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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9

남자친구가 전화 받지 않는 이유 3가지 커플에게 전화기는 시계가 아니다 스마트 폰이 보급되기 전에는 휴대폰으로 인터넷 서핑을 하는 것이 큰 부담이었다 잘해야 휴대폰을 노트북과 연결하여 인터넷을 하던지 인터넷이라고는 하나 웹브라우저를 띄우는 것이 아니던 시절 이런 시절, 인기없는 솔로에게 휴대폰이란 시계에 불과했다 지금은 스마트폰이 보급이 되어있으니, 시계 혹은 게임기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정도가 생겼을까? 뭘 해도 휴대폰의 본래 취지인 전화에 쓰여지지는 않지만 말이다 그렇게 휴대폰은 주머니 혹은 가방 안에서 꽁꽁 숨겨져서 수 많은 기능이 있다고 알려줘도 시계...알람..게임기 이 정도 밖에 사용되기 힘든 시기에서 혼자 살 인생이 아니었는지 커플이 된다 드디어 전화기가 뜨거워질 정도로 전화를 할 수 있으며, 충전기를 꼽고 전화를 해.. 2013. 1. 17.
연애의 신호탄, 첫 전화의 중요성 전화의 고마움 인류가 문명을 발전시켜 오면서, 다양한 제도와 시스템 그리고 발명품을 만들었다 발명품도 여러 곳에 쓰이겠지만, 연애에 도움이 되는 발명품은 미혼 남녀들에겐 획기적인 발명품이 아닐 수 없다 역으로 결혼하면, 그것이 족쇄가 될 수도 있지만 꼭 그렇다는 것은 아니니 연애 때 도움이 되는 발명품이 해가 되는 것은 아니다 구석기 , 신석기를 거쳐서 지금에 이르렀는데, 인류의 발명품 중 목적이 연애할 때, 도움이 되기 위한 발명품을 만들겠어 라고 만든 것은 그리 많지 않을 텐데, 만들고 보니 기가막히게 연애에 도움이 되는 발명품은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전화기 멀리 떨어져 있어도,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그 어떤 수단보다 가장 빨리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전화 남녀노소는 물론 군인에게도 전화는 밖에 .. 2012. 5. 2.
그녀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는 3가지 신호 헛다리는 축구에서 쓰는 기술 90년대에서 기억에 남는 축구 스타가 있다면, 지금도 유명한 이름인 호나우도가 있다 일명 헛다리(Step over) 기술을 선보이며, 내노라 하는 수비수들을 추풍낙엽으로 만들어 버렸는데, 축구에서만 쓰이는 줄 알았던 기술이 연애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물론, 수비수의 입장에서 당하는 꼴이 더 많아서 문제라 할 수 있다 흔히 말해 본전도 못건질 정도로 쪽팔리는 경우를 당하는데... 이 기회를 발판삼이 다음 기회에 잘 하면 되지 라는 마음을 품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이성이 있을 때나 가능한 생각이지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상대 앞에서 그 생각이 든다면, 그건 연애를 시작해도 오래가기 힘들 확률이 높다 이성이 아닌 감성이 지배를 하기 시작하는 연애 굳은 줄만 알았던 연애 감정이 봄 날.. 2012. 4. 3.
그녀가 보내는 싸인, 호감일까? 호의일까? 호감과 호의 사이 호감과 호의 비슷한 단어 그러나 전혀 다른 결과를 보여주는 단어 어디까지가 관심있다는 표현의 호감이고 그냥 교양있는 그녀의 호의일까? 이 둘의 싸인은 해석하기에 따라 다르니, 주관식 문제치고 답이 난해하다 물론, 싸인을 보내는 쪽은 객관식 문제 중 가장 쉬운 문제처럼 보이겠지만 상대방은 그 구분을 하기 쉽지 않다 가뜩이나 햇깔릴 일이 많은 세상인데 같은 동성의 언어도 아니고... 다른 이성의 언어를 알아차린다는 것은 본능과 경험이 있지 않으면 힘든 일... 차라리 어학원처럼 어학원이 있다면, 배우기라도 할텐데...이건 배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복잡하다고 그냥 넘어가자니 앞으로 인생의 동반자를 찾기란 사막에서 이티와 만날 확률보다 낮을 것 같다 그래서 소개팅을 하거나 평소 마음에 .. 2011. 5. 3.
여자친구의 전화가 반갑지 않은 3가지 경우 전화, 언제든지 걸려 온다 전화는 업그레이드 되어 현재 영상까지 가능한 휴대폰으로 탈바꿈 하였다 보고 싶어도 또 보고 싶은 연인들에겐 최고의 기능이라 할 수 있겠지만 반대로 없어도 괜찮을 것 같은 기능으로 인식 되기도 한다 만나서 할 수 없던 이야기, 잊어버렸던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화를 통해 이야기 하고 마음을 전달하는 최고의 수단이 전화 통화 군대간 남자친구는 부대 공중전화기에서 희노애락을 느끼고 사회에 있는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왜 이러나 라고 생각하기도 하며 전화에 대한 추억이 하나하나 생겨 난다 그렇다고 해도 전화에 대핸 안 좋은 기억 보다는 좋은 기억이 많고, 매일 싸우는 연인 보다는 만나면 좋고, 같이 있고 싶은 연인이 더 많지 않겠는가..? 그래서 만나서 헤어져 각자의 집으로 돌아온.. 2011. 4. 6.
남자와 여자의 대화가 안되는 이유 남자와 여자 인생은 남자와 여자가 따로 떨어져 살 수 없다 남자가 해야 잘 하는 일이 있고 여자가 해야 잘 하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행인 것은 기본적으로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일적으로도 만나게 되지만, 서로 눈이 맞아 결혼을 하게 되어 서로 부족한 부분을 각자의 역할에서 채워주니 가뜩이나 부족해 보이는 자신의 단점을 보완 해 주며 살게 된다 물론...사회생활에서도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속해있는 그룹의 발전을 이루게 된다 그리고 연애 때도 같이 살지만 않을 뿐이지 각자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워주게 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남자와 여자가 다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그 중 가장 많이 부딪힐 때가 서로 다른 점 때문인데 다르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도.. 2011. 1. 17.
새해가 되니, 오래간만에 전화가 왔다면? 100% 입니다 새해가 밝았다! 다사다난하지 않았던 해가 존재했던가? 외양간에 송아지가 있다면, 외양간이 깨끗할 수 없듯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무슨 일이든 일어나게 된다 2010년은 기억에 남는 일부터 역사에 남을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예언 수준으로 이야기 하자면 2011년도 분명 무슨 일이 일어날 것임에 틀림 없다 2011년이 되니 마음을 새롭게 잡고 올해부터 새롭게 무언가 시작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올해 만큼은 작심삼일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여지껏 그래 왔던 습관을 고치기란 쉽지 않다 그래도 계획이 없는 것 보다 있는 것이 낫고 실천하려는 의지가 없는 것 보다 있는게 낫다 이렇게 희망찬 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새해를 출발하려 하는데... 갑자기 휴대폰에서 전화가 걸려 온다! 게다가 오랫동안.. 2011. 1. 3.
20세기엔 흔히 볼 수 있던 풍경 6가지 20세기와 21세기 1999년 밀레니엄 버그가 떠돌던 20세기말 생각보단 멍청한 컴퓨터가 2000을 1990으로 인식하게 되어 졸지에 1999년에서 1990으로 작년대비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여준다 하여 전세계가 쫄아서 재수정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2000년인 21세기를 맞이 하였다 대부분 2000년을 21세기라 하긴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21세기는 2001년 1월 1일부터 이다 어쨌든 1999년에서 2000으로 넘어간 것말고는 한해한해 크게 달라진 것 같지 않다 21세기가 오면 자동차도 날아 다니고 우주쯤은 가볍게 가는 수준인 줄알았지만.. 미래의 상징이었던 자기 부상열차도 서울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롯데월드를 제외하면 말이다... 그렇지만....어느덧 2010년이 되었고 조만간 2011년이 되어 29.. 2010. 12. 10.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 5가지 유혹은 언제나 곁에~ 우리는 살면서 유혹을 수 없이 당하며 살고 있다! 악마의 유혹 프렌치 카페 라는 문구를 봤을 때, 여기서 말하는 악마는 뱃살을 증가 시켜주는 악마라는 것을 깨달은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는다. 식후 땡 커피를 마실까? 그냥 개운하게 양치를 하고 말까? 다이어트를 한다면 당연히 후자가 맞겠지만, 이 유혹의 손길은 브레이크가 고장난 도요타 차량마냥 커피점으로 몰아부치곤 달착지근한 카라멜 마끼야또를 한 손에 들리우게 만든다! 그리고는 맛으로 얻는 만족감과 기분을 UP 시켜줌과 동시에 가벼운 지갑을 선물하고 덤으로 뱃살을 추가 해준다! 언제나 머릿속으론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유혹에 넘어가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이 유혹 가운데 이성의 유혹이 없다면....쪼~금 불행한 거니까 너무 상심하면 .. 2010.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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