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 좋을때, 찾는 약

 

즘같이 추운날 유행하는 것이 무엇일까?

몸의 체온을 유지시켜 주는 따뜻한 옷, 얼어있는 몸을 녹여주는 따뜻한 차


빙판 길에 대처하는 방법등 다양한 것들이 유행하겠지만

이런 날 빼 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감기


추운 날 밖에 나가서 집안에 들어오니

콧물이 나고, 재채기도 나며, 목도 아픈 것 같고


이마에 손을 대 보니 열이 있는 것 같아서

따뜻한 음식을 먹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그래도 몸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병원을 찾게 된다


평소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주사를 맞게 되고

약국에서 조제 해 준 약을 가지고 집에 오고


약을 먹으며 몸을 편하게 하니

점점 감기 기운이 사라져 가고 다시 건강을 회복하는 듯 하다


원래는 3일치 약을 받았지만, 회복력이 빨라서인지

2일만에 몸이 낫고 나머지 1일치 약이 약 봉지에 그대로

남아 있는데.... 이때 대게 어떤 선택을 하는가?


의약품을 그냥 버린다면?!

 

을 보관 하여, 다음에 똑같은 병에 걸리면

먹기 위해 그대로 두지 않는가?


물론, 짧은 시일에 같은 증상이 반복 된다면

그리 큰 문제는 없겠지만...


문제는 언제 두었는지 모를 약이 집 안에 있다는 것

통계에 의하면 30%이상의 폐의약품이 집에 있다고 한다


2009년 10월 기사에 의하면, 61%의 국민이 폐의약품을

종량제 봉투나 하수구에 버린다고 응답 하였는데...


겉보기에는 그리 크지도 않은 약이고,

폐의약품이 무슨 문제가 있겠나 생각을 하겠지만


종량제 봉투나 하수구에 버릴 시, 하천과 지하수에 유입되어

환경 훼손은 물론이고, 생태계에도 큰 문제를 야기 시킨다고 한다


심지어 상수원으로 유입되고 이런 물을 다시 마시게 되면

약물 남용으로 슈퍼박테리아의 출현이 되기도 하고


몸에도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는데...

실제로 2007년 조사에 따르면 항생제, 진동체, 소염제 등

인체용 약성분이 7종이나 검출되었다고 한다


그만큼 의약품 폐기 문제를 소흘이 다루었다는 것인데,

종량제 봉투나 하수구에 의약품을 버리지 말고


약국, 보건소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의약품을 버리는 모습이

올바른 모습임을 알고, 더 이상 종량제 봉투나 하수구에서

폐의약품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되겠다


올바른 의약품 사용도 좋지만, 올바른 폐기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올바른 폐기가 필요한 폐의약품

약품을 사용하고, 주의를 하지 않고
하수구 혹은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별 것 아닐 것 같은 폐의약품이
모이고 모인다면 분명 큰 문제가 될 것임에 틀림 없으니

폐의약품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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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28 14:18 신고 [Edit/Del] [Reply]
    환경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막 버리면 안되지만..
    남은 약을 어디에 처리해야 되는지를 잘 모르는거 같아요..
    홍보를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2. 2011.01.28 14:23 신고 [Edit/Del] [Reply]
    남은 약은 약국에 갖다 주면 된다고 하더군요. ^^
  3. 2011.01.28 16:04 신고 [Edit/Del] [Reply]
    집에 돌아다니는 감기약~
    이제는 약국으로 가져간답니다. ^^
  4. 2011.01.28 16:10 신고 [Edit/Del] [Reply]
    마자요.. 그냥 마구 버려선 안되요.. 주의가 요하는 그런 일이네요..다들 신경을 조금만 쓰면 될 것 같기도 하고요.
  5. 2011.01.28 16:10 신고 [Edit/Del] [Reply]
    아` 저렇게 버려야 하는군요. 몰랐습니다. 그냥 버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ㅡ,.ㅡ;;
  6. 2011.01.28 16:26 신고 [Edit/Del] [Reply]
    그러고보니 우리집 비상약함도 정리 한번 해야겠군요..
  7. 2011.01.28 17:43 신고 [Edit/Del] [Reply]
    저도 이번에 알았네요 ,, ㅜ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8. 2011.01.28 17:46 신고 [Edit/Del] [Reply]
    약을 함부로 버리면 안되는군요...
    그냥 버렸었는데... 앞으로는 약국으로 가져가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9. 2011.01.28 22:30 신고 [Edit/Del] [Reply]
    약을 그냥 버리면 안되는군요. 몰랐어요. 홍보가 많이 필요할 것 같군요. 흠..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10. 2011.01.29 00:08 신고 [Edit/Del] [Reply]
    맞아요 약국에 다시 가져다 주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원래는 약은 알맞은 기간만 처방받고 남기면 안되는건데..
    물론 비상약은 예외지만요 ㅎㅎ(남길수록 좋은)
    다 나은 것 같아서 처방받은 약을 중단하면 다시 아플때는 더 강한 약 처방받아야 한다더라고요.

    근데 이노므 의심병.
    약국에 가져다주면 고거 절대 재탕안하겠죠?
    • 2011.01.30 00:00 신고 [Edit/Del]
      헉...그러게 말입니다..
      재탕의 위험이..ㄷㄷㄷ

      약을 먹으면 그 때 처리를 해야겠습니다..!
      비상약을 제외하면 말이지요..!
  11. 2011.01.29 06:51 신고 [Edit/Del] [Reply]
    어디선가 약국에 버리라는 말을 들은적이 킁킁
  12. 2011.01.29 18:04 신고 [Edit/Del] [Reply]
    저희집엔 암 환자가 복용했던 마약성분 진통제가 많은데..
    맨날 병원에 다시 가져다 줘야지 하고 까먹는다는요..ㅡ.ㅡ;;
  13. 2011.01.31 16:09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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