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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47

연애박사가 연애 못하는 3가지 이유 연애 박사라 불리우는 그들 우리 주변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초능력자나 외계인은 없지만,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어떤 사람은 혈액형으로 분류하여, A , B, O , AB 의 스타일이 있다고 믿고 혈액형에 상관없이 성향을 보고 스타일을 나누는 경우가 있다 둘 다 크게보면 4가지 스타일이라 할 수 있는데, 그 세부적인 카테고리 안에는 주변인으로부터 인정 받은(?) 연애 박사가 있다 좀 다르게 이야기 하면, 상담원쯤 되는 친구들이 있는데 연애에 대해 그렇게 잘 아는 것 같고, 말 하면 이렇게 저렇게 하라는 거의 신의 계시와도 같은 말을 쏟아붓는 친구가 있단 말이다 없다면, 인생을 한번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돌과 돌이 모여서 아무리 의견을 내 봤자 결국 바위 하나 되는 것이지만 왠 선견 지명자가 나.. 2013. 12. 27.
그 남자, 그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 진짜일까? 알쏭달쏭한 마음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라는 말 누가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연애에 있어서 잘 적용되는 말이다 내가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좋지만, 사귀고 싶지는 않다 좋지만 사귀고 싶지 않으나 남 주기는 아깝다 뭔가 부족하다 남녀 사이가 명확하게 떨어지는 수학 공식이면 좋겠지만, 뭔가 끈덕지게 달라 붙은 껌처럼 떼어내도 흔적이 남는 모습은 명확한 정의를 내리기 어렵다 처음에는 확신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판단 미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다들 이렇게 시작해서 결혼하는 것이다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는 것이 연애 할 때의 마음이다 항상 좋을 수만은 없다 호감을 갖기 전부터 헤메는 마음 사귀는 사이가 되어도 헤매기도 하니, 사람 마음이 손바닥 뒤집듯이 쉽게 바뀐다 여기서 살펴볼 마음은.. 2013. 10. 23.
애인 없는 사람들의 3가지 특징 독처하는 것이 어울리지 않다 사회 시간에 배운 것 중 하나는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 동물이라는 단어가 사람에게 쓰니 왠지 어색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크게 동물과 식물로 나누면, 동물이라는 범위에 들어갈테니 강하게 반박할 수 없는 말이었다 중요한 것은 사람은 혼자 사는 존재가 아니라 사회를 이루고 사는 동물이라는데, 개인과 개인이 모인 가장 작은 단위가 가정 아닐까? 남자끼리 혹은 여자끼리 모아 놓아도 하나의 사회라고 해도 사회겠지만 모아 놓으면 서로 이성에 대해 이야기 하니, 뭔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다 가정을 혼자 만들 수도 없고, 동성끼리 만들 수도 없다 사회가 이루어지고, 지속되기 위해서는 남녀가 만난 가정이 출발되어서 유지되는 듯 하다 가정을 만들기 이전에 남녀간의 썸씽(Something)이.. 2013. 10. 11.
연애가 시작 되기 전 나타나는 공통점 조심스러운 움직임 갑자기 일어나는 일도 있지만, 어지간하면 원인과 결과가 분석 가능한 일도 일어난다 그 원인은 눈에 보이는 일이며, 어~어~ 정말 이거 이러다가 일 나겠는데? 라고 생각하는 것 부터 에이..뭐 일어 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어 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일도 있다 전자의 경우는 이러다가 큰 일 나겠다는 일이겠지만, 후자의 경우 우려하는 일이 일어나도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을 때 갖게 되는 생각이다 살다보면, 늘 집단 안에 들어가 살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남중, 남고 , 공대 , 군대 , 직장(남자만 있는 직장)으로 자꾸 인생 길이 만들어지는 것 같은데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남자만 있는 곳이 아닌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다 동호회도 있고, 뜻이 맞는 사람들이 모인 단체일 수도.. 2012. 10. 11.
시라노 연애 조작단이 있다고 해도, 연애가 안되는 3가지 이유 코치를 받고 싶은 연애 태어나서부터 잘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금 당연히 할 수 있는 것 부터 조금 서툰 부분까지 모든 것이 자연스럽지 않았다는 것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좋던 싫던 공부를 하게 된다 학교에서 배우는 학과 공부, 인간 관계를 부드럽게 할 수 있는 에티켓 등 분야는 달라도 잘 못하기 때문에 배우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겠다 남들은 다 잘하는데, 나만 못하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가장 쉽게 접하는게 놀이(게임)을 할 때, 느낄 수 있고 공부를 통해 느낄 수도 있으며, 메이크업 할 때 등등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어도, 남들과 어울리고 떨어지지 않는다라는 수준에 도달하지 않았을 때, 나도 배우면 좀 더 잘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노력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특히, 내가 필요한 분야라.. 2012. 10. 10.
남자들에게 고백을 받아내는 3가지 Step 미인은 용기있는 자가 얻는다 예나 지금이나 미인을 바라보는 남자들의 마음은 같았던 것 같다 미(美)의 기준을 달라도 미인은 시대를 불문하고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서로간의 경쟁을 불러일으켰음에 틀림 없다 미인은 용기있는 자의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을 보면, 의심 할 여지가 없다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다는 노래 가사를 생각해 보니, 미인은 자꾸 봐도 피곤하지가 않은 것 같다 세상은 경쟁이다 보니, 자꾸 봐도 피곤하지 않은 미인은 누구나 만나고 싶어하지만, 실제로 그녀와 만나고, 사귀는 사람은 한명으로 정해져있다 (물론, 양다리는 제외하고 정상적인 연애일 때 이야기를 전제로 하자) 그런데 그녀와 사귀고 싶다고 생각하며 바라만 본다고 해서, 마음으로 품고만 있다고 해서 그녀가 마음을 .. 2012. 9. 20.
그룹 내에서 연애하려면 알아야 할 사실 가까운 곳에서... 연애를 하기 전에는 연애 하는 사람들만 봐도 부러워진다 싸우는 모습, 갈등하는 모습을 못 보고 멀리서 바라 보기만 해서 그럴 확률이 높지만... 연애를 하다 보면, 처음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되고 결혼하게되면 연애 때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 갈등이 된다고 한다 즉, 막상 그 상황이 되어봐야 안 보이는게 보인다는 것인데, 연애하기 전에는 의욕과 파이팅이 넘치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상태는 점점 안정되기 시작하여 연애 시작 전과 비교할 때, 의욕적이지 않은 모습으로 보이기 마련이다 의욕적인 모습이 줄어들면서, 다른 면이 그 부분을 채워주는 사이클이 만들어 진다 sin 곡선처럼 상승세와 하락세를 번갈아 가면서 지속되는 것이 연애이고, 어떤 때는 tan 기울기처럼 급격한 하락도 이어.. 2012. 9. 18.
이성을 만나면 하지 말아야 할 남자들의 행동 언어가 다르다 고양이와 개가 왜 싸울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서로 표현하는 언어의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다 고양이는 무서울 때, 꼬리를 세우지만 개는 기분이 좋으면 꼬리를 들고 오니 서로 싸인이 안 맞는다 한 쪽에서는 무섭다는데, 반대쪽에서는 기분 좋다로 표현을 하니, 맞아도 한참 안맞는 모습이다 사람은 남자와 여자로 나뉘게 되는데, 신기한 것은 국경을 초월해서도 남자는 여자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고, 여자 역시 남자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한다 물론, 행동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은 말할 것도 없다 이 모습은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고, 관심을 얻기 위할 때도 적용이 되는데 이상하게도 뭔가 잘 해보려 하는데, 흔한말로 말리는 경우를 쉽게 만난다 영화에서도 자주 등장하는데,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이렇게 저렇게 .. 2012. 9. 14.
운전을 위한 준비와 연애 시작 전의 세가지 공통점 왠만하면 다 하는 운전 대한민국에서 자동차를 볼 수 없는 곳은 거의 없다 강원도 산에서 자동차가 고장났다는 전화 한통이면, 관련 보험회사에서 30분 내로 출동하여 고장 처리를 완벽하게 해 주는 시대에 살고있으니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다 대중화 된 운전, 운전을 직업으로 한다고 할 때, 남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졌지만 어느새 남/여 운전자의 구분이 사라진지 오래된 것을 보니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찌보면 운전만큼은 남녀가 평등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스포츠 중 카레이싱은 남/여 구분이 없이 경기를 하지 않는가? 상황이 이렇다 보니 어떤 문제에 대해 예를 드는 과정에서 자동차 / 운전 등과 관련지어 이야기 하면, 쉽게 납득이 가는 경우가 많다 연애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세상에 살고 있.. 2012. 4. 27.
축구와 연애의 세가지 공통점 화려한 필드 , 승부의 세계(?) 우리나라에서 축구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스포츠 학교에서도 축구, 아침에도 축구, 군대 가서도 축구... 직접 하는 것도 좋아하고, 보는 것도 좋아하고, 게임으로도 축구를 좋아한다 반대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게 축구는 사랑받는 스포츠 중 하나 그런데 축구가 연애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화려한 경기장...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이기는 사람이 있고, 여러 팀과 경쟁을 한 후, 최후의 승자는 우승컵을 거머쥐고 환호한다 이쯤되면, 축구라는 큰 틀이 연애와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직접 하지 않아도 열정적으로 관심있게 보게 되고, 한 사람이 차이면...또 다른 사람에게 기회가 오는 것... 위기 뒤에 기회... 공은 둥글기 때문에 예측이 불가.. 2012.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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