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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기


일본을 가기 위해 준비한 것은 2010년 1월초였습니다 ('~')
친구들은 이미 일본에 갔다 온 경험이 있는데 흔히 말해 엔화가 덩값일 때 갔다 온 친구들이어요~!
100엔당 700~800원대 일때 갔으니....(-▽-)b


제가 준비할 때만해도 엔화가 1200~1300원대를 왔다 갔다 할 때에요~!
그래도 좀 상황이 좋은 것은 작년(09년)보다 상황이 나았던 거에요~!

그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았던 엔화...1600원대였으니 일본 가려면 GG였어요!

그래도 작년보다 나으리란 생각을 가지고 1월초부터 일본을 갈 준비를 합니다!

일본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09년부터 약 7개월간 학원에서 일본어 수업을 들어서
회화에는 그럭저럭 대처할 수 있다 생각을 했습니다......그래도 전자사전 챙겨갔어요 -_-;



a. 어학공부별로 구매하는 사전이 다르다?!


 
SHARP RD-EM20     

CASIO EW-SF3300 EXWORD

제가 구매한 모델들 입니다

    ※ 영어 공부를 주로 하신다면 샤프에서 나온 전자사전을 추천드리고요
   일어 공부를 주로 하신다면 카시오에서 나온 전자사전을 추천드립니다!


무턱대고 추천드린 것이 아니라 영어에는 샤프에서 나온 모델이 강하고
일어에는 카시오에서 나온 모델이 강하기 때문이에요~!


아무리 사전이 준비되어 있고 , 언어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아도
알찬 여행이 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나라 여행할 때, 말이 통한다고 해서 여행이 순조롭게 진행될리 없겠죠?!
( 나중에도 이야기 하겠지만, 일본어를 유창하게 하지 않아도 여행하는데
   큰 지장이 없었습니다! )

2. 책을 찾다


먼저 학교 도서관에서 일본에 관한 책을 왕창 대출해서 보기로 했죠!
다행히도 대출해서 보려는 책이 다 있어서 한번에 모두 빌릴 수 있었죠!


   
 






총 3권을 빌려서 각각의 책을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

a. 28살 그녀의 도쿄 레시피


저자 특징
도쿄에서 유학하면서 유학생이 쓴 책입니다!

책의 특징
도쿄의 이 곳 저 곳 직접 방문하고 느낀 점이 간략하게 써있고
도쿄의 유명한 곳 보다는 소소하게 보는 것 같고 소개한 곳의 전화번호//홈페이지//위치 등등
누가 봐도 찾아 갈 수 있게 써 놓았습니다.

목적
여행 루트를 찾기 보다는 이미 찾아놓은 루트에서 먹을 거리를 찾을 때 쓰면
더욱 더 유용한 책 같습니다~! 먹거리를 놓치고 싶지 않으시다면 추천이에요!

b. 자신만만 세계 여행 - JAPAN


저자 특징
잘 모르겠어요 '~'a

책의 특징
3권으로 방대하게 분권이 되었지만, 도쿄만 본다면 3권 모두 필요 없습니다~
여행 루트를 짤 때,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출발 전 , 현지 도착 후 어떻게 해야할지 유용한 책 같습니다~!

목적
도쿄 여행을 계획 할 때, 기본서로 써도 될 만큼 전체적인 숲을 보게 만들어 주는 책이에요

c. 일하면서 짬짬이  세계 여행


저자 특징
40개국을 여행한 직장인 여성이 쓴 책입니다 (미혼이에요)

책의 특징
일본에 한정되어있기 보다는 세계 여행에 대해 쓴 책 입니다.
일본을 자세히 볼 순 없습니다 ( 아시아는 태국이 그나마 자세하게 써있어요)
여행의 마인드를 잡고 ,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해주는 책이에요

목적
해외 여행을 준비한다면 읽어보시길 권하겠고요
각국의 특산물,선물등으로 무엇을 사야 할지 적혀있으니 쇼핑할 때  참고가 되겠죠? ^^

이 책들을 이렇게 간단하게 써놓았지만 , 이 세가지 책의 특징이 참고가 되셨나 모르겠어요~!


3. 여행 서적은 실시간 업데이트가 안된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우리 조상님들께선 말씀 하셨지만
요즘은 10초마다 바뀌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오늘 있던 음식점이 내일 사라지는 경우도 있고 , 그 반대의 경우도 있지요

이런 경우는 우리나라에서만이 아니라 우리가 갈 여행지에서도 일어나는 일입니다~!

분명히 책에는 쓰여있고 , 지도까지 나와있는 음식점 혹은 상점이 현지에 가니 없어진 경우에
황당해 하는 여행자들의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는한 장소가 없어질리는 없겠지만, 상점은 없어지는 경우가 생기니
두렵기 그지 없습니다...

<초밥집이 없어짐을 두려워 하지 않는 모습>


그렇다면 현지에 가서 이런 낭패를 겪지 않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할까 생각해보니..
바로 인터넷이 있었습니다. 예스 베리 땡큐 감사한 인터넷!


그런데 도대체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름대로 리스트를 통해 정리해 봤습니다~


1. 믿을 수 있는가
2. 검증된 곳인가
3. 인원이 많이 모이는 곳인가

이 세가지를 토대로 검색을 해보니 한가지 싸이트가 나왔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바로 윙버스[http://www.wingbus.com/] 입니다

이 싸이트에서는 미니 가이드 북을 PDF파일로 제공할 뿐 아니라
일본이 아닌 여러 나라를 소개하고 있고, 신빙성이 있고 무료이기 까지 하니
예스 베리 땡큐 감사였습니다


비로소 여행서적의 검증 자료와 온라인상의 자료가 하나로 합쳐지니 남은건 시간 투자였습니다.
아무리 자료가 있어도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면 , 이 자료들이 하나로 합쳐지지 않겠죠?

하나로 합쳐지지 않는다면 , 그냥 검색하고 모은 수준으로 끝나게 되니...

다음편에 이런 과정이 어떻게 준비하게 되는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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