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사귀고 있는 커플 감별법 5가지

Posted at 2010.08.26 07:00// Posted in 연애

커플 부대로 입대

로부대의 입대는 홀로 가능하지만
커플부대의 입대는 혼자가 아닌 둘이어야만 가능하다

솔로에서 커플로의 귀환은 그다지 반기지 않는 분위기이지만
커플에서 솔로로의 귀환은 언제든지 환영의 분위기

커플은 솔로에게 경계의 대상이지만
솔로는 커플에게 경계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드믄데...

소개팅으로 이뤄진 커플도 있고, 학과 내에서
혹은 사내에서 커플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는데

소개팅으로 만나서 근무지 혹은 캠퍼스가 다르다면 모를까
사내 커플 혹은 대학 내의 C.C.라면?

일단 주위의 시선을 의식해야 하는데
대학이야 쑥쓰러워서 그럴 수 있고,

조금은 복잡한 연애의 과정상의 문제로 숨기는 경우가있는데
그 복잡한 상황이라고 해 봐야...

지금의 남친 혹은 여친을 좋아하는 누군가가 캠퍼스 내에 있어서
그 사람에게 충격이 갈까봐 라는 걱정정도가 복잡한 경우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사내 커플은 대학 C.C.보다 좀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 되는데
오죽하면 왠만하면 사내 커플 금지일까?


한창 뜨거운 청춘 남여들
심지어 싱글이기따지 하니, 업무도 업무지만 연애도 관심이 가지 않을까?

물론, 소망이 없는 부서도 있기는 하다
모두 남자라던가...모두 기혼자라던가...

아무튼 연애 하지 말라고 하여서 안하는 집단 봤는가?
눈 맞으면 다 연애하기 마련인데

사내 커플일 경우 문제가 발생하는데,

업무상 실수를 하거나 능률이 떨어지거나
평소보다 못한 모습을 보이면, 연애를 하기 때문이다 라는 말을 듣게 되고

바라만 보는 것으로 부족하여 회사 내에서는 손을 잡으려 해도
그러는것 조차도 쉽지 않다

업무는 안 하고, 연애만 한다고 할테니 말이다!

그래서 몰래 몰래 사귀는 커플들은 특단의 조치를 내리는데...
바로 밝히지 않는 것!

007작전을 방불케 하지만 007도 걸리는 마당에 
짝퉁들이야 더 잘걸리지 않겠는가?

100% 맞다고 자부할 수는 없지만, 대게 커플이면 이런 경우가 많으니
몰래 사귀는 커플 감별해 보는 5가지 방법을 알아 보자

최신 영화를 이미 다 봤다면?
 
장은 커플들의 단골 데이트 장소
극장에 관한 안 좋은 추억이 있다면 모를까

왠만해서 극장은 데이트 코스 중 각광받는 단골 코스 아닌가?
밝은 듯하면서 어두운 극장 내부는 은근슬쩍 스킨십이 가능해 지는 장소이기도 한데

영화 마니아 혹은 정말 영화는 보고 싶은데 볼 친구가 없어서
동성끼리...그것도 남자끼리 극장 가는 경우를 빼면
극장은 거의 커플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솔로라면 극장 갈 일이 드믈어 지고
영화를 본다 하더라도 어둠의 경로를 통하거나
케이블 티비를 통해 보는 것이 전부


그러나 커플은?!
멀티 플랙스 영화관의 마일리지를 쌓을대로 쌓고

그것도 모자라서 VIP쿠폰북을 받기에 이르르고
최신 영화란 영화는 모조리 섭렵하기에 이른다

최신 영화는 목요일에 개봉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아두고 있는 것은 물론이요
극장별로 로얄박스를 알고, 4D , 3D, 스위트 박스, 골드 클래스 등등
안 앉아본 좌석이 없을 정도

주위의 친구가 혹은 직장 동료가
갑자기 영화 보는 일이 잦아졌는가?!

극장 마일리지 포인트가 쌓여만 간다면
그 친구는 솔로부대를 탈피하고 커플부대로써의 신세계를 맛보고 있을 확률은 높아져 간다

모임에서 만나기 힘들다

로 시절....
그렇게 외롭다며 허구언날 친구들과의 모임을 갖자고 난리를 피우고

커플인 친구들이 모임에 안나올 때면,
사랑은 깨지지만 우정만큼은 영원하다며

커플지옥 솔로천국을 외치더니...

갑자기 그 친구가 모임에서 보이지 않기 시작하고
주말에 한번 보려고 연락을 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나오지 않는 친구

바쁘다...집에서 세차 해야 한다...몸이 안좋다...등등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하나둘 이유가 모이다 보니
이 친구는 스토리 작가를 해도될 만큼 풍부한 소스를 지니게 되는데

이것도 커플이 주는 능력이라고 봐야하나 라고 생각할 정도


급한 약속이 자주 생기는가?!
퇴근 후 혹은 방과 후 같이 모이기를 꺼려 하는가?!

이 친구...커플로 귀환하여 광명 찾았다고 기뻐하고 있을 확률..
말 안해도 심증이 먼저 반응한다

연락이 뜸하다?!

소식이 희소식이라 할 수 있다
이 무소식은 커플이기 때문에 무소식일 확률이 있는데

본래 커플들이야 그런가보다 할테지만
솔로들에게 이런 이유로의 무소식은 마냥 희소식 일 수 만은 없다

평소에는 문자도 자주 주던 오빠
메신저로 말을 걸면 자주 대답해 주던 여후배

시간만 나면 먹을 걸 사달라고 조르던 여후배는 어느덧 연락이 뜸해진다
물론, 남친은 남친이고 아는 오빠는 아는 오빠고의 마인드라면

커플이어도 태평양보다 넓은 어장관리 차원에서 연락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커플이 되고나면, 한 사람에게 꼿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의 연락을 드믈게 하는 것이 일반적이니
만나기 힘들어지고 연락이 뜸해지고 있다면


커플일 확률은 커져만 가고, 갑자기 그랬던 친구가 모임에 잘 나온다면?
약속을 잡으면 약속에 잘 참여 한다면?

긍정적인 경우라면, 이제 친구도 만나고 이성친구도 만나는 것이고
부정적인 경우라면? 깨지거나 위기가 찾아온 커플일 수 있다...

멋을 내기 시작한다

소에 빨아서 마르기만 했다면 옷을 입던 친구
혹은 땀이 나도 그걸 말려서 입기까지 했던 친구

어느 순간 그의 머리에는 왁스라는 문명의 도구가 머리 위에 살포시 얹어져있고
핸드크림을 얼굴에 바르는 로션 대용으로 사용했던 친구가

애프터 쉐이브, 스킨 , 로션 , 수분크림 , B,B,크림 , 선크림
듣기만 해도 어느나라 용어인지 구분이 안가는 제품을 얼굴에 바르기 시작한다

목이 늘어나도 입던 라운드티
어느 덧 타이트 한 목선을 자랑하는 라운드 티를 입고 나타나고

언제 유행했을지 모르는 통이 넓디 넓은 청바지에서
기본적인 스트레이트 진에서 체형이 허럭한다면 스키니 진까지

유행의 선두주자까지는 안 되더라도
유행에 뒤쳐지지 않으면서 청학동에서 갖 나온 듯한 느낌


타임머신을 타고 와서 구제 코스프레를 하는 듯한
환영받지 못하는 패션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다

아...환영받는 곳이 한군데 있다면
구시대가 컨셉인 코스프레 장소 뿐이다

연애를 하게 되면, 있는 멋 없는 멋 다 내게 된다
갑자기 멋을 내는 친구라면? 의심 해보자...커플일 수 있으니

없던 아이템의 소지

의 멋을 내는 친구와도 상통하는 의미인데
이성친구가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게 되니...

가방이 후즐근 했는데 갑자기 그 친구의 센스 이상의 가방이 생겼는가?!
가방을 사주는 여자 친구가 있으리란 추측이 가능해 지고

반대로 여자의 경우 유행에 맞는 악세사리 혹은 옷이 생긴 친구가 있는가?!
남자친구가 생겼을 확률을 생각 해 보자

부정적인 경우라면...
패션하고는 베를린 장벽 수준으로 담을 쌓은 남자친구를 변화시켜서
사람 만들어 놓았더니 새로운 여자친구 만나면서 떠나는 배드엔딩도 있지만


대게 은혜도 모르고 떠나는 남자친구보다는 은혜를 깊이 알게 된게 되니
안 좋은 예보다는 좋은 예가 더 많다는 것을 생각 하자

커플링을 비롯하여 없었던 아이템이 생기고,
관심없던 분야에 관심을 갖는 친구가 있는가?

숨기고 있을지 몰라도...아니라고 할지 몰라도...
그 배후에는 이성친구가 있을 수 있다

숨기고자 하지만...

랑스 속담의 말을 인용하자면

"세사람 이상이 안다면,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라는 말이 있다

일단 커플이니 그 둘은 알고 여기에 절친이라 생각하는 사람 한사람에게만
이런 사실이 들어가면 비밀이 아니게 되니

아무리 숨기고 있어도 위의 5가지 사항이 아니더라도
커플이란 사실이 밝혀지는 것은 시간 문제

지금도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지만 숨겨진 사내커플 혹은 캠퍼스 커플이 존재하고 있을 수 있다!

<2010년 8월 26일 다음 베스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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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26 07:39 신고 [Edit/Del] [Reply]
    공감가는 내용이 많은데요 ㅎㅎ
    재밋게 잘 보고 갑니다.
    -----------------
    악성코드는 잘 해결되셨네요 ^^;
  2. 2010.08.26 07:42 신고 [Edit/Del] [Reply]
    크크~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것이 남녀간의 연애인것 같아요 ㅋㅋ
  3. 2010.08.26 09:06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 정말 저런 징후들이 보이면 몰래 사귀고 있는가 의심해봐야겠어요~
    글 읽다가, 너도 망또 하나만 걸치면 꽃미남 됨에서 빵 터졌어요~
    • 2010.08.27 20:01 신고 [Edit/Del]
      ㅎㅎ 감사합니다~
      영화 300에서...딱히 패션을 상징할만한 것이
      없어 보여서요 ㅎㅎ 망또만이..살길 같기도 합니다 ㅎ
  4. 2010.08.26 09:10 신고 [Edit/Del] [Reply]
    ㅋㅋ 캐공감입니다.
    지구님 포스팅은 여전히 뻥~ 터지게 하는 무언가가 있군요.
    여튼 오랜만에 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요~^^v
  5. 2010.08.26 09:11 신고 [Edit/Del] [Reply]
    제목이 넘 잼있어요 ㅎㅎ (이러면서 순간 병아리 감별법이 생각난 저;;;)
    재미있는 내용 잘 보았습니다 ^^*
  6. 2010.08.26 09:34 신고 [Edit/Del] [Reply]
    포스팅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진도 위트있고 읽는데 지루하지 않는걸요?
    의외로 신선한 시각이라서 놀랐습니다.
    오늘부터 주변에 저런 사람들이 있는지 둘러보게 될 것 같네요~
  7. 2010.08.26 09:57 신고 [Edit/Del] [Reply]
    조금만 눈치가 있으면 이런 커플들 알아내기 참 쉽죠.
    저도 몇 커플 잡아서 입막음용 접대를 좀 받았었죠. ㅋㅋㅋ
  8. 허걱
    2010.08.26 10:26 신고 [Edit/Del] [Reply]
    저도 사내 비밀연애중인데..
    딱 한사람빼고 1년이상 비밀 유지중 ㅎ ㅎ
  9. 2010.08.26 11:23 신고 [Edit/Del] [Reply]
    ㅎㅎ 공감하고 갑니다~
    저는 언제 몰래 사귀어 보려나....^^
  10. 2010.08.26 12:01 신고 [Edit/Del] [Reply]
    요거요거~혹시 지규님 얘기 아닌감요?
    63빌딩으로 데이트도 하시고....
    맞지요? ㅎ
  11. 2010.08.26 13:43 신고 [Edit/Del] [Reply]
    음~~~ 주변에 냄새나는 커플이 몇몇 보이는데요 ^^
    대부분 몰래 연애할때 해봤던 거라 더 공감가네요 ㅋ
  12. 토마토
    2010.08.26 14:24 신고 [Edit/Del] [Reply]
    남자에게서 동정냄새, 여자에게서 처녀냄새가 안나면 커플,

    냄새가 나면 비커플이거나 사귄지 얼마 안된 커플

    한쪽만 난다면 곤란...
  13. 2010.08.26 15:18 신고 [Edit/Del] [Reply]
    김지애씨의 "몰래한 사랑"이라는 노래제목이 떠오릅니다.
    몰래몰래 연애하다 걸린 1人입니다.!!^^
    그거 참 스릴있었죠..ㅎㅎ
    • 2010.08.27 20:28 신고 [Edit/Del]
      ㅎㅎ 몰래한 사랑...지금도 첫소절이 기억 납니다~!
      그대여~ 라고 시작했지요 ㅎㅎ
      몰래 연애는 스릴이 있습니다 ㅎㅎ
  14. 2010.08.26 15:49 신고 [Edit/Del] [Reply]
    연락이 잘 안되면 거의 100% 더라구요..ㅋㅋ
  15. 2010.08.26 18:58 신고 [Edit/Del] [Reply]
    흐흐흐~~ 저도 사내 커플을 딱 눈치 챘던 적이 있었는데 말이죠...ㅋ
    비밀은 언젠가 밝혀질 것을...ㅋ
    • 2010.08.27 20:33 신고 [Edit/Del]
      ㅎㅎ 반드시 밝혀지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사귈 때는 모르다가 헤어지고 나서
      사귀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도 있지요 ㄷㄷ
  16. 2010.08.26 20:43 신고 [Edit/Del] [Reply]
    맞아요 제 주위도 몰래 사귀는애들 다~ 티나요 ㅋㅋㅋ
    저같은경우에는 평소에 던져놓고 살던 폰을 손에서 놓질 않는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다 티날꺼 왜 숨기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17. 2010.08.26 23:14 신고 [Edit/Del] [Reply]
    가끔 며칠 보이지 않으면 ....그 친구 부모님한테 '엠티는 어디로 갔느냐 ?'며 전화 오죠 .....아 옛날 이야기인가요 ....ㅡㅡ;
  18. 2010.08.27 01:16 신고 [Edit/Del] [Reply]
    오늘도 재밌는 글을 쓰셨네요 ㅎㅎ
    내일은 또 어떤 주제의 글이 올라올지.. 슬슬 기대됩니다.
  19. 2010.08.27 20:25 신고 [Edit/Del] [Reply]
    ㅎㅎ 공감이 가는데요.
    제 경험에 비추어 봐서도 저런 경우라면... 백프롭니다.ㅋㅋ
  20. 2010.08.28 17:38 신고 [Edit/Del] [Reply]
    역시 예리하신데요~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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