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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선교/네팔(Nepal)

1.프롤로그


2009년 1월 29일 ~ 2월 13일
약 2주간의 네팔방문은 비지니스 때문도 아니고, 여행도 아니고 더군다나 트래킹도 아니었다.
교회 청년부에서 출발한 단기선교 훈련으로 네팔을 방문하게 되었고, 2주간의 선교 훈련을 위해
6개월의 준비 기간이
필요한 일정이었다.

20여명 되는 사람들이 한 팀이 되어 선교를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벌써 7번째 방문이었기에 그 동안에 잘 다듬어진 경험과 일정으로 네팔의 수도인 카투만두에서 시작해서 극서부 지역인

도티(차량으로 30시간 걸림)로
동하여, 선교 활동을 하게 되었으며 산에 있는 마을로 올라가 그 마을 사람들과 먹고 자며 낯선 환경에서 지냈던 선교 활동이었다.

네팔에서는 평균 8시간의 정전(停電)이 일어나는 나라였고, 수도인 카트만두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인도에서 전기를 받아 쓰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네팔에서 마주쳤던 일이었고 비로소 그제야

네팔이 한국과는
확실히 틀린 환경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준 메게체 였던 것이다.

정전이 되는 것 처럼, 이제 한국에서의 모든 것과 단절이 된 네팔에서의 14박 15일의 선교를
써보려 합니다.


                          <카트만두 공항에서 현지에서 이동할 차량으로 짐을 싣는 모습 09.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