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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3

고장나면 해 보는 우리들의 행동 잘 쓰다가 고장난다 물건은 수명이 존재한다 새제품을 봤을 땐, 영원할 것 같은 마음이 드는데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으니... 업체에서도 알고 있는 제품 수명이 존재한다 짧게는 1회용부터 몇년 몇십년까지 사용이 가능한 제품까지... 사용설명서대로 사용한다면, 그 기간을 지키거나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업체에서 정한 기준 혹은 생각보다 일찍 제품에 오작동이 일어난다 과실이 있다면, 당연한 결과겠지만 어제까지 아니 방금전까지 문제없이 사용한 제품인데 갑자기 작동이 안되어, 스트레스를 증가 시키는데 중요한 순간에 고장이 나면, 그 스트레스는 이루 말 할 수없다 신기한 것은 A/S를 받으려 할 때는 다시 멀쩡 해 지는 진풍경을 만나기도 하니...사람 뻘쭘하게 만들기도 하는 오작.. 2011. 6. 30.
새로운 전자제품을 사면, 겪게 되는 5단계 New 인터넷 쇼핑몰을 봐도 길거리를 지나도 심지어 새로운 단체에 들어갔을 때도 늘 New라는 단어가 붙는다 뉴페이스, New(새로나온 거), New! 신상 등등 온갖 수식어가 붙게 되는데 3개월만 지나면 고가의 휴대폰의 기능을 보여주기 민망해지는 시대 한마디로 3개월 뒤면 최신형이 구닥다리 된다는 이야기 "전자제품을 언제 사면 가장 좋을까요? 고민 입니다" 라는 질문에 가장 확실한 대답은.... "죽기 직전에 사면 됩니다" 다소 어이없는 발언이지만, 구매 하자마다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어쩌나... 혹은 1~2달 뒤면 이 제품의 후속작이 나오는데...기다릴까 말까... 라며 제품 구매시기를 늦춰서 정작 필요한 시기를 놓치는 소인배들에겐 충분히 이해가 가는 답변이기도 하다! 아니라고?! 얼마전까지 의기양양.. 2010. 8. 5.
미스터리 - A/S센터 가면 멀쩡해 지는 전자제품 설명하기 힘든 세상 21세기라고 하고, 전화기 하나에 컴퓨터가 들어갔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기능이 들어있고, 그것도 터치 하나로 모든 것이 가능해 지는 세상 왠만한 것은 과학으로 증명이 가능하다고 하는 세상이고 몇백억짜리 쇳덩이를 우주로 날려 버리는 세상이라지만 그렇게 왠만하지 않은 것 같음에도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 일이 있으니 예를들어, 아직도 솔로인 이유... 이런 비슷한 우스갯 소리도 있지 않은가? 신이 나타나서 한 남자에게 소원이 무엇이냐 물으니... "전 세계를 지배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신이 말하길... "그건 좀 어려운거 같은데..." 그러자 남자의 답은 "그렇다면 솔로 탈출 할 수 있게 제게 예쁜 여자친구를 주세요...!" 라고 하니...신이 말하길 "아까 그 소원이 뭐라.. 2010.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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