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사람

자라는 이미지는 무엇인가?!
전에 유행했던 신조어 중 초식남처럼 남성미 보다는 여성미가 두드러지는 이미지 보다는

여자와는 반대되는 이미지가 남자라는 이미지에 가깝지 않은가?!

그 대표적인 이미지는 여자보다 강하다라는 생각
이 더 세기 때문에 강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남자라면 여자보다 강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일반적인 생각

여자들이 못하고 무서워 하는 것을 남자들은 해 낼 수 있고
그렇지 못한다면, 남자답지 못하다는 생각이 있기도 한데

사실 남자도 사람 아닌가?!

똑같이 바늘에 찔리면 남자들은 그냥 안 아픈 척 하는 것이기에
정말 안 아픈가보다...라고 생각할 뿐

사람인데 안 아프겠는가?


그리고 슬픈 경우, 울면 남자답지 못하다는 생각에
울기 보다는 참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이 일반적 경우

반대로 여자들도 사회적인 이미지가  있으니
본성에 충실하기 보다는 일면 내숭 이라는 것으로 커버하기도 하는데

남자들도 사실은 그렇지 않지만
그렇게 보여야 할 경우가 있고

그 덕분에 억울한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어떤 억울함(?)이 있을까?

남자가 째째하게...

면서 양보를 해야 할 때가 있고,
자신의 소유물을 내 주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사정상 빌려줄 수 없는 물건이 있고,
피로감이 몰려와서 지하철 혹은 버스에서 자리에 앉고 싶은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때, 여성을 배려하지 않는다며
통이 작으면 큰 일을 못한다며...

"남자가 째째하게..."

라는 말을 듣는다면...?
사실 좀 억울해진다


그래서 KBS 개그콘서트 - 남보원 이나
두분토론에서 남하당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아닐까?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도 째재한 축에 속하는지 모르겠지만
남자도 사람이에요~

남자가 그것도 못하냐?

자라면 뜨게질, 십자수 보다는
운동을 잘할 것 같고, 기계에 능통할 것 같은 이미지가 강하다

그런데 남자라고 하여 운동에 능통한 것이 아니고
어떤 기계든 자유자재로 다루지 못한다는데 이야기가 나온다

여자라고 해서 모두 요리에 능하고, 소식(小食)을 하지 않는 것과
비슷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아무튼 이런 생각 때문에 운동을 못하거나
힘이 필요한 일을 못할 때,

"남자가 그것도 못하냐?"

라는 말을 듣게 된다


알아야 할 것은 남자라고 해서 태어날 때부터
여자들이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지 않다

관심을 가지고, 그 분야에 숙달이 되어야 가능해 지니
남자이기 때문에 모두 잘할 거라는 생각은

그것도 못하는가? 라는 말로 이어진다

기술적인 부분이 아니라 놀이공원을 가서도...

자이로드롭, 롤러코스터
심지어 번지점프까지...

여자들이 더 잘하는 경우도 있으니..
남자라고 해서 모두 이 크지는 않다는 이야기

비밀이라고 하기에도 뭐하지만...
성인 남자도 편식을 한다는 이야기!!

무엇을 안 먹고 , 먹는지는...개인차에 따라 다르다!

그냥 쳐다본 것 뿐인데...

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에서는 피해사례가 나오고 있다

때문에 여성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남자들은 여성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시점

이런 사회적 분위기 때문일까?
남자들이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 조심하다 보니

시선을 어디다가 두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지하철에 앉아서 맞은편을 보니 치마를 입고 있는 여성이 있을 때,

천장을 봐야 하나...땅을 봐야 하나...정면을 봐야 하나...
최후의 수단인 의미없는 핸드폰 버튼 누르기를 해야 하나... 

시선처리가 난감해 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시선처리는 이따금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도 하는데
같은 과 여학생을 본다던지...친구까지는 아니더라도

안면이 있는 여성과 한 자리에 할 경우
우연히 쳐다 본 시선이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데..

"걔가 나 자꾸 쳐다봐...나 좋아하나봐? 난 마음에 없는데..."

좋아하면 쳐다보는 것이 맞기는 하지만
우연히 쳐다 본 것이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자의 이미지가 존재하는 한 오해를 받지 않을 수 없다
일반적인 경우를 기성복처럼 입히니

맞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요즘 유행하는 말처럼 쿨하고 깔끔하게 무시하고 싶어도
생각만큼 쉽지 않은 법

생각해 보면 여성들도 여성적 이미지라는 것이 존재하니
피차 같은 경우라 할 수 있으니...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힘들다고 할 수 없다
웃자고 생각해 본 남자라서 억울한 경우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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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8.24 07:42 신고 [Edit/Del] [Reply]
    동감이 상당히 많이가는군요 ㅋ
  3. 2010.08.24 08:06 신고 [Edit/Del] [Reply]
    여자들도 그런 경우가 있겠지만, 아직도 남자니깐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지요.
    좀 억울하지만 어쩌겠어요? ㅎㅎㅎ
  4. 2010.08.24 08:12 신고 [Edit/Del] [Reply]
    저도 조금은 쿨하고 멋있게 되고 싶지만~
    남자도 사람인지라 현실은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
  5. 2010.08.24 08:56 신고 [Edit/Del] [Reply]
    정말...
    살다보면..난자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불만일때가 참 많죠...ㅎ
    공감이 가네요..ㅎ
  6. 2010.08.24 09:56 신고 [Edit/Del] [Reply]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 2010.08.24 10:54 신고 [Edit/Del] [Reply]
    ㅋ 급공감!! 잘보고 가요!
  8. 2010.08.24 11:46 신고 [Edit/Del] [Reply]
    자꾸 따지면 남자 아니라고 하면 그만인데..ㅎㅎ
    잘 보고 갑니다.
  9. 2010.08.24 13:52 신고 [Edit/Del] [Reply]
    남성분들이라면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10. 2010.08.24 14:46 신고 [Edit/Del] [Reply]
    "남자가 째째하게..."에 공감이 갈듯 해요,
    남자들은 이런 말 들으면 대부분 싫어하는 것 같아요 ^^;
  11. 2010.08.24 16:06 신고 [Edit/Del] [Reply]
    ㅋㅋ 확 와닿네요.
    사실 억울한데 남자라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죠 ㅋㅋ
  12. 2010.08.24 16:09 신고 [Edit/Del] [Reply]
    남자로 테어 난것은 죄가 아니잖아요.. ㅠㅠ 엉엉엉
    정말로 공감 된다는...
  13. 2010.08.24 17:29 신고 [Edit/Del] [Reply]
    더 심한 말도 있죠 ....짐승만도 못한 넘 ....ㅋㅋㅋ
  14. 2010.08.24 17:39 신고 [Edit/Del] [Reply]
    남자라서 그러시겠지만,
    여자라서 억울했던건 3가지 가지곤 안될걸요~ ㅎㅎㅎ
  15. 2010.08.24 21:57 신고 [Edit/Del] [Reply]
    제동생이 가끔 저에게 하는말들이 다 적혀있네요. 전 제 동생덕분에
    "남자도 벌레를 정말 저렇게 무서워하는구나.." 라고 알게되었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자라고 다 지저분하진 않다는것도 아빠한테서 배웠구요 ㅎㅎ
    여자편은 제가 올려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한 300가지 나올거같아요 ㅋㅋㅋㅋ
    • 2010.08.25 00:24 신고 [Edit/Del]
      ㅎㅎㅎ 공감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여성분은...300개나 ㄷㄷㄷ
      3개정도로 크게 분류할 수 있는데 감사해야겠네요 ㅎ
  16. 2010.08.24 22:49 신고 [Edit/Del] [Reply]
    공감이 많이 가네요. ^^ ㅋㅋ
    남자이기 때문에 겪는 여러가지 당황스럽고 억울한 일들이 은근히 많죠.
    반대로 여자이기 때문에 겪는 억울한 일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남자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남자 입장에서 억울한 일들을 먼저 생각하게 되겠죠?
    서로간의 이해의 폭을 좁히면 좁힐수록 너도 좋고 나도 좋은 세상이 될텐데~ ^^ ㅋㅋ
    쉽지는 않네요~ ㅋㅋ
    • 2010.08.25 00:25 신고 [Edit/Del]
      ㅎㅎ 감사합니다~!
      남자도 여자도 모두 억울한 점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여성분들보다는 남성쪽에 비중을 둔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 남자라서요...ㅎ
  17. 2010.08.25 01:12 신고 [Edit/Del] [Reply]
    때로는 이런저런 이유들로 여자가 부러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남자로 태어나, 남자로 살아가는 것에 큰 만족을 느끼다보니..
    그냥 저런 말 들어도 이해해주고 살고 있습니다! ㅎㅎ
  18. 2010.08.25 01:21 신고 [Edit/Del] [Reply]
    재밌는 글~ ^^ 잘봤습니다.
    사실 사람은 다 똑같지만, 부정할 수 없는 차이는 분명 존재하잖아요.
    아무래도 일반적으로 힘이 세니까... 그래서 무거운것.. 척척 들어주면, 그게 멋져보이는거구... ㅎㅎ 아닌가요??

    그런데.. 다음 세상에 남여 둘중에 택하라고 한다면,
    저는 남자는 안할래요 ㅎㅎㅎ
  19. 2010.08.25 05:24 신고 [Edit/Del] [Reply]
    그래도 남자라서 행복하답니다^^
  20. 2010.08.25 16:58 신고 [Edit/Del] [Reply]
    엘리베이터에서 여학생과 같이 타게 되면 시선처리에 적지 않은 부담을 느껴요...
    고개를 숙이면 다리를 훔쳐본다 할 것 같고
    고개를 들면 CCTV 사각지대 찾는 것 같아 보일 것 같고
    거울을 보면 거울로 훔쳐 보는 것 같고...

    결국 저는 문에 바짝 붙어서 문짝만 봅니다...ㅜㅡ
  21. 남자의죄
    2011.05.22 17:10 신고 [Edit/Del] [Reply]
    도대체 남자가 무슨잘못했다고 여자 앞에서 놀림당할뻔 힘없다고 남자가 힘없다는 눈치... 그럼 여자중 장미란은사람도 아닌가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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