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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111

여자들이 결혼하기 싫은 남자는?! 새해엔 연애를... 새해 소망 중 하나는 연애가 아닐까? 작년은 외로웠지만 올 해는 그렇지 않으리라... 할 수만 있다면, 올해 연애 하고 결혼까지 할 수 있길 바라는 혼기가 찬 사람들의 바람도 있을텐데 여자면 다 되는 줄 알고 만났다가...후회하고, 남자면 다 되는 줄 알고 만났다가...실망하는데 그 단계가 결혼이라면 정말 어찌 할 도리가 없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연애 결혼을 위한 탐색전이이고 한 이 연애에서 어떤 사람이 내 짝인가...아닌가를 구별하기란 쉽지 않다 게다가 콩깍지가 씌이게 되면 이성적인 판단은 제로에 가깝게 된다 문제가 보이더라도... 사랑으로 극복이 가능할꺼야....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이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지금 이성이 살아 있을 때, 조심해야 할 남.. 2011. 1. 4.
연애할 때, 남녀간 갈등되는 3가지 연애했다 해서 끝이 아니다 이 세상에 없을 것 같던 반쪽을 찾았는가? 루피가 원피스를 찾은 것 마냥 기쁠테지만... 그 기쁨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연애는 소셜 네트워크처럼 이렇게 저렇게 얽히고 설키기 때문에 한가지 가치만을 추구 하다가는 아무것도 안되는 경우를 볼 수 있게 된다 솔로들에겐 그마저도 사치처럼 보이겠지만... 아무튼..."연애연애" 열매를 먹어서 연애를 했는가? 그것이 악마의 열매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악마의 열매란...먹고나면 굉장한 능력을 얻지만 수영을 못하는 열매 아닌가?! 해적에게 있어서... 안 먹자니 불리하고...먹자니 리스크가 큰 열매 연애 역시...그와 다르지 않다! 혼자 살 수는 없고...연애를 하자니 리스크도 따라오고.. 그런 리스크는 남,여 모두 .. 2010. 11. 11.
싱글남녀가 볼링장 가면 볼 수 있는 4가지 볼링을 즐기다 볼링은 실내 스포츠에 10프레임까지 즐기고 잘 치기만 하면, 보너스로 몇 프레임 더 칠 수도 있으고 같은 실내 스포츠인 당구에 비해 비교적 건전한 이미지에 삼삼오오 짝을 지어 남녀가 자연스럽게 파이팅을 하며 적은 노동으로 큰 결과를 볼 수 있는 것이 볼링 학창시절, 특별활동 반으로 편성되어 농구 , 축구 , 볼링의 트리오 체제를 구축하였는데... 남녀까지는 많이 봤는데... 노소는 많이 못 봤던 볼링 최소 3kg정도 되는 쇠공을 굴려서 10개의 핀을 다 넘어뜨리기 위해 노력하는 스포츠 다가오는 겨울.... 쇠공을 굴러가며 이성의 마음에 스트라이크를 치고 싶지만 그게 생각처럼 되었다면, 솔로로써의 인생이 그리 길지만은 않았을 터... 아무튼 볼링장을 찾은 싱글 남여 무리들이 섞여 앉은 볼링장.. 2010. 11. 3.
최고의 명곡인 어머니의 자장가 어머니의 자장가 AIA 광고를 하는데, 아버지가 딸의 축가를 불러 준다는 내용이 나온다 딸의 결혼식에 축가를 부르게 된 아버지의 사연이 소개 되는데... 결혼식을 하는 딸에게는 아버지의 축가가 평생토록 기억에 남을 것이다 이 CF를 보면서 '내게도 기억에 남는 노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푸른 가을 하늘과 약간은 서늘한 바람타고 저 기억속에서 단순하지만 마음을 울리는 멜로디가 떠오르게 된다 그 노래는 어머니께서 불러 주셨던 자장가 인데.. 추운 겨울 날, 힘을 낼수 있었던 것은... 몹시도 추웠던 어느 겨울 날 유난히 몸이 약했기 때문에 또래들에 비해 감기에 잘 걸렸기에 병원에 들를 일이 많았는데 이 때도 어김없이 감기에 걸려 병원에 갔다 오며 버스를 타기 위해 정류장에 섰는데 .. 2010. 10. 27.
화창한 가을, 2천원으로 즐기는 덕수궁 데이트! 가을엔 소풍을...! 건기 / 우기만이 존재하고 군대처럼 여름과 겨울만이 존재할 줄 알았는데... 어느덧 가을은 말년 병장의 제대 일처럼 기어이 오고야 말았다 파랗다 못해 눈이 시릴 정도의 하늘 시원한 바람 그리고 붉게 물들어가는 산이 있는데 늘 그렇듯 변함없는 일상을 즐긴다면야 인생이 너무 심심하다 계절이 바뀌고 있는 이 시점 가을을 맞이하여 소풍에 나서보자 높은 산 그리고 강이 흐르는 강원도도 좋지만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로 떠나는 소풍을 떠나 보자 다른 지역에서 찾아 보기 힘든 명소가 있으니 왕이 거주하였던 궁 그 중에서도 덕수궁으로 가는 것은 어떨까? 다른 궁에 비해 크지는 않지만 그 당시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기엔 더 할 나위없이 충분하다 궁 밖에는 그 유명한 덕수궁 돌담길이 있는데... 걸으면 헤.. 2010. 9. 18.
연애가 안되는 3가지 이유 커플 vs 솔로 솔로의 장점은 여러가지가 있다고 한다. 주말에 시간이 많고, 금전적인 절약도 할 수 있으며, 자유로운 라이프 가 가능하다는 건데 이렇게 외치는 사람들도 때가되면, 결혼을 하기 위해 전력투구 하지 않은가?! 그 증거로 대한민국엔 대게 결혼 한 사람이 안 한 사람보다 많은 것! 대세는 결혼인데...솔로 부대에서 제대 하려고 해도 제대가 안되니... 마치 군 전역일을 얼마 두지 않고, 연장 복무 하는 느낌이다 끝날 때 끝나야 속이 시원할 텐데, 이거 끝날 기미가 안 보이니...점점 혼자사는 운명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되고 이러다가 끝장나는구나...라는 생각까지 들게 되니... 길을 다녀봐도 분명 자신보다 못 한 사람임에도 커플인 것을 보면 꼭 외모 때문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주위의 인.. 2010. 6. 22.
연애의 딜레마 - 연애 전에서 연애 하면서까지 연애를 해도 문제, 안 해도 문제 온 나라가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설레여하며, 한국이 16강을 갈지 우승국은 어떤 나라가 될지 궁금해 하는 가운데...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처럼 연애에 대해 고민하면서 4년에 한번 찾아오는 월드컵보다 일생에 언제 만날지 모를 남친 / 여친후보를 두고 여름 날을 보내고 있지 않은지?! 연애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연애를 해도 문제라고 하고 안 하는 사람들은 그런 고민이라도 해봤으면 좋겠다고 하니...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라고 하는 기혼자가 있다면 결혼하면 인생이 풀린다고 말하는 신혼부부도 있으니...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가?! 왜 애인이 있으면 , 있는대로 문제고 없으면 없는대로 문제인가?! 살면서 객관식 문제보다 주관식 문제가 더 많고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2010. 6. 10.
첫사랑에 실패하는 이유는?! 연애 그 어려움 종이학 1,000개 접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별똥별을 보고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뤄진다 이 말이 늘 맞는 말이었다면, 이 세상에 솔로가 어디 있겠으며 뭘 해도 안 되는 사람이 어디에 있었겠는가?! 다른 건 혼자 하는 일이어도 연애만큼은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이니... 연애에 대한 딜레마는 목욕탕을 남/여 구분 없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나이를 지난 시기라면.... 누구나 겪고 있는 문제 아닐까?! 수학, 물리의 문제... 계산식이 있고, 풀이법이 있으며 정 안 풀리면 더 잘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답을 알 수 있지만... 연애는 그저 확률상 이렇게 저렇게 하면 ,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정도이니 가르쳐 주는 사람도 확실히 장담을 못하지 않는가?! 확실한 답이 있는 수학에서 연애에.. 2010. 6. 4.
연인들의 성지 - 남산 N타워의 자물쇠 분석! 사랑의 약속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라고 태진아 아저씨께선 목이 터져라 외쳐 주었다. 가사 첫 소절부터 ...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라고 연애의 시작은 아이 컨택임을 밝혀 주시니 둘이 눈 맞았다 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한 것 같다. 사람의 마음은 시시때때로 변하는 지라 일찌기 파스칼은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고 하였고 , 남자는 마음의 방이 여러개 있다고 군대 선임이 가르쳐 주었으니...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하는 것이 몸 동작뿐 아니라 마음도 그러하다고 가수 싸이는 몸을 흔들며 대중들에게 전하여 주었다. 그래서일까?! 사람들은 약속을 하게 되었고, 더 나아가 계약도 하게 된다! 이 모습은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똑같이 존재하게되니... 한 쌍의 닭과도 같은 연인들이 자신들의 마.. 2010. 5. 27.
작업하는 남자의 심리 연애는 왜?! 연애(戀愛) - 남녀가 서로 애틋하게 그리워하고 사랑함 이 명사를 동사처럼 사용하기 위해 지금도 짝 + 사랑을 하는 사람도 있고 군입대 하자마자 차여서 불침번 달을 보며 옛 애인을 떠올리는 이등병도 있을터... 어째서 이와 같은 상황이 올 지도 모르는데 모깃불에 덤비는 모기처럼 대쉬하고 작렬히 산화 하는 상황을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인가!? 이런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좀 과장해서 이야기 하면 불공정 거래인 연애를 위해 치르는 대가 치고 크지 않은가? 남자의 능력(돈) vs 여자의 미모 = 연애의 성립? 물론 위의 이야기가 100% 맞다고는 할 수 없고, 100% 맞다면 그건 연애가 아니라 계약 관계에 더 가까운 것 같은데 , 여기에 모순이 있다고 보자면... 그 모순은 여성의 미모 대게 시간.. 2010.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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