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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

상엔 정보가 너무나 많이 있다
그 중 정말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가 얼마나 있을까?

오히려 정보가 많아 어떤 정보부터 들어야 할지
햇깔리는게 요즘 세상이다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이 등장하면서부터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경로가 다양해졌고,

그 결과 수 많은 지식인들이 태어났다
야매이건....진짜이건간에 말이다..!!

요즘같은 때에 가장 필요한 말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수 많은 지식과 정보가 난무하는 시대에
모든 것을 알기란 불가능하다

때문에, 모르는 정보는 아는 척하며...
알아 듣는 척하며 넘어가며

가끔씩 아는 뜻이 나오면 추임새 넣어주고
대화를 진행하는 방법이 무난하게 쓰여지는데...

모르는 것은 나중에 혼자 찾아볼지언정
그 앞에서는 모르면 아는 척을 하지 않는 것이

무식의 한계를 보여주지 않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전문적인 지식이야 그렇다고 쳐도
일상생활에서 많이 마주치는 것들이 있다

그런데...단어만 들어서는 당최 뭔지 모르겠고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전혀 다른 뜻인 것들도 있다

그래서 우리들이 일상에서 마주치지만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넘어갔던 것들을 살펴 보기로 하자

유명한 갈매기살...정말 갈매기의 살인가?!

깃집에 가면 삼겹살을 가장 선호하겠지만
고기 좀 먹는다는 사람들은 여러 고기를 두루 섭렵한다

목살 , 항정살 , 갈매기살....
분명 돼지고기..소고기를 판매하는 곳인데 갈매기 살이라니?!

갈매기가 소고기와 돼지고기와 견줄만큼 맛있단 말인가?
그리고 갈메기가 크면 얼마나 크다고

이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는 식당에 메뉴로 존재하는 것인가?
갈매기 집단 학살이라도 이뤄지는 것일까?

돼지고기와 소고기와의 갈매기 살은 조화가 맞는 것일까?!

위와 같은 오해를 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적어도 갈매기 살에 대해 설명을 듣지 않았다면

갈매기 살은 바닷가 날아다니는 갈매기의 살로 알고
이 세상을 떠났을지 모르겠다

갈매기살은 돼지고기의 살로
돼지 한마리에서 매우 적은량이 나오고

근육의 힘살이며, 그 맛이 탁월하여
값비싼 부위라 할 수 있다


성장기 어린이에 좋다고 하는데...
유복한 가정의 어린이는 성장기 때 갈매기살을

턱이 빠지도록 먹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아무튼 식당을 지나칠 때마다 갈매기 살이 갈매기 고기로
오해 한 적....없는 척 하지만...아닌 척 하지만

한번씩은 그렇게 생각 해 봤을 오해

세발낙지...다리가 세개 아니었어?!

지는 문어처럼 생겼고 실제로 문어과이지만
몸통 길이 30cm전후의 중형 문어

뼈도 없는 것이 흐믈흐믈대며
그 생명을 이어나가는데...

가끔 살아있는 녀석을 바닷물에 씻어
그대로 먹다가 목에 걸려 운명을 달리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이런 낙지를 살펴 보면
그냥 낙지가 있고....세발 낙지가 있다

어릴 때, 세발이라하면
세발 자전거의 기억을 가지고 자란 어린이들에게

세발 낙지는 다리가 세개인 낙지일 수 밖에 없다
물론, 그 지식은 나이가 먹어도 그대로 유지되는데...

바닷가에 가서 실제로 낙지를 살펴보지 않는 이상
세발 낙지라 하는 낙지는 다리가 세개이니 세발 낙지라는
생각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실제로 그것이 정답인 줄 알게 되니...
다리가 몇개인지 모르겠지만 흐느적 흐느적 대는 낙지를

제대로 살펴 볼 길이 없으니....
남들이 세발 낙지라고 하니...다리가 세개인가 보다 생각하는데

실제로 여기서 세는...한자로 가늘:세(細)
발이 가늘다는 뜻으로 풀이 된다

한문과 한글의 짬뽕으로 탄생된 낙지 아닌가?!

낙지의 다리가 세발이어서 세발 낙지인 줄 알았다면....
부끄러워하지 말자...

분명, 또다른 누군가는 그렇게 알면서도
아는 척...가만히 있었을테니...

세꼬시...물고기 아니었어?!

집을 가면, 세꼬시를 만나게 된다
이건 도대체 뭘까?

횟집이니 수산물이나 밑반찬 같기는 한데
시켜놓고 보면.,물고기인 것 같은데

무슨 물고기인지 모르겠다...?!
세꼬시라는 물고기가 있는 것 같은데

실제로 어떤 물고기인지 본 적은 없고...
때문에 세꼬시라는 물고기가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세꼬시는 물고기가 아니라

뼈째 썰어 먹는 회를 세꼬시라 한다


때문어 어떤 한 생선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뼈째 썰어 먹는 생선을 말하니

그 어원은 일본의 세고시(背越)에서 왔는지
아니면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말인지

확실하게 알려진 바가 없지만,
확실한 것은 특정 물고기를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

자주 만나는 표현이고, 음식이지만
그 뜻을 모를때가 많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 순간이다

침묵의 힘

화를 할 때, 모르는데 아는 척 하는 것 보다는
침묵으로 일관할 때...그냥 들어 줄 때,

오히려 득을 보는 경우가 많다
말을 하는 자리에서 말을 하지 않는데 이런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침묵이 주는 힘이 있어서 아닐까...?!
잘 모를 때는...알고 있지만 까먹었다라는 마음으로 이야기 하는 것 보다는

침묵이 더 큰 힘을 발휘할 때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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