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모른다! 남자들이 넘어가는 유혹 3가지!

상대를 유혹하다!

남자와 여자는 태어나면서 부터
사춘기가 아니더라도 남자는 여자에게....여자는 남자에게 매력을 느낀다

유치원 때는 유혹이라고 하기 애매하지만
상대의 관심을 얻기 위해....때리기도 하고...괴롭히기도 하고

그런데...이러다가는 나중에 고소를 당할 수 있겠구나..
이래서는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없겠구나 라고 깨닫는 순간이 오면

괴롭히는 모습에서 상냥한 모습...친절한 모습...
선물을 주거나...아무튼 관심을 끌고 마음을 얻게 되는 과정이 바뀌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생김새도 다르고 생각도 다른 이성을 유혹하는데
자신의 생각으로 이성을 유혹하는데 있다

이를테면....남자의 경우 당장이라도 터질 듯한 근육을 갖으면
여성들을 유혹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주위에서 보면 적당한...(적당의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근육이면 충분하다고 이야기 하고...

여자들의 경우, 남자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유혹을 하기도 한다

남자는 시각에 약하다는 이야기만 듣고,
시각적으로 눈에 띄는 유혹을 한다고 해서 남자들의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과연 어떻게 유혹을 해야 남자들의 마음이 움직일까?
개인의 모습에 따라 각약각색의 유혹법이 존재하겠지만

크게 나누어 3가지를 뽑아 보았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방법이니...스크롤을 천천히 내려 보자

개인차가 있으니...절대적인 의견이라 할 수 없다..!
참고만 해 보자

샴푸 향기에 약하다

남자들은 시각에 민감하여, 
외적으로 화려하면 집중 하리란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돋보이지 않는 상대에게 눈이 가는 경우는 드믄 경우이니...

그런데, 이렇게 화려하게 꾸미다 보면
과하게 향수도 사용하고...이 화장품...저 화장품...
다양하게 쓰기 때문에 향기가 뒤섞이게 된다!

마치...뷔페에서 한 접시에 다양한 음식을 담아서
어떤 음식을 먹어도 비슷한 맛이 나는 경우와 비슷하다

그런데...남자들은 생각보다 복잡한 것을 원하지 않는데...
향수...화장품의 향기 보다도

여성의 샴푸 향기에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

옆으로 여성이 지나치거나...옆에 있을 때,
화장품과...향수보다도 은은하게 나오는 샴푸 향기

남자의 마음을 흔들 수 있다는 것인데...
샴푸 향기가 생각보다 크게 작용하니...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날지 모르니
머리를 매일 감는 것이 방법이요...

이왕이면....머리를 말리고
만나면 더욱 좋지 않을까...?

진하지 않은 화장

시대가 바뀌어도 늘 순위권에 있으며
거의 변하지 않는 남자들의 이상형 중 하나는 청순 가련형이라는데
큰 이견이 없을 듯 하다!

긴 머리...흰 피부...화장기 없는 얼굴

물론 이런 모습을 실제로 만들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긴 하지만...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짙은 화장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

대부분 옅은 화장....일명 투명 메이크 업을 원한다
한듯 안한듯한 화장....

하지만 여자들은 말을 한다..!
그런 화장이 더 힘들고...화장품을 더 많이 써야 한다고!

민낯...일명 생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안에 모~든 화장품이 총동원되고...

타고난 피부 덕분에 B.B.크림으로 커버가 되기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게 그런 피부라 하더라도 B.B.크림이상의 화장을 해야
한듯...안 한듯...청초한 모습이 나오게 된다고 한다..

아무튼...대부분 남자들은
투명 메이크업을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니...

짙은 화장 보다는...옅은 화장...
그렇지만 짙은 화장 보다 공을 많이 들이는 화장이

남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큰 역할을 한다..!

예능 프로그램을 보는 듯한 리액션

남자와 여자가 대화를 할 때,
대화가 잘 진행되고...여자와 이야기가
통한다고 생각할 때가 언제일까..?!

바로 웃어주고, 공감하는 리액션을 할 때

남자의 유머에 묵묵부답으로 반응 한다면..?
아...물론...한대 때려도 시원찮을 유머를 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그 정도의 유머가 아니라고
가정하였을 때의 유머에서 그런 반응이라면

대화가 힘들어 질 수 밖에 없고...
자신감이 떨어지며....호감이 없다고 느끼게 된다..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다면...?
그의 이야기를 듣고, 맞장구를 쳐 주고...

그의 유머를 듣고, 웃어주면...
적어도 그 남자는 의기소침해져서 도망갈 일은 없어진다!

1박2일이나...무한도전 같은 예능 프로그램을 볼 때,
방청객의 리액션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겠다..!

출연자가 힘들어 하면...
같이 힘들어 하고..

그러다가 놀라운 일이 일어나면..놀라고..
기쁜 일이 있으면 같이 기뻐 해 주는 모습

남자들의 호감을 얻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함에 틀림 없다!

남자들의 마음

여자들의 마음도 헤아리기 어렵지만...
남자들의 마음 또한 헤아리기 어렵다

그러니 서로 연애를 하려고 하다가도 안되고...
연애가 되더라도 헤어지기도 하는 것 아니겠는가...?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고...앞으로 다가 올 한해를 준비하며
솔로들은 탈출....커플들은 롱런 하는 한해가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