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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daily life )/생각(Thinking)

괜히 한번 해 보고 싶은 3가지


설명이 가능하지 않은 일

상에는 설명이 가능한 일도 있고, 그렇지 못한 일도 있다
옳은 일이라 하여, 설명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

잘못한 일이라 하여, 설명 못하는 것이 아닌
그저 설명이 가능한 일과 가능하지 않은 일이 있는데...

설명이 가능한 일은 패스하기로 하고,
설명이 불가능 한 일을 생각 해 보면...

시험 볼 때, 찍었더니 찍은 문제가 모두 정답이라던지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다던지

운으로 넘기는 일이 많은 설명 불가능한 일

하지만 으로 넘기는 일이 아닌 그냥 그러고 싶은 일이 있다
괜히 한번 해 보고 싶은 일

과연 어떤 일이 있을까?

서랍과 냉장고의 유혹

랍과 냉장고의 공통점은 열고, 무엇인가를 넣어야 한다는 것
투명한 서랍과 냉장고가 아니고서야
열지 않고는 안의 내용물을 볼 수가 없다

그래서 그럴까?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드는 두가지 인데...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고 있다면, 이 호기심은 덜 해지지만
무엇이 있을지 모를 때, 열어보고 싶은 호기심은 하늘을 살포시 찔러 준다

그렇기 때문에 예의가 아닌 줄 알지만
다른 사람의 서랍을 열어 보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


내 서랍 보다는 친구의 서랍을 열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

냉장고 역시 마찬가지인데, 냉장고 앞만 가면
괜히 한번 열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안에 별다른 것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열어 보고 싶은 유혹이 드는 냉장고 문

한번 열 때마다 전기세가 더 나간다는 압박이 있지만
그래도 열어보게 되는 냉장고 문

길에서 만난 거울, 쳐다 보게 된다

에서 분명 꽃단장을 하고 나왔는데,
길을 가다가 거울을 만나게 된다

쇼윈도처럼 어렴풋이 자신의 모습이 비춰지는 곳 앞에서라면
가던 길을 멈추고, 바라 볼 수도 있지만

대게 흘깃 보고 지나가게 되는데...
완벽한 거울을 볼 수 도 있지만 거울 대용으로 자신의 모습이 비춰지면
한번쯤 쳐다보게 된다


좀 더 집중하며 보기도 하지만, 대게 흘깃하고 지나가는데
봐도 별 다를 것 없음에도 한번쯤 쳐다보게 된다

가끔 선팅이 잘 된 자동차 유리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기도 하는데

부작용으로는 그 자동차 안에 사람이 있는 것
그 때는....그 동안에 살아 온 지혜를 동원하여 그 자릴 헤쳐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자판기에 거는 기대

판기의 발명은 여러모로 삶을 여러모로 편리하게 만들었다
물론, 부작용도 있지만 전원이 있고 물건만 있다면

24시간 언제든지 판매하는 물건을 얻을 수 있다
사람보다 정확한 기계라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돈을 먹을 때가 있어, 자판기의 용도가 아닌 펀치볼의 용도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더 많은 돈을 줄 때도 있다

원래 그렇게 주어서는 안되는데, 거스름돈을 더 주어
덤이라는 미덕을 현찰로 보여주는 센스를 보여 주는데

이용하는 소비자의 실수도 자판기에 거는 기대감을 한층 증폭 시킨다
바로, 제대로 준 거스름돈을 가지고 가지 않는 것

급한 일이 있어서 두고 갔건, 실수로 두고 간 거스름 돈이
자판기의 거스름돈 나오는 곳에 있을 것 같은 막연한 기대감이 생긴다

이성이 자신을 자꾸 쳐다보면, 잘생기거나 예뻐서 쳐다보는 줄 알고,
혹시 대쉬 하는 것 아닌가? 라는 기대감처럼...


그래서 거스름돈을 자판기에서 받아도 한번 더 체크 하고,
혹시나 하고 자판기 거스름돈 나오는 곳에 손을 한번 넣어 본다

하지만, 정말 동전을 바라는 마음이라면
자판기 밑을 수색하는 편이 더 낫다

돈을 거슬러 받고, 떨어 뜨렸다가 자판기 밑으로 들어가
빼지 못한 돈이 있을 확률이 더 높기 때문...

마음을 움직이는 것

러지 않아도 되지만, 그러고 싶은 것들
설명이 불가능한 것이라 풀이될 수 있다

이 마음은 사소한 일에도 적용이 되지만,
굳이 오르지 않아도 살 수 있음에도

높은 산을 정복해야만 살 것 같다는
산악인의 마음에 불을 지펴주기도 하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도전의식을 불러 일으키니...
삶에 활력을 주는 마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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