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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여자친구의 진짜 성격 알아보는 방법 3가지


그녀를 믿지 마세요

날 것 같지 않은 솔로 생활을 끝내고
드디어 여자친구가 인생 가운데 워프 되었다면?

맑고 쾌청한 날씨가 지속되며,
높은 하늘을 보는 가을 하늘처럼 연애가 풀려가고 있는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이 계속 되고 있으며

만날 때 마다 웃어주고...챙겨주고...
걱정 해 주는 여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있는가..?

천사가 발을 헛디뎌 지상으로 떨어진 모습이
지금 옆에 있는 여친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면...

연애 초반일 경우가 상당히 높다
지지고 볶고 튀기고 싸웠던 기간이 있었는데

아직도 헤어지지 않고 있다면...
이제 연애를 너머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일 확률이 높다


그런데...당최 여자친구의 진짜 성격을 알 수가 없다!
객관식처럼 딱딱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애매모호하고...정말...진짜...레알....성격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데...마땅한 방법이 없을까?

남친의 경우, 이전 포스팅에서 알아 보았는데..


여친의 경우엔 어떻게 해야 알아 볼 수 있을까?
3가지만 알아 보았다...!

남에게 하는 모습이 진짜 모습

라마를 보고 영화를 보고
심지어 실제 상황을 보더라도....

마음에 드는 남자가 나타나면, 어떤 행동을 하는가?
평소의 거친 모습을 보이다가도...

조신한 모습으로 돌변하며...한입 한입 조심스레
음식을 먹는 모습으로 변하지 않던가..?

높은 dB을 자랑하는 목소리는
한층 가냘퍼진 목소리로 변신하고...

집에서는 다양한 공격으로 파리를 잡고,
바퀴벌레를 보면 못잡아 안타까워 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마음에 드는 남자 앞에서는 개미도 죽일까 말까 하는
모습으로 변신하게 된다...

이 모습은 연애에서도 변함이 없는데...
좋아하는 마음이 있고,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을 때는

확실히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남자친구에게 보인다
하지만...식당을 가거나...다른 사람과 이야기 할 때를 살펴 보자


여자친구가 종업원을 어떻게 대하는가..?
노비를 부리듯 부리는가...? 예의를 갖추는가?

모르는 사람이 길을 알려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는가..?
전화를 걸고 받을 때, 어떻게 하는가..?

한마디로...남자친구를 제외한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대하는가를 보면
여자친구의 성격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앞으로...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대할 모습을
미리 볼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잘 살펴 보자..!

선물을 어떻게 대하는가..?!

녀가 서로 만나고 연애를 하다보면
선물을 주고 받는 경우가 생긴다

물건의 가격에 상관 없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을 주면, 더 이상 값으로 매길 수 없는 물품이 되는데...

어떤 선물을 주어도 떨떠름한 표정을 짓고...
명품 가방이 아니면 안된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은근슬쩍...누가 봐도 알 수 있게 자꾸 어필 한다면...?

물론, 명품 가방을 사주고도 남는 형편인데
매번...화장품 샘플 주고...잘 쓰지 않는 물건만 선물로 준다면

그렇게 하지 말라고 어필하는 것이 맞을 수 있지만...
자꾸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어떤 선물을 주더라도

소중히 다루지 않고....아무데나 두고
어디다가 뒀냐고 물어 보면...잃어 버렸다고 하는 일이
많이 있다면....?


소중한 것을 소중히 여길 줄 모르는 성격이라 할 수 있겠다
볼펜을 사줘도 잃어 버리고...화장품을 사 줘도 잃어 버리고..

무엇을 줘도 잃어 버리는가..?!
덜렁대는 성격이라는 것을 알겠지만....

그 안에 소중한 것을 소중히 여길 줄 모르는 마음도
알게 됨에 틀림 없다..!

화가 났을 때, 대처하는 모습

생은 늘 Sin함수 그래프처럼
올라갈 때가 있고 내려갈 때가 있다

연애 전선도 비슷한 그래프를 그리기도 하는데
그 주기가 얼마인가에 따라 빈도가 달라지기는 한다

원래 가까울 수록 많이 싸우지 않는가..?!

친하지 않는 옆집 아저씨와 싸우는 일이 많은가..?
가까운 부모님과 싸울 일이 더 많은가..?

이처럼 연인 관계에서도 가까우니 싸움이 나기 마련이다
아주 안 싸울 수는 없으니....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여자친구의 성격을 알 수 있는데...

소리를 지르는가...? 말을 절대 안하는가...?
그냥 가 버리는가...? 그냥 우는가...?

이 때의 공통점은...대화가 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
상대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고,

자신이 이만큼 화가 났으니...
알아서 달래던가...빌던가...하라는 모습으로 나온다면..?


물론...남자친구가 큰 잘못을 저질렀다면
발이 손이 되도록 빌어야겠지만...

그리 큰 문제가 아님에도
삐지기 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여자친구라면....

화난 모습 속에서 그 동안의 모습과 전혀 다른
여자친구의 본 모습을 볼 수 있게 되겠다...

성격 차이는 존재한다

자와 여자는 생김새도 다르지만
생각도 다르기 마련이다

그러니 남자고...여자...아니겠는가?
그런데...서로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자

본 모습을 숨기고...결혼 하고 나서야
진짜 모습을 보며...후회하면 이미 늦는다..!

그렇다고 만나자 마자 본래의 모습을 보이면
연애가 시작도 되지 않겠지만...

어느정도 연애가 진행되고...서서히 본 모습을 보이고...
감당이 되면, 결혼으로 이어지고...그렇지 못하면...
인연이 아닌것...이것이 연애 아닐까...?

<2010년 12월 22일 다음 베스트 감사 합니다!>
mcq행사문의
<돌잔치, 연말행사 등 MC가 필요하시다면, 위의 베너를 클릭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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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성격... 까칠녀들 무진장 많습니다.
    진짜... 아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래만날 사이라면 성격파악이 정말 중요하죠.. ㅎㅎ
    원래 그런건지.. 뭘 의미하는지..
    복잡합니다. @.@

  • 결혼한 지금도..참 헤아리기 힘든 부분이더군요
    도움되는 내용이라 트윗남겨요

    • ^^ 감사 합니다..!
      마음을 헤아린다는 것....정말 어려운 부분 같구요..!
      결혼 전에 서로 맞는지 안 맞는지 알게 될 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미우야 2010.12.22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ㅋ 참고로 전 여자에요 ㅋ

  • 공감하다가 갑니다^^

  • 성격보다 더 중요한걸 모르시내요 2010.12.22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격, 지저분한 성격, 꽁한성격, 욱하는 성격, 속좁은 성격, 심하게 내성적인 성격, 신경질적인 성격, 피해의식적 성격, 태평천하적인 성격, 무책임한 성격, 결벽증적인 성격, 잘난척 하는 성격, 욕심많은 성격, 등등등 않좋은 성격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수십 수백가지이며. 개개인 마다 세세하게 들어가면 수천가지의 성격으로도 나뉩니다. 그래서 자기랑 맞는 성격의 소유자를 만나기가 절대 쉽지 않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성격이란것은 말그대로 취향의 차이라서. 서로 좀 부딛침이 있더라도, 어느정도선 까지는 사랑이란 미명하에 맞춰갈수가 있는데 말입니다.

    절대 맞춰갈수 없는것이 있습니다. 그게 머냐면. "가치관" 이란 것입니다. 성격도 바꾸기 힘들지만. 성격보다 몇십.몇백배는 더 바꾸기 힘들며, 거진 평생 절대 바꿔지지 않는 것이 가치관 입니다.

    가치관이란 말그대로 어떤 가치관을 우선시 두냐, 이거구요.
    간단하게 예를 들면. 돈이 먼저인지. 자존심이 먼저인지. 도의가 먼저인지. 합리적인것이 먼저인지.자신의 기분이 먼저인지.
    구채적으로 예를 들면. 장남인데 결혼후 부모님을 모실거냐 안모실건지. 차남이지만 큰집이 어려우면 부모님을 모실수있다 생각하는지. 아니면 부모님 인생, 자식인생 별개다 생각하는지. 월급은 각자관리해야 한다 생각하는지. 아니면 아내한테 전부 다 맡겨야 한다 생각하는지. 집이나 부동산 제산명의 누구앞으로 해야한다 생각하는지, 시누이가 힘들어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줘야 한다 생각하는지, 자식교육은 학원을 보내야 한다 생각하는지. 애는 말안들으면 때려서 키워야한다 생각하는지. 결혼하고 나면. 친구든 후배든 선배든 이성은 다 정리를 하고, 끊어야 한다 생각하는지. 12시넘어서 집에 귀화 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지. 부모님에게 용돈은 얼마를 들여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혼전순결이 중요하다 생각하는지. 친구와의 약속과 가족과의 약속이 상충될때 어떤것이 먼저라 생각하는지. 명절엔 집안일을 어떻게 해야 한다 생각하는지. 제사는 지내야 한다 생각하는지. 가장친한 친구가 보증을 서달라고 하면 서줄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자신이 기분나쁘면은 어느 자리든 박차고 일어날수 있다 생각하는지. 등등등등. 수십수백가지의 가치관충돌이 있습니다.

    결혼전.. 서로 가치관에 차이에 대해. 수백가지의 예를들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가치관을 비교해봐야합니다.
    나중에 결혼하고 나서. 일이터졋을때. 이런 가치관의 차이로 인한 하나의 문제가. 파국으로 치닫게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성격차이보다 수십수백배 더무서운것이 가치관에 차이 입니다.
    이런 수백가지의 가치관의 충돌에 대해.. 결혼전 일일이 따져보고 물어보고, 상대방의 생각을 들어봐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연예중이신 커플은 꼭 이작업을 해보십시요. 상대방의 이해할수없는 가치관에.. 엄청난 충격을 먹으실수도 있습니다.

  • ㅎㅎ 재미있는데요 ... ㅎㅎ
    근데 위에 댓글은 머 이리 길어요 ;; 너무 길어서 읽기도 귀찮네요 ㅎㅎ

  • 결혼하고 나서는 후회해도 늦습니다. ^^
    연애할때 상대방을 잘 파악하고 나와 잘 맞는 사람인지 정말 인연이 이사람인지
    고려하고 또 고민해 봐야 할 부분이죠...잘 보고 갑니다.

    • 그렇습니다..!
      결혼 전, 상대의 성격을 보고..과연 맞출 수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생산직 일꾼 2010.12.22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다 이명박 때문이다... ㅠ.ㅠ

  • 언제쯤 여자와 남자는 본모습을 보이며 연애를 할까요 ㅜ

    • ^^그러게 말입니다..!
      연애를 하고...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보여주게 될 것 같은데..
      말이지요..^^;

  • 웃게 해줘 2010.12.22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산 잃어버린 칠칠치 못한 여자 ... 사진 보고 빵터짐~

  • 콩깍지 쓰고 있으면 뭐.....
    삐져도 귀엽고 소리질러도 귀엽고 뭘 자꾸 사달래도 귀엽죠 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평생 쓰고 있는 것이 아니니.......ㅋㅋ

  • 킬킬 2010.12.22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하나는 말해주싶다 이것저것 따지고 주위사람 말 듣다간 결혼하기 정말 힘들다 그 기준과 그 사람들이 만족하는 사람

    을 찾다가 인생 미아가 되버릴수 있다 ㅋㅋ

  • ㅎㅎ 그렇기에 저와 남자친구는 사귀기전에 솔찍히 말했어요
    난 이렇게 하고 싶다 이런건 싫다 라구요
    그 이야기한게 짧긴하지만 그래도 그 덕에 못본 안좋은 모습때매 서운하거나 놀란것,
    서로 성격때매 문제가 생긴거는 이야기 해주고 고칠려고 많이 노력하고
    잘못도 인정하려고 노력할려고 애써요 ㅎㅎ 그리고 서운한점 있음 꼭 언제나 바로 말해달라고
    이야기하죠 그래도 또 막상 결혼은 어찌될지 모르지만요 ㅎㅎ
    전 성격그대로 다 들어내버렸기때문에 숨긴다고 힘든건 없네요 ㄷㄷㄷ,,,,

    • ^^ 숨기는 것 보다는 솔직한 모습으로 그 모습을 이해하며
      연애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나중에...충격을 주는 편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 제목만 보고 뜨끔 하면서 들어왔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을 읽으면서 나는 이럴때 어떻게 했나를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되네요.
    하지만 늘 같지가 않아서 혼란스러워요.. 저... 이중인격은 아니겠죠? ㅎㅎㅎ

  • 만약 남자 미리 아는 법을 했으면 ㅉㅈ이 남자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여자들 공격하는 글이 반을 넘었을텐데
    역시 여자분들이 대인배이십니다ㅋㅋㅋㅋㅋㅋ

  • 나도 모르는 내가 있다는것은 신기할뿐이다.그리고 그것또한 나인지 나도 모른다.

    세상이 그렇게 돌고있다

  • 남자친구편에 이어 여자친구편까지! 음 가장 공감이 가는 부분이 싸우고 난 다음의 행동인 것 같아요. 사실 싸우고 나면 여자든 남자든 굉장히 껄끄러워지기 마련인데 이럴 때 슬기롭게 대처해서 관계를 더 돈독하게 하는 분들이 있는 반면, 더 깊은 수렁 속으로 빠뜨리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슬기로운 분일수록 '아 내가 정말 좋은 사람 제대로 만났구나'하는 마음이 들기 마련이구요.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할 수 있는 포스팅~!

  • 남에게 하는 모습이 진짜라는 말씀은 어찌보면 연애시절에 해당되는 것 같구요.
    그 이후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나면, 정반대의 모습을 보일 것 같다는...ㅋㅋㅋ
    그런데 여자들 뿐만이 아니라, 남자들도 삐지길 잘하는 것 같던데...
    저만 그런건가요?ㅋㅋㅋ

    • ^^; ㅎㅎ 그럴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상냥하게 대하지만...정작 집에서는 그 반대의
      모습을 보이는 모습 말이지요...ㅎ
      남자도...삐지기를 잘 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 2번 진짜 정답이네요. 방금 여자친구랑 약간 투닥투닥하고와서 기분 풀어주고오긴 했지만 술먹을때 하던말 또하고 또하고 5번넘게 반복을 하길래 계속 편들어주다못해 저의 싫은 표정이 드러나니깐 난리가 났네요... 오늘은 잘 해결했지만 다음은 어쩔지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