!
  13. 2011.08.25 23:03 신고 [Edit/Del] [Reply]
    페북은 탈퇴를 했고.. 트위터는 개설만 해두고..
    저랑은 웬지 안맞는거 같아요..ㅜ.ㅜ
  14. 2011.08.25 23:38 신고 [Edit/Del] [Reply]
    외로움을 달래주는 것은 맞습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ㅋㅋ
    페이스북은 어렵던데요... ㅎㅎ
    • 2011.08.26 11:25 신고 [Edit/Del]
      페북과 트위터...100% 기능 사용을 못하고,
      저도 글 올리고..사진 올리는 정도밖에 모르겠더라고요 ㅎ

      분명..더 많은 기능이 있을텐데 말이지요 ㅎ
  15. 2011.08.26 02:29 신고 [Edit/Del] [Reply]
    사용하다보면 묘한 매력이 있더라고요. ^^
  16. 2011.08.30 15:04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1.08.31 13:54 신고 [Edit/Del]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것을 보면, 이외에도 다양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번 잡기 시작하면..중독(?)까지 될 정도로 말이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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