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하코네에서 처음 타는 배

제 오와쿠다니에서 내려갈 때 입니다
오와쿠다니에서 내렸던 로프웨이 쪽으로 가서, 내려가는 방향인

아사노코 호수로 가는 로프웨이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한번에 호수까지 내려가지 않고, 중간에 한번 승강장을 지나는데
그냥 내리지 않고 내려가시면 됩니다

로프웨이 탑승 시간은 약 10~15분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오와쿠다니에서 보이지 않았던 후지산의 정상이 보입니다
3,776m로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인데, 이렇게 보니 신기 합니다

매번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혼다네 목욕탕 배경으로 보던가 그랬는데 말이지요


로프웨이의 밑을 바라 봅니다
왠만해서는 투명유리로 되어있기 때문에 관람하기 쉽습니다!


도로가 보이고 아직도 뿜어져 나오는 연기가 보입니다
눈이 안왔으면 황량했을 텐데, 그림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 멀리 목적지인 아사노코 호수가 보입니다
호수가 얼지 않은걸 보면 엄청난 추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점점 하차할 지점이 보입니다


도착하여 내려 온 계단을 보니 들어가지 말라고 써있네요
계단 경사만 봐도 올라가고 싶은 생각이 사라 집니다


이곳은 배를 타는 곳 입니다
다음 배가 언제 있는지 알려주기도 하고, 이 빨간선 안에서 를 타기 위해 대기 합니다


카페 입니다
이 곳에서 시간을 떼우는 관광객들이 보입니다


배를 타기 전 사진을 찍어 봅니다


역시 가만히 있지 않는 모습으로 찍는 동생 입니다


티켓 게이트와 티켓 판매소의 안내문 입니다


티켓 판매소에 붙어있는 스크린에서는 하코네 관광의 홍보 영상이 나오고 있고
아직 배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몰려들지 않은 모습 입니다


밖으로 나오니 유람선이 보이고, 오리배가 떠있습니다
따뜻하다고 하지만 겨울은 겨울이기에...저 오리 배를 타고 있는 커플은 보이지 않습니다


저희가 탈 유람선 입니다
아직 시간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박해 있는 모습 입니다


슬슬 배를 탈 시간이 다가오자 여기저기서 승객들이 모여듭니다


드디어 승선하러 갑니다
더 모습 그대로 놀이동산으로 옮기면 바이킹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부 입니다
겉모습에 어울리는 인테리어가 있고, 이 위치는 2층인데 아래에는 간단한 음료를 파는 매점이 있습니다


배에 앉아서 인증 합니다
목적지까지 약 20~30분정도 탔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맑은 건지...흐린건지....
구림이 희기도 하고 회색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내리 쬐는 햇살은 안보이고...애매한 날씨 입니다


주변 풍경을 보니 겨울은 겨울 입니다


왼쪽은 흐린 하늘이고, 오른쪽은 맑은 하늘 입니다


선그라스를 쓰고, 장난치는 동생 입니다


점점 목적지가 가까워 오면서 아쉬움에 또 한번 인증을 합니다


배를 타고 떠나 처음으로 도착하는 정박지 입니다
군데군데 건물이 보입니다


가까워지는 모습입니다


"하코네마치코" 입니다
첫번째 정박지인데, 여기서 내려도 갈 곳이 없기 때문에 내리지 않습니다


호수가 있다보니 배는 꼭 보입니다


두번째 목적지인 "모토하코네코" 입니다

도겐다이 -> 하코네 마치코 -> 모토하코네코 로 이어지는 여정 입니다

쉽게 생각하시려면...배를 타시고 처음에 내리지 마시고, 두번째 정착지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이 곳에 들른 이유

(내리지 않으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 갑니다)

1. 하코네 신사를 가기 
2. 이곳에서 다시 하코네 유모토로 돌아갈 버스를 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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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6 17:54 신고 [Edit/Del] [Reply]
    으흐흐흐..기다렸습니다.
    후지산 정상에 있는 눈이 마치 맥주거품처럼 느껴집니다.
    비가와도 후텁지근해요..ㅜ.ㅜ
  2. camino
    2010.08.16 18:15 신고 [Edit/Del] [Reply]
    중간에 선그라스 쓴 동생분 모습 보고 웃고가요 ...

    왠지 너무 재밌어서 자꾸 웃게되는 ... ㅎㅎ

    배가 정말 동화에서나 볼 수 있는 모양인데요 ...

    점점 하코네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 2010.08.16 18:55 신고 [Edit/Del]
      ㅎㅎ 감사합니다~!
      선그라스를 쓰고, 재미있는 모습을 연출하면서
      여행 중간중간 재미를 주었지요! ㅎㅎ

      하코네~ 정말 추천하는 관광지 입니다!
  3. 2010.08.16 20:24 신고 [Edit/Del] [Reply]
    오랜만에 겨울풍경을 보니 시원하네요~~~
    이제 조금만 있으면 여름이 끝나갈테니.. 얼른 겨울이 오면 좋겠습니다. ^^
  4. 2010.08.16 21:17 신고 [Edit/Del] [Reply]
    동생분 표정, 볼때마다 재밌어요..
    어쩜 형제분 둘이 분위기가 그렇게 다르죠?
    이 카테고리 제목 그림도 동생분 솜씨인거에요????
    겨울의 호수...추워보이긴 하지만, 분위기 있으면서 멋집니다.
    • 2010.08.17 00:02 신고 [Edit/Del]
      ㅎㅎ 늘 재미있는 표정을 보여주어서
      사진 찍을 때마다 재밌습니다~!
      그림은 모두 동생이 그린 것이지요 ^^

      겨울이지만..그렇게 춥지 않았던 일본이
      다시 떠오릅니다 ^^
  5. 2010.08.16 21:41 신고 [Edit/Del] [Reply]
    겨울의 눈덮인 풍경을 보니 시원하네요..^^
    후지산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ㅋㅋ
    • 2010.08.17 00:03 신고 [Edit/Del]
      올 2월에 다녀왔는데, 포스팅하다보니 벌써8월입니다..!
      덕분에 시원함을 느낄 수있네요 ^^
      8월안에 일본여행기를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ㅎㅎ
  6. 2010.08.16 23:30 신고 [Edit/Del] [Reply]
    흰 모자를 뒤집어쓴 후지산을 가까이에서 보셨네요.^^
    일본의 상징인 만큼 꼭 한번은 봐야할 곳인 것 같은데 말이죠.
    그러고 보니 이제껏 보아온 후지산은 모두가 다 흰눈에 쌓여 있었던 것 같은데요,
    3,776m라는 언급이 없어도 꽤나 높은 곳임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적선을 타고 돌아 본 호수도 꽤나 낭만적이었을 것 같다는...ㅎㅎ
    • 2010.08.17 00:03 신고 [Edit/Del]
      후지산은 정말 높은 것 같습니다~!
      멀리서 봤지만...꼭 한번 올라가고 싶구요...!

      3,000미터가 넘으니..고산병이 있으면
      중도 하산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유람선이 얌전하게 생기지 않고
      해적선의 모양이라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7. 2010.08.17 06:02 신고 [Edit/Del] [Reply]
    호수가 바다 같네요.
    후지산의 눈이 시원합니다. ^^
  8. 2010.08.17 09:48 신고 [Edit/Del] [Reply]
    호숫가에서 산쪽을 보면 꼭 캐나다 같죠? ^^
    첫 번 째 일본여행 때 저도 저 배 탔었는데.
    그 때는 넘 피곤해서 잤어요..^^;; 그래서 배타고 가는 동안 무슨 경치가 나오는지도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이 번에 하코네 갔을 때는 호수쪽으로가서 배를 안타고 바로 버스타고 별의왕자 박물관(어린왕자 박물관) 쪽으로 갔었는데 넘 좋았어요~
    • 2010.08.17 10:17 신고 [Edit/Del]
      용의자님께서도 일본에 다녀오셨군요 ^^
      아~이국적이다 생각이 들었는데, 캐나다의 느낌이네요!

      오옷...어린왕자 박물관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ㅠ
      저도 나중에 방문하면 가봐야 겠습니다!!
  9. 2010.08.17 13:16 신고 [Edit/Del] [Reply]
    역시나 한여름에 저 눈 쌓인 풍경을 보니,
    좀이라도 시원해집네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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