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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2

20세기를 겪은 중고등학생들의 추억 3가지 20세기..? 지구 멸망?! 프랑스 철학자 노스트라다무스가 이야기 했던 지구멸망설 16세기 철학자의 이야기가 1999년을 맞이하는 지구인들을 쫄게 만들었다 (사실 IT기술자들이 좀 더 쫄았을 것 같다.. 밀레니엄 버그가 있을 것이라고 했으니...) 1999년 지구가 멸망할 수 있다는 이야기였는데... 그래서일까? 이제 1900년대를 보내고 2000년을 맞이하는 때는 정말 망하는 것 아닌가 하는 별별 생각을 갖게 한 때였다 예언하면 먹어줬던 노스트라다무스여서 그랬는지 몰라도 그 영향력은 꽤 컸던 것으로 기억되던 때... 요즘은 잘 안보이는데, 노스트라다무스라는 문제집이 있었고, 수능 날 보자면서 엄포를 놨던 기억이 있다 결국 수능 날 본 것은 노스트라다무스 시험지가 아니라 수능 시험지였는데... 정확히 2.. 2012. 3. 2.
학교 탐구 생활 - 학교에 이런 친구 꼭 있다?! 분명 새 학기인데 , 바뀌지 않았다?! 아직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를 꼬꼬마 시절부터 나는 누구인가? 라며 인생의 방랑기를 맞이하여 아노미 현상의 중심에 있을 때도 우리는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인생의 절반 이상을 투자해서 살아왔다!! 초나우딩요 시절부터 고딩까지 졸업하면서 목소리 , 키 , 생각등등 여러가지들이 변화하여 지금의 모습 혹은 그 모습으로 갖춰져 가는 중이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 늘 상위권인 성적.........은 장난이고, 바로 반 친구들이다! 초딩부터 고딩까지 반이 바뀌는데 , 친구들이 그대로 일리 없다고 하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반 친구들은 바로 스타일을 뜻하니 너무 섯부른 악플은 좋지 않은 선택~! 지금 학생인 누리꾼이라면 , 등교하여 반을 살펴보며 정말 그런가?! 라고 생각해.. 2010.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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