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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4

내가 만드는 디자인 상품 - 바이미 자신만의 물건을 만들 수 있는 곳 바이미 똑같은 모습보다는 남들과는 다른 모습으로 자신을 PR하는 시대 굳이 PR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남들과 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큰 무기가 된다 그렇다면 이런 무기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기존의 물품에 자신만의 캐릭터 혹은 로고등을 넣음으로써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물품을 만들 수 있다 이런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은 개인이 할 수도 있지만 손쉽게 가능하게 해주는 사이트가 있으니 이곳에서 과연 어떻게 자신만의 물건을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자 첫페이지를 보면... 바이미에 접속하여 첫페이지를 보면 "셀프제작소"라는 모습이 보인다 내 이미지로 만들기 라고 쓰여있는데, 이 곳을 클릭하면 원하는 상품에 자신의.. 2010. 7. 27.
노래방 가면 꼭 있는 캐릭터 집합 노래방 그 곳은 역사의 현장 우리나라 말로 하면, 노래방 일본어로 하자면 가라오케 가라(から)+ 오케(orchestra) 의 합성어인데, 비어있는 오케스트라 라는 뜻이다 한마디로 가짜 오케스트라라는 뜻인데... 버튼만 누르면 합주가 나오는 이 노래방! 전 국민 중 노래방 안 가본 사람 찾는 것이 더 어려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노래방 아닌가? 요즘은 여러 회사들이 생기는 것 같지만 예전에는 두군데의 메이저 회사가 존재하였다! 태진과 금영 태진의 스타일은 원음을 중시하는 반주 덕에 조금만 높은 곡이면 마이크를 잡고 석고대죄를 하듯 불러야 했고 금영의 경우엔 부르는 사람들이 쉽도록 반주가 맞춰졌다고 한다 조금만 높은 옥타브에서 , 수 많은 좌절을 겪을지라도 끝까지 높은 음의 곡을 포기하지 않게 만들었던.. 2010. 6. 18.
까칠하게 드라마를 보자! 드라마를 왜 볼까? 일일 드라마를 제외하면 매주 이틀씩 하루 한시간 총 두시간을 투자하는 드라마 드라마를 보는 것은 군대에서 절정을 이루는데 , 한 드라마를 잡으면(꾸준히 시청하면) 시간이 빨리 간다는 이야기가 있어, 드라마에 열광하는 군인을 내무실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 이처럼 드라마는 남여노소 할 것 없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규칙적으로 운동은 하지 않아도, 규칙적인 드라마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시청자 국제화 시대에 맞게 미드(미국 드라마), 일드(일본 드라마)까지 섭렵하고 나면 나도 모르게 미국 / 일본식 말 버릇 , 리액션등등 드라마에 나오는 인물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음을 보게 된다. 고깃집에서 1인분에 200g이라고 판매하면 , 진짜 200g 일까 의심을 하면서.. 2010. 5. 8.
2주면 된다! 일본 4박 5일 - 시오도메 26. 니혼TV타워가 있는 시오도메역 하마리큐 정원에서 오전의 끝을 달리고 걸어서 10~15분정 면 갈 수 있는 니혼TV타워로 이동합니다. 지도상 그렇게 멀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걸어 갈 수있고 걸어 가는 동안 이제 점심시간이 가까워졌는지 슬슬 식사하러 나온 일본 회사원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마리큐 정원도 있고, 고층 빌딩도 보이고 , 방송국도 보이니 마치 우리나라의 여의도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동 경로를 보시면 아시겠지요? 하마리큐 정원 출구로 나와 이렇게 이동하였습니다. 니혼TV타워에 도착하여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도중 사진을 찍어 봅니다. 겨울 임에도 추운 기운이 느껴지지 않고, 그보다 더 좋았던 것은 일본에 도착한 이후 처음으로 맑은 하늘을 만끽한 것 이지요! 한국에선 호빵맨으로 알려져.. 2010.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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